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가 여름에 식욕부진을 겪고 난 후 가끔 사료를 급하게 먹고 토하는데 문제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완벽한 육식동물인 고양이는 사냥을 하여 동물의 가죽을 벗겨서 먹는 과정에서 과도한 털 등을 먹을 수 있고 이로인하여 위내에 모구가 축적되게 되면 구토를 할 수 있는데 이때 구토가 필요한 상황에서 구토를 하더라도 위가 파열하거나 식도가 터지는 등의 장애 없이 다른동물에 비해 구토를 잘 할 수 있게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차이를 잘 알아야 하는것은 "구토가 필요한 상황에서 구토가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것이지"구토 자체를 평소 정기적으로 잘하게" 설계되어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즉, 구토를 잘 하게 만들어졌다는 고양이더라도 구토를 하는것 자체는 비정상입니다. 다시 말해 현재 구토를 지속적으로 한다면 여러가지 질환 상황을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서 원인 평가를 받아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원인은 경미하더라도 구토 자체로 인한 이차적인 췌장염, 담관염 등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되도록 구토를 할 수 없도록 만들어줄 필요가 있으니 이또한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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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강아지가 사이좋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이런 경우 강아지가 그런 행동을 하게 만드는 남편분의 특이적인 습관과 태도가 있습니다. 이건 비전문가의 눈으로 보았을때는 케치하지 못하는 부분인 경우가 많아 섬세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남편분의 습관과 태도를 교정해야 합니다. 이때 훈련사의 도움없이 셀프로 교정하려고 하면남편분은 사람인지라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어느 부분이 교정대상에 해당하는 습관인지, 태도인지를 발견하지 못하고 질문자님이 지적을 하면 어디서 지적질이냐며 화를 내며 가정불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로서 강아지와 관계는 더 안좋게 만들어질 수 있으니 되도록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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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 주인이 집을 비우면 심하게 얌전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으로 강아지들이 집안에서 배뇨 배변을 하지 않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며 되도록 야외 배변 배뇨만을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집안에서 배뇨, 배변을 하게 되면 밀폐된 공간에서 감염의 가능성을 높여 가족을 위험에 빠트리고 냄새가 밖으로 빠져 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안식처를 노출 시키는 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 이런 외출이 충족되지 않는 친구들의 경우 집안에 혼자 있는 시간이 반복적으로 길게 주워진 경우소변을 참는 고통을 이미 알고 있기에 차라리 물을 먹지 않음으로서 소변이 생기는것을 막고움직임을 최소한으로 하여서 배고픔을 줄임으로서 변이 만들어지는것을 자기 자신이 막게 되죠. 이때문에 보호자분의 부제시 집에서는 최소한의 움직임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원래 얌전한 친구여서일 수 있지만 산책량이 부족해지면 이런 현상은 더욱 가중되니 최소 산책기준 충족 및 이보다 더 잦은 횟수 증가를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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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고양이 사료는 하루에 몇번이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적으로 추천하는것은 하루 2회 정도로 언급되며 절대량은 동일해야 합니다. 고양이 체중 관리 등을 목적으로 제한 급식을 하는 경우 자동 배식기를 이용하는것이 효과적임이 증명되어 있으니 https://diamed.tistory.com/446자동으로 사료를 공급하는 장치를 이용하여 규칙적으로 적정량을 먹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살은 먹어서 빼는것만 있는게아니라 운동요법도 병행되어야 하니 오댕꼬치같은 실물의 장난감으로 하루 1시간 이상 헉헉거리게 열심히 놀아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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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강아지가 요즘들어 자꾸 이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요즘따라 이상하게 보이는것이 보통 "질병의 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02자료는 푸들의 품종 특이성 질환리스트이고 중성화 수술 여부나 기타 상태에 따라 다양한 질환 가능성이 있으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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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쥐의 관계가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소형동물을 잡아 먹는 육식동물이고 쥐는 소형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잡식 동물로 소도먹고 돼지도 먹고 쌀도 먹는데 왜 쌀을 못잡아먹어서 그러는지 관계가 아리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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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주인이 외출하려고 하면 너무 불안해합니다 방법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특정 신호를 주었을때 자기 자리로 가서 기다리는것을 외출과는 무관하게 평소에 훈련시킨 후 (통상 수개월동안 지속적으로 각인시켜야 합니다.)외출을 하려고 할때 그 신호를 주어 차분하게 기다리게 하는 것이 방법의 요체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보호자의 평소 습관, 태도, 그리고 훈련에 대한 지속적인 지구력, 일관성등에 크게 영향을 받기에 온가족이 그런 일관성을 유지하고 부정적 태도를 제거해야 하는데 글쎄요.... 그래서 보호자를 훈련시킬 전문훈련사의 도움을 받는것이 가장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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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을 좋아하는데 통제가 안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제가 안되고 튕겨 나올때 강아지를 부르는 신호를 일정하게 만들고 그 신호로 아이가 가까히 다가와 앉으면 간식거리를 조금씩 주면튕겨 나가는것보다 보호자 옆에서 가까히 있는것을 더 선호하게되겠죠. 자본주의 견이니까요. 다만 이게 과도하면 과도한 간식 섭취로 사료를 상대적으로 적게 먹고 이로인한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으니 훈련을 하는동안에만 적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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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푸들 반려견이 옷입는 것을 너무 싫어하는데 좋아하게 바꿀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시절 부터 언젠가 옷을 입는 과정에서 관절이 꺾였던 기억, 발톱이 옷에 걸려 잡아 당겨져 통증이 있었던 경험,건조한 날 정전기로 깜짝놀랬던 경험 등 인간은 알 수 없지만 그 강아지의 개별적 경험에서 거부하고자 하는 심리가 나타나는것이니 옷 입는행위를 하는 과정, 옷입고 난 후 등 옷입는 전후로 간식이 나오거나 하는 좋은 기억을 심어 주는게 방법이지만대부분 보호자의 행동, 습관에 의해 성공여가하 결정되는것이니 잘 될거라는 장담은 못합니다. 다만, 털을 짧게 밀어버린 상태가 아니라면 옷을 입지 않는다고 하여 특별히 큰 문제가 벌어지는것은 아니니그리도 싫어 한다면 입히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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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도로에 누워져있던 새끼고양이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선택의 본인 몫입니다. 구조하여 치료를 모두 시키고 전 생애를 온전히 책임질지도심 생태계의 순환이라 생각하고 관찰자의 입장에서 빠져 있을지지역 구청 지역생활과 같은곳에 신고하여 포획하여 법적 절차에 의해 처분할지선택지는 이렇게 3가지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누구도 비난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책임지지 못한 성급함에서 오는 문제들을 자신이 감당하지 못하면 그때서야 비로소 비판받을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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