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집 밖에서 나는 소음에 진정을 못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인식은 "소리가 나서 한참 짖으면 보호자가 간식을 준다"라는 강한 믿음이 생긴것으로 생각됩니다. 처음 짖어 봤을때 보호자가 보였던 태도, 그 후 축적된 경험으로 위 인식은 확신이 된것이라 보호자분 혼자서 유튜브나 카페, 블로그, 지식인등에서 얻는 짜투리 정보가지고 교정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경우는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태도, 습성, 습관을 교정해야만 아이가 변합니다. 즉, 강아지에 대한 훈련이 아니라 보호자에 대한 훈련이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니 우선 거주지 주변에서 보호자분을 훈련시켜줄 훈련사를 알아보시고 도움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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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석관리는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케일링이 중요한게 아니라 스케일링을 하고 치아 및 치주의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치료하는 치과 진료가 중요합니다.강아지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마취가 수반되는것이니 마취는 차악이며비용은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보험이다 생각하면서 매월 10만원씩 납입해서 축적하시면 1년에 1회 건강검진과 함께 치과 진료를 받는데는 충분할겁니다.자본주의사회에서 행복은 성적순은 아니지만 자산 순인건 현실이자 진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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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주인을 만만하게 보면 어쩌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학교에서 일진들이 빵셔틀인 아이에게 빵을 사오라고 시키는건 사오기 때문입니다. 강아지가 특정 사람을 무는 이유는 물어도 별 상관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서점에 가서 반려견 훈련에 대한 책 3권을 구매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면서 본인의 어떤 부분이 "물어도 되는 사람"으로 여겨졌는지를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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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담배꽁초를 못먹게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은 정상적으로 쓴맛을 느끼지 못하기에 담배꽁초 등을 먹는 것은 뭔가에 중독되었기 보다는 식탐에 의해 유발되는경우가 많습니다. 담배 꽁초나 기차 먹을 수도 있는것을 잘 치우는게 1번으로 해야 할것이며식탐을 줄이기위해 자율배식을 하거나 하는등의 훈련과 사육 방법의 교체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이물을 안먹는 개는 있어도 한번만 먹는 개는 없다는 말이 있는것처럼앞으로는 잘 치워주시는것이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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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후 귀를 닦아주는데 냄새가 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2010년 미국 수의학회 회지에 기고된 논문에서 반려견의 귀 질환 발생의 1번 원인은 잘못된 면봉사용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즉, 면봉으로 귀청소를 하다보면 미세한 상처가 생기게 되고 상처에는 염증이 일어나며 염증산물은 주변의 정상 세포를 손상시키는 악순환이 돌게 된다는것이죠. 이때문에 이비인 후과의 가훈은 "귓속에 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은 넣지 말라" 입니다. 일단은 귀 질환이 발생하고 악순환의 고리가 돌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치료 받음으로서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시고 이 후에는 귀청소는 최대한 하지 않고 관리하는 방법을 주치의에게 문의하시고 교육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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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눈에 눈꼽이 많이 끼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특히 눈꼽이 많이 생긴다면 이는 눈꼽이 아니라 결막이나 각막의 염증에 의해 발생한 염증산물 즉, 고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아야 합니다. 때문에 안과적 이상 여부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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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비만세포종 흔한일인가요?? 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만세포종은 비만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종양성 질환입니다 고양이에서 발생하는 비만세포종의 80%는 양성종양이고 20%는 악성종양인데 악,양성과 상관 없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즉, 이전에 만져젔던 멍울은 비만세포종일 가능성이 0%라고 보시면되고 셀룰라이트나 기타 피하내에 일시적으로 있던 염증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런게 잡힌다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제거하시고 조직검사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라지는 일시적인 양성병변이어서 다행이지 만약 악성 종양성병변이라면 문제가 커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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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왜 그렇게 잠을 많이 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가 왔을때 반갑고 혹시라도 산책을 나가나 기대기대했는데 보호자가 휴대폰이나 컴퓨터 모니터, TV보고 있어서 에휴... 내가 이러고 산다... 침울. 시무룩...뭐 이런 느낌 오시나요?반려견이 삶에서 가장 흥분되고 좋은건 보호자의 귀가이지만 그 외에도 산책을 나가는 즉, 탐험과 탐색을 갖는것은 매우중요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오늘부터 바로 귀가 후 바로 산보를 같이 나가시는 건강한 삶을 선물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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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귀를 긁으면서 울어요.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낑낑거리는 고통을 호소할정도로 귀를 긁는다면 그건 귀의 질환이 있는 상태이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을 받으시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귀 질환 유발의 제 1원인은 귀청소에 의한것인 경우가 많으니 완치 후에는 귀청소를 하지 마시고 정기적인 확인 검사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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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배설물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의 배설물, 그중에서 변의 경우에는 일반폐기물에 해당하기에 산책중 배설을 할 경우 보호자가 즉시 수거하여 일반 쓰레기로 처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앗을경우 경범죄 처분이 내려지게 되지요. 인간의 일이라 여러가지 사항들로 수거하지 않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적극적인 신고와 단속, 글고 계도를 통해 변화를 유지하거나 그런 분들이 사망할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자체에 따라 수거 폐기의 용이성을 높이기 위해 공원등에 배번 수거함, 배변봉투를 설치하는등 시대적 변화에 대응한 여러 유도책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들의 계도와 편의성 증진을 지자체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셔서 행정적으로 변하면서 동시에 사회적 변화를 유발시키는것이 합당하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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