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동네 차 냄새를 다 맞고 다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사람은 고수향이 좋다며 음식에 넣어 먹고 어떤 사람은 무슨 이런 화장품 냄새나는 쓰레기를 음식에 넣었냐고 발끈 합니다. 취향이고 캐바케 냥바냥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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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티즈 암컷 냄새가 많이 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부질환이나 귀 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느끼신다면 그건 보호자분이 냄새에 민감한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특히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아 냄새가 나는것은 수컷에 한정한 웅취를 말하는것이라 암컷은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중성화 수술하지 않은 암컷이 자궁축농증에 걸려 농이 조금씩 배출되는것이라면 냄새의 가능성이 있어 전신적 질환 여부를 우선 평가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피부 질환이 있는 상태라면 피부 질환에 의한 1차, 2차적인 세균, 곰팡이 감염으로 냄새가 나는것이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귀질환의 제 1 원인은 "귀청소도 자주하"는 행위이기에 귀질환 가능성이 매우 높아 우선 귀질환 치료를 받으시고 이 후 관리에 대해 주치의와 잘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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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털관리를 어떤식으로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장모종의 털을 기르기위해서는 매일, 수시로, 시도때도 없이 빗질을 잘 해주는것만이 방법입니다. 이런 노력을 들이지 않으면 린스가되었건 무슨 마법의 가루를 쓰든 뭉치게 마련입니다. 부지런해지는것 말고 딱하면 촥하고 풀리는 마법의 버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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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댕댕이 왜이렇게 사나워졌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이런 경우는 강아지 키우기에 대한 준비 특히, 대형견을 키우고 통제하는것에 대해 충분히 준비되고 통제되지 않은 보호자분에 의해 잘못된 시그널이 장기간에 걸쳐 강아지에게 전해지고 공생에 저해가 되는 행동이 강화 각인된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유튜브, 카페, 블로그, 지식인등에서 언급하는 솔류션이란것을 아무리 돌려보아도 교정의 효과가 없고 강아지를 훈련소로 입소 시켜도 훈련소에서만 문제가 없지 보호자에게 다시 인개되면 몇주내에 다시 원상복구 되는게 대부분입니다. 대형견의 경우 사고가 나면 심각한 인명사고가 나기 때문에 보호자분의 행동, 태도, 습관에 대한 철저한 평가와 교정이 필요합니다. 보호자분을 훈련시키는 컨셉의 훈련사를 찾아 보시고 보호자 및 가족 분 모두의 교정 훈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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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보카도를 먹으면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보카도 독성에 대한 논쟁이 많지만 치명적인 독성은 아니고 구토나 설사등 경미한 소화기계 이상을 보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하지만 경우에 따라 간독성이 심화될 수 있어 추천하지 않지요. 또한 생 아보카도가 아닌 아보카도 소스라면 소스를 만들면서 첨가된 다른 향신료 및 식재료가 독성이 있을 수 있어서 이런 경우라면 문제의 가능성이 있으니 소스 성분을 보시고 문제성분이 있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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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을 가리다가 못가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알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독일은 1시간 이상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525 )이 기준은 최소 기준이며미국에서 한국으로 온 환경 이동에 의해 배뇨배변의 기준이 재 정립이 된 상태라고 판단되며 최소 기준을 충족시켜 주는것만으로도 산책 배뇨,배변으로 전환됩니다. 또한 산책 자체로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모두얻을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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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을 아무대나 싸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미국에서 한국으로 온 환경 이동에 의해 배뇨배변의 기준이 재 정립이 된 상태라고 판단되며 최소 기준을 충족시켜 주는것만으로도 산책 배뇨,배변으로 전환됩니다. 또한 산책 자체로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모두얻을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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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은 어느정도 시키시나요?매일?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 문화의 선진국인 독일에서는 최근 산책 기준에 대해 법제화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산책 시간도 중요하지만 산책 횟수가 무엇보다 중요하여 개인적으로는 최소 산책 기준으로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권합니다.산책은 강아지에게 정신의 밥입니다. 밥은 매일 먹어야지 일주일에 두세번 하면 굶고 병이 생깁니다. 매일 먹어야 하는 정신의 밥을 일주일에 두세번 먹이면 정신의 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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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발을 핥는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 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 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 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 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 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 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 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10년간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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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성화수술 필수 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중성화 수술은 전립선 질환과 고환 질환을 예방할 목적이 의학적 목적입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경우 전립선과 고환의 질환 자체의 발생율이 현저하게 적기 때문에 그 의학적 목적은 그리 큰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고양이의 경우 스프래잉이라는 마킹 행위, 가출, 집주변 다른 암컷의 발정음에 반응하여 나타나는 행동학적 폭주를 막기 위해 실시합니다. 즉, 보호자와의 공생의 편의성을 위해 실시하는 경우가 강하지요. 고양이는 법적으로 보호자분의 사유재산입니다. 사유재산에 대해 중성화 수술을 할지 말지는 온전히 재산권자인 보호자분의 사적 권리입니다.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할지에 대한 여부는 온전히 보호자분의 기호에 따라 결정하시고 그 결과에 따른 책임또한 보호자분의 것이란것만 명심하신다면 누구도 비난하거나 잘잘못을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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