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형 바퀴벌래 약을 먹고 토를 했네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바퀴벌레약은 개에게 독성이 없지만 바퀴벌레 약중 일부는 개에게도 독성이 있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경우가 있어 먹은 약에 따라 다릅니다. "바퀴벌래 약을 먹고 토를 두군데나 해놨"다면 인과성에 대한 추정을 하는것이 합리적인 판단이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를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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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어떤 츄르를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어디 아픈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츄르가 약도 아니고 그렇다고 츄르를 안먹으면 죽는것도 아닌데 취향에 따라 먹기도 하고 안먹을 수도 있겠지만"먹던 음식을 갑자기 안먹"는 현상을 보통 식욕부진 혹은 기력저하로 질병의 증상으로 여깁니다. 츄르를 찾을게 아니라 증상에 따라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를 평가하는걸 추천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572특히 어린 벵갈 고양이는 전염성 복막염등 여러 이상이 있을 가능성을 항상 고려해야 하니 되도록이면 이번차에 체크해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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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자꾸 토를 계속 해요 왜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진짜 어디 심하게 아픈건가 속이 아픈건가? 할 정도로 진짜 너무 심하게 많이 하"였다면 그 자체로 이미 아픈 상태이나 당연히 동물병원에 가셔야죠https://diamed.tistory.com/348자료는 반려견에서 구토의 원인 리스트입니다. 구토 자체만 보고는 "몸이 아프다" 라는 신호일뿐 어떤 원인이 있을지는 알 수가 없으니 확인을 위한 진단검사들이 필요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치료 하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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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시 다른 사람을 마주했을 때 안 짖게 교육하는 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산책중 타인에 대한 짖음, 공격성은 주로 보호자와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 입니다. 즉, 보호자가 자신을 보호해 주는게 아니라 자시이 보호자를 보호해야 하는 연약한 존재라고 판단하는것이죠. 다시 말해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성이 강아지에게 안정감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교정의 대상은 강아지가 아니라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성을 교정해야 하는데 사람마다 성향이 매우 다양한데다가 자기 자신은 자기 자신의 문제지점을 찾지 못하는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라아무리 유튜브를 수천번 돌려보고 블로그, 카페, 지식인에 나오는 소위 꿀팁을 사용해 보아도 아무런 개선이 없고 오히려 행동의 강화만 일으키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보호자를 관찰, 훈련, 교정 시켜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우선 거주지역의 산책 모임을 당근같은곳에 검색해보면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이런 산책 모임에 참여해 보시고 지역주민과 정보교류를 통해 보호자를 훈련시켜줄 훈련사를 찾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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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을 언제쯤 해야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적으로 성장율, 마취 및 수술 적합성, 행동학적 이상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고양이에서는 체중이 2kg 이 넘어가는 시점에 중성화 수술하는것을 일반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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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뽀뽀하면 건강에 안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412좀더 뉴스 검색을 잘 해보시면 "뉴스에서도 이런 경우를 본 적이" 많아 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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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 질문입니다 밥을 묻어요 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좋은 보호자 만나 호의호식하여 배곪지 않고 행복에 겨워 사료를 저장하는 행위이거나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을 싸느라 먹던 사료에서 자기 변 냄새가 나니 변으로 생각하고 땅에 묻는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3개월 근방이면 다양한 사료들을 먹어두는것이 향후 나이가 먹은 후 사료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 다른 사료로 바꿔보시고 반응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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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가 밥먹을때 으르렁거리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전형적으로 빼앗기지 않으려는 방어 본능이죠. 이런 경우는 1. 식탐이 많은경우2. 보호자가 밥을 줬다뺏았았다가 하는 장난, 간식을 주면서 입에 물면 터그놀이처럼 안주고 당기는 장난을 친 경우가 많은 경우3. 터그놀이를 하면서도 기다리고 공격적 반응을 보이지 않아도 원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보다 공격적으로 행동하면 원하는걸 얻어본적이 있는 경험이 쌓인경우4. 음식을 가지고 경쟁하는 다른 개나 고양이가 동거를 하고 있는 경우5. 음식을 가지고 경쟁해야 할지도 모르는 잠재적 적인 길거리 사람의 모습이나 소리가 들리는 개방된 환경에 살고 있는 경우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1번 식탐도 통상적으로는 보호자가 사료나 간식을 주는 습성에 의해 결정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물론 부신피질기능항진증이나 당뇨 등 질환 상황에서도 그럴 수도 있어 필요하다면 동물병원에서 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결국 거의 대부분의 원인이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 이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행동, 습관, 태도등을 교정해야 변화할 수 있으니 보호자의 문제 지점을 발견하고 교정해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교정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모두가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기의 문제 지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런 인간의 문제를 교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설프게 유튜브, 카페, 블로그, 지식인에서 싸질러 놓은 "솔루션"이라는걸 따라하면문제의 행동은 평소의 직접적인 공격성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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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눈물이 많이나는데 어떻게 눈물을 없앨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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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푸들 키우는데 잘놀다가 먹기만 하면 토를하고 그럽니다 이유가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잘놀고 하긴하는데 먹기만하면 토하고", " 좀 지나면 또 잘놀고", "아파 하디는 않아"하는 현상이 최근에 일어났다면위장관 폐색을 유발할 수 있는 위내의 이물 가능성이 있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이런 현상이 반복되었다면 완전폐색을 일으키지 않고 위 유문부로 넘어갔다가 구토를 하면 다시 위로만 나오는 자두씨같은 이물의 전형적인 증상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경우 이외에도 헬리코박터 감염에 의한 위궤양, 십이지장염, 만성 췌장염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증상이기도 하니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고 가능하다면 위내시경을 통해 이물 여부와 위내부 벽면의 이상을 직접 확인하고 원인에 따라 치료 받은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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