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시츈데요 마른 오징어 줘도 되는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극소량의 오징어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통상 오징어는 배에서 불어서 소화 불량이나 위궤양등을 유발하기도 하고 오징어 자체의 소금기로 인하여 여러가지 성인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여 추천하지 않습니다. 자체가 독성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사람 먹는 음식을 얻어 먹다보면 주전부리에 껴있는 건포도나 마카다미아 넛 등을 먹고 독성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종종있으니 애초에 사람 먹는 음식은 안주는게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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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턱떠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검사를 했는지에 따라 "검사를 해도 딱히 이상은 없어보여요"라는 말의 신뢰도가 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신경계 문제라면 당연히 MRI 촬영을 해 보았어야 할것이고 치주염이나 턱관절 문제라면 마취 후 치과 방사선 검사와 악관절 방사선 검사를 해보아야 하는것이고 필요에 따라 CT 검사가 필요한데 그런 검사들을 모두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략적인 원인 감별리스트는 잘 짜져 있는것 같으니 위의 추가적인 검사들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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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용 집에서는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의 기능수준과 강아지의 순응도에 따라 다릅니다. 당연히 전문적인 기술인 미용의 경우 보호자가 충분한 교육을 받지 않고 시행하다가 혀나 귀를 잘라버리는 사고가 다발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진짜 본인이 하고 싶으시다면 반려견 미용에 관한 전문 학원에서 정확한 방법과 기술을 배우셔서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미용비용은 그 기술의 수준에 비해 매우 싼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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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치와와를 분양하려고 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림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나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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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싱증후군,백내장,당뇨, 하반신마비,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목적성이 모호한 짖음은 인지장애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5자료는 인지장애 자가진단 리스트이나 현재 몸을 가누지 못하는 수준 상태이기 때문에 실제 검사 자체는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고 다만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현재의 불편감을 호소하기 위해 짖는 경우도 있으나 기본적인 생리학적 이상이 해결되면 짖음이 종료하여야하는데 그렇지 않는다면 앞의 인지장애 가능성이 매우 높지요. 또한 일부에서는 통증등에 의해서도 불편감으로 짖는경우도 있지만 이런 복합질환이 있는경우 오히려 통증에 둔감해져서 짖지 않는 아이들이 더 많습니다. 현재로서는 주치의와 면밀한 상담을 통해 행여 있을 수 있는 통증관리를 위한 마약성 진통제 등의 처치를 해주는것이 최소한의 처치일 듯 합니다. 인지장애 상태를 가정했을때 어릴때 보았던 보호자분의 밝고 명랑한 보호자분의 12년전의 모습을 기억할테니적어도 아이 앞에서 만은 처음 집에 왔던 12년전 그때 처럼 밝고 아이를 사랑하는 목소리를 많이 들려주시고 보호자분의 체온을 많이 느낄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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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설치후 강아지의 이상행동을 관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거에는 식분증이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거처 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라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겁니다.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산책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적정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닳아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보행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마모되지 않은 발톱이 길어 깎아주게 되는것이죠또한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만약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산책의 빈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즉, 대부분의 식분증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분이 미안해 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지금까지 죽도록 싫지만 질문자님을 위해 "어쩔 수 없이 " 똥을 먹어왔던 슈나 친구를 위해 미안한 만큼 매일 산보 나가시기 바랍니다.