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 훈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원래 배변훈련따위는 필요치 않습니다. 자연스레 외부 배변, 배뇨로 전환되니까요. 동시에 강아지의 정신, 육체 건강에도 좋으니 1석 3조라 반드시 오늘부터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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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초인종만 울리면 크게 짖는데 왜그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초인종이 울리면 - 반가운 집안 식구가 귀가한다"라는 등식이나 "초인종이 울리면 - 택배기사처럼 외부 침입자가 나타난다" 라는 공식이 머리속에 있어 짖는것입니다. 안짖게 하고 싶다면"초인종이 울리면 - 방에 들어가서 - 조용히 엎으려 있으면 - 간식이 나온다" 라는것을 각인시키는게 방법입니다. 우선 현관이 보이지 않는 방에 들어가서 조용히 엎드려 기다리는것을 훈련시키시고 초인종이 울리는 상황과 그 훈련을 연결시키는 훈련을 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보호자들은 행동의 일관성이 없어 이를 실행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는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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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강아지 언제 사료를 먹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생후 27일령이면 이유식으로 전환하고 동시에 젖은 때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그건 어미가 알아서 조절하는것이니 보호자분은 그저 어미 사료를 잘 챙겨주시기만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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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가 간식을 안먹고 지키고있어요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런 친구들의 대부분히 현재 심각한 수준의 치통이 있어 당장 먹자니 씹을때마다 전해지는 치통으로 먹기는 뭐하지만 자신에게 주워진것이니 빼앗기기는 싫어 지키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6개월내에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은적이 없다면 반드시 치과 진료를 받으시고 고통속에서 아이를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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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보낼려고 하는데 어떤아이가 적응을 잘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건 어떤 집에 가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아무리 성격이 좋아도 조두순에게 입양을 가느냐, 강형욱에게 가느냐의 차이가 있는것과 같습니다. 케바케 견바견이란거죠.입양을 하시겠다고 하시는 분의 성향을 잘 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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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스트레스 받는 환경은 뭐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사람은 클럽에 가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클럽같이 음악소리 크고 사람 많은데 가면 스트레스 쌓인다고 합니다. 강아지도 이와 같아서 케바케, 견바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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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머리뼈에 금이 갔다는데 어쩌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뇌 부종이나 출혈없이 유지된다면 개선될것이고 만약 뇌 부종이 심해지거나 출혈이 있는 상태 및 출혈이 잡히지 않는 경우 사망할것입니다.현재로서 강아지를 직접 보고 신경학적 관점에서 평가를 한 주치의 선생이 가장 정확하게 강아지를 파악하고 있으니 주치의와 긴밀한 대화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만 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강아지도 산으로 가서 묻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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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이 자꾸 견주의 눈을 피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른분이 키우고 저는 주말마다 와서 놀아주고 하는 정도"라면 강아지에게 있어"주말에 와서 놀아주는 '남'" 이 아닐까요?" 안 친해서는 아닌 것 같"다고 그 강아지가 한국말로 말한게 아니라면 그렇게 쉽게 혼자 판단하는것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그저 놀아주거나 맛난것 주는 사람보다 산책을 같이 나가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주말에 그저 "주말에 와서 놀아주는 '남'"이 되지 마시고 같이 산책이라는 탐색과 탐험의 월드를 나간 전우이자 동지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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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정제도 수면제만큼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에서 사용하는 진정제는 마취제를 소량 주입하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마취제"라는 이름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줄이는 목적으로 "진정제" 라는 이름으로 달리 부르는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결국 마취제를 사용하는것이기 때문에 위험성의 고지 의무는 동일하여 "진정제도 상당히 위험하다"라는 식으로 위험성 고지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알고 있어야 하는것은 마취제든 진정제든 그 자체가 위험한게 아니라 환자가 어떤 건강상태인지에 따라 위험성이 달라진다는것입니다. 즉, 마취에 영향을 주는 심혈관계 이상이나 호흡기계등의 이상이 없다면 마취제나 진정제는 그닥 위험한게 못되는 그냥 약의 일부이며그런 질환들이 있는 상태라면 물한모금도 독이 될 수도 있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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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입마개.. 의무가 아니라 권고사항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아닙니다. 동물보호법상 규정되어 있는 맹견만이 의무사항입니다. “맹견”이란 도사견, 핏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에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개로서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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