고양이 캣닢 왜이렇게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켓닙등에 들어 있는 네페탈락톤 및 이와 유사한 성분들이 일종의 성호르몬 유사체로서 작용하여 흥분과 리비도 상승을 일으켜서 좋아합니다. 특별한 중독성이나 후유증, 의존증은 알려지지 않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보호자가 잠을 못자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하도 밤새 우다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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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안먹고 누워만있는데 왜그런거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며칠전부터 누워만있고 힘이없고 밥안먹고 물만 먹는"는 상태는 통상 심각한 전신질환이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고 지금 당장 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및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라고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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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범백에 걸리면 증상과 생존확률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범백은 파보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으로 주로 소화기계 이상을 보이며고양이에서는 주로 구토를 주증으로 시작하여 설사로 진행합니다. 당연히 식욕 부진을 보이며 상태가 점차 악화됩니다. 혈액상으로 모든 장기의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으나 특히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를 0 수준으로 떨어뜨려 세균 감염이 용이하게 하여 폐렴이나 장염등이 발생하고 이로서 폐혈증 즉, 균혈증으로 사망에 이르르게 됩니다. 치사율은 문헌상 80%로 이야기 되고 있으나 개인적인 경험은 해년마다 사망율이 좀 달라 어떤 해는 무슨짓을 해도 거의다 사망하고 어떤 해는 집중적 처치를 하지 않아도 사망율이 20% 이하인 경우도 있습니다. 파보바이러스의 변종의 종류에 따른 차이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금이 앞쪽 확률인지 뒤쪽 확률인지 알 수 없고 내새끼 걸리면 나한테는 100%이니 예방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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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가장 적절한 목욕횟수는 얼마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완벽한 육식동물인 고양이는 사냥감에게 자신의 체취를 노출하지 않기 위해 항상 자신의 몸관리를 합니다. 때문에 체취가 거의 나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는게 기본입니다. 그래서 통상 목욕은 심하게 오염되지 않는 이상 시키지 않는것이 기본이고 시키도래도 한 1~3년에 한번 이상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만약 몸에서 냄새가 난다면 그건 몸관리를 안한다는것이고 몸관리를 안한다는것은 사냥을 하지 않겠다는것이고 사냥을 하지 않겠다는것은 먹지 않겠다는것이고 먹지 않겠다는것은 죽겠다는 겁니다. 즉, 심각한 질환 상태이니 그때는 목욕을 시키는게 아니라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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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애교가 너무 없어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본인은 엄마, 아빠, 선생님 혹은 옆집 아저씨한테 애교 넘치나요?아니라면 어떻게 하면 애교넘치는 사람이 될까요?그게 될까요?고양이 성격 뽑기고 뽑기에 실패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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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많은 날 산책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은 강아지에게 정신의 밥입니다. 미세먼지 걱정이 되겠지만 미세먼지 걱정된다고 굶으면 안되죠.차악을 선택한다고 생각하시고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최소 산책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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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와와 2마리 남매를 키우는데 발톱깍기가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은 보행하는데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장기' 입니다.그런데 이런 발톱을 깎아줘야 하는 상태라는 의미는 산책량이 부족했다는 말이 됩니다.정상적으로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 시키면 발톱을 깎을 필요가 없습니다.추진력을 얻는 과정에서 발톱과 지면이 마찰하면서 발톱이 닳아서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반려동물 선진국 기준 최소 산책량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씩 매일입니다.고작 하루 20분 투자인데 시간이 없고 바빠서 힘들다고 하면 그건 포메소리이니 오늘부터 산책을 잘 시켜 주시고만약 이정도로도 발톱이 길게 자란다면 그건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 발톱이 적당할 정도로 유지되는 정도까지 지속적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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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강아지는 몇번 키워봤는데 고양이는 키우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키우기 편한 예왼동물"따위는 없습니다. 예전의 사람들은 애완 즉, 완구로서 인식하였기 때문에 그때 하던 행동, 그때 하던 관리 수준은 지금 관점에서 동물학대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예전에 키워본 경험은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예전의 기억은 지우고 동물 혹은 고양이 등 키우고자 하는 동물을 키우는 것에 관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고 결정하시는걸 권합니다. 만약 책을 구매해서 정독하는게 힘들거나 필요 없다 생각되시면 차라리 동물을 키우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개새끼 한마리 키운다는데 왜 이리 복잡해? "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시대가 변하여 동물을 키운다는것은 그깟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배는 더 힘들고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들을 반드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양이와 개의 관계는 사람과 소와의 관계와 유사합니다. 즉, 전혀 다른 종으로 고양이는 고양이대로 어려운점과 신경쓸점이 다르고 개와는 완전히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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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이언이 자꾸 쇼파에서 점프해서 뛰어내려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뛸만하고 뛰어도 괜찮으니 뛰는겁니다. 뛰었는데 아프면 안뛰겠지요. 슬개골 탈구같은 질환은 그 쇼파 좀 뛰었다고 생기는게 아닌 유전성 질환이기에 그거 안뛴다고 발생안하는것 아니니 괜한 통제로 아이의 즐거움을 뺏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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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입양 후 캐나다로 데리고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강아지 입양 비용이 걱정이시라면 캐나다에서의 동물병원 비용에 대해서도 한번 서베이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국이야 전세계에서 동물의료비용이 가장 저렴한 국가지만 캐나다는 수의사인 제가 생각해도 엄청나게 비싼 국가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예방접종에서부터 호발하는 질환들의 치료 비용은 상상을 초월하실겁니다. 우스게로 미국이나 캐나다 동물병원 문턱만 넘어도 100만원이 깨진다고 말들 하기에 현지 입양비용이 부담되신다면 치료 관리 비용도 매우 부담스러우실 가능성이 높고 한국과는 달리 치료 비용 부담으로 치료 시기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지 않는것은 동물학대로 신고 될 수 있어 복잡한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현지 동물병원 비용이나 기타 관리 비용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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