산책 잘 안나간 친구 분 등짝 스메싱 날리셔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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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비만관리 궁금하여 질문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진짜 비만인지는 체형 평가를 통해 해보시기 바라며 https://diamed.tistory.com/266자료에 나오는 체형평가 기준에서 3이상인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비만한 상태라고 평가된다면사료량을 우선 줄이기 전에 간식과 사람먹는 음식을 완전히 끊으시고 이런 것들을 먹이지 않는다면 사료량을 10% 정도만 줄이시기 바랍니다. 또한 거기에 더불어 운동량을 늘려주시는게 추천되고 전체 운동량보다 더 중요한 산책횟수를 최소 기준 즉,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으로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많이 먹고 덜 움직여서 찐 살은덜 먹고 많이 움직여야 빠집니다. 덜 먹기만 하거나 다이어트가 된다는 또다른 먹을걸 먹으면서 빠지는 살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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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먹어요...자율배식은 언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있는 음식을 모두 다 먹어버리는 친구들은 사실 배가 찢어질정도로 불러도 계속 먹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식 제한급식에 의해 만들어진 "지금 먹지 않으면 언제까지 배고픔에 고통스러울지 모른다"라는 처절한 공포가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각인을 벋겨내는것은 그리 어렵고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즉, 많이 먹고 또 먹어도 "먹을것은 항상존재하는것" 이라는 인식을 각인시켜주는것이 방법입니다. 그래서 먹을것을 계속 주는게 방법인것이죠. 10분 간격으로 평소 먹던 사료와 물을 계속 주다가 더이상 먹지 않고 남길때까지 계속 주고 그 후로도 한동안 사료를 그릇에 가득 부어 두시면 아이는 "먹을것은 항상 있다" 라는 믿음을 얻게 되면서 자율배식으로 전환됩니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과식에 의한 구토나 설사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또 토한걸 다시 주워먹는등 사람이 보기에는 끔찍한 행동들을 하기도 하지만 그건 그만큼 배고픔의 트라우마에서 오는 행동이니 안쓰럽게 생각하시고 자율배식으로 전환시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1세 미만에서 한국식 제한급식에 의해 트라우마가 생긴 친구들은 1세 이상에서 자율배식으로 전환하는경우 비만이 오는 경우가 많으니 강아지의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 횟수를 충족시켜 주시고 더불어 시간을 연장하여 더 오랜동안 산책을 할 수 있게 하여 에너지 소비량도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사람들은 강아지가 허겁지겁 사료를 왁왁 먹는것을 보며 복스럽게 먹는다고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거 사실 공포에 질려서 먹는 처절한 생존본능에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이젠 그 굶주림의 트라우마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도움을 줄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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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외출시 하울링을 심하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하울링은 길을 잃은 가족들에게 집의 위치를 알려줌으로서 집을 찾을 수 있게 인도하는 행위입니다. 그만큼 보호자분을 강아지가 걱정하고 사랑하여 집을 잘 찾으라고 하는 행위이지요. 또한 그 친구는 잘 알고 있는겁니다. 하울링을 하면 보호자가 바로 찾아온다는 사실을요. 이런 특성때문에 두가지 방법이 거론될 수 있습니다. 하울링을 하였더니 안좋은 일이 생기더란것을 각인해주는 방법과 하울링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찾아오더라는 것이요. 첫번째 방법은 자칫 동물학대의 소지가 있기에 그런 개념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계시고 후자의 경우 외출 후 1초, 10초, 1분, 2분, 5분, 10분, 1시간 하는 식으로 하울링을 하기 전에 집에 들어감으로서 "하울링을 하지 않아도 집에 들어온다" 라는 사실을 각인 시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루 아침에, 한두번에 되는게 아니라서 1초 외출 후 복귀를 수십번 하다가10초 외출후 복귀를 수십번 또하고 1분 외출 후 복귀또한 수십번 반복하시면서 강아지에게 반복적인 확신을 심어 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결국 보호자의 노력여하에 따라 충분히 교정되는 것들이니 매일 이런 훈련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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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털 관리 어떻게 해줘야 덜빠질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특별하게 해"줄 수 있는건 없습니다. 털이 빠지는것은 정상적인 털의 생성, 성장, 유지, 소멸의 단계에 해댕하기에 이를 못 빠지게 하는것은 정상을 비정상화 하는것이라 불가능하고 모든것이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것이라 결국 몸에 좋지 않은것들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다만 이미 빠져서 다른 털에 낑겨 있는 털,오늘 저녁에 빠질 예정인 털 등을 빗질을 통해 먼저 빼버리면 그나마 털이 빠지는것이 덜해 보이게는 될 수 있습니다. 방법이 없는것은 없다고 말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털이 안빠지게 혹은 덜빠지게 하는 방법같은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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