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가 지붕 공기구멍 안으로 들어가서 새끼랑 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거주지역 지역환경과에 민원을 넣으셔서 해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해당 지붕에서 일부러 쫒아내기 위해 개인적으로 행동하시는건 의도치않게 동물학대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어일부 동물보호단체와의 불필요한 논쟁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자체에서 포획 이동을 시켜주면 그 이후 들어갔던 입구에 대한 보수를 통해 다시 진입하지 못하도록 하셔야 재발을 막을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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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을 잘라주는 길이에 따라 미용스트레스를 받는 정도가 다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마치 80도 온도가 뜨거울까요 90도 온도가 뜨거울까요? 라는 질문과 유사합니다. 결론은 둘다 뜨겁습니다. 즉, 털을 깎는 행위 자체가 스트레스의 기원이라 어차피 둘다 스트레스를 받기는 매한가지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빠른 시간내에 짧게 자른것이 더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할 수 있겠지만이중모라면 짧게 깎고 난 후 탈모증이 발생하는 post clipping alopecia 가 유발될 수 있고 그런 상태라면 매우 장기간에 걸친 스트레스 상황이 연출되니 추천되지 않습니다. 전적으로 강아지를 위해서만 생각한다면 털은 안깎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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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걷지 않으려는 강아지 무슨 이유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안에서는 활발하다는 말씀으로 유추할때 신체적인 통증이나 이상에 의한것일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반면 야외 활동에서 발생한 마음의 상처로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이런 경우는 그 마음의 상처를 유발한 환경적 영향, 큰소리나 다른 강아지로 인한 놀람, 뛰어오는 아이들 사람에 의한 놀람 등의 영향을 줄여줘야 하기에 통상 이런 경우 조용하고 한적한 공원같은 곳, 혹은 집앞에서부터 차분히 냄새맡기 중심의 이동을 최대한 줄인 산책을 반복적으로 하는것이 유효합니다. 사람은 산책을 운동의 개념으로 보기 때문에 이동 거리, 이동 시간에 초점을 맞추지만 강아지들에게는 산책은 탐색과 탐험이니 충분히 안전하다는 확신이 들어 다음 장소로 이동하려는 생각이 들게끔 시간을 두고 충분한 냄새 맡기 즉, 안전 확인 시간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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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고양이 중성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교미배란 동물이고 집에서 사는 친구들의 경우 따뜻한 집안에서 연중 많은 빛을 받고 지내기 때문에 무발정기로 들어가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즉, 교미하지 않는 이상 발정기가 끝날 가능성은 낮다는것이죠. 고양이는 법적으로 사유재산으로서 중성화 수술을 할지 말지는 온전히 보호자의 선택사항이니 현명한 판단을 하시면 되고 사료를 먹고 토하는 것은 발정기 스트레스에 의한것일 수도 있으나 근본적인 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구토의 원인에 대한평가를 해보시고 원인에 따라 치료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주치의에게 중성화 수술을 할 수 있는 상태인지 평가하시고 판단하시는걸 추천드립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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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대소변을 보고나면 뒷발질을 하는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에서 변을 보고 난 후 뒷발질을 하여 변을 주변으로 흩뿌리며 영역표시를 더욱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정상적인 습성이며슬개골 탈구 수술과 전혀 관련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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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게 사람 먹는 음식을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추천되지 않습니다. 특히 사람 음식으로 조리된 음식의 경우 https://diamed.tistory.com/369마늘이나 양파, 파 등 향신료들이 조리 과정중에 들어가고 이는 고양이에서 금기 사항이라 추천되지 않습니다. 또한 과도한 염분 섭취는 고양이 건강에 추천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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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생고기를 먹이면 강아지가 사나워진다는데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피냄새를 맡으면 공격적으로 변한다는 속설에서 빚어진 말인데 만약 그렇다면 사람에서도 레어로 스테이크를 구워먹거나 육회는 금지해야죠.물론 투견등에서는 피 냄새로 인하여 전투력이 높아지기도 하지만모든 경우에 그런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피냄새를 맡으면 공포로 인하여 떠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다만 생식으로 인한 각종 질환들이 일어날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https://diamed.tistory.com/553통상 생고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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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에 점이 점점 진해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숑, 푸들, 말티즈 등 흰색 털이 있는 강아지들에서 유독 눈에 띄는 변화이지만정상적인 나이먹음 변화라 정상으로 봅니다. 특별한 이상은 아니니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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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예방접종 매년 맞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석은 항체가 검사를 해보고 항체가 감소했다면 추가 접종을 하는것이나 항체가 검사 자체가 비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일괄로 접종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마치 코비드 19 3차 이상의 예방은 임의로 주사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카페같은곳에서 안맞는게 낫다고 하는 말은 나이도 들었으니 살만큼 살았고, 그래서 질병에 걸려 죽어도 천수를 누린것 아니겠는가? 라는 90년대 이전 마인드로 이야기 하는것이죠. 이렇게 해당 질환에 감염되어 죽어도 괜찮다는 말에 공감을 하신다면 예방하지 않으시는것도 보호자분의 선택이니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100세 넘은 어르신들도 왜 코비드19 예방 주사를 하는지도 한번쯤 생각해 보실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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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가 하는 행동이 무슨 뜻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랑한다 내맘 알지?" 라는 의미입니다. 개과 동물은 애정이 있는 대상과 몸을 붙이고 체중을 의지하는것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이니 확 빼지 마시고 같이 체중을 의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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