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키우다가 집을 오래비워야되는 상황에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보호법에 의해 동물위탁관리업에 관한 규정들에 의해 책임 규정이 되게 되며이런 책임여부에 따라 업주가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단, 동물보호법상 동물위탁관리업 신고/허가가 된 정상 업체인지 정확히 확인하셔야 법적 보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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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오줌을 찔끔찔끔 싸고다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영역표시 개념이 아닌 찔끔찔끔 싸고 다니는 행동 패턴이라면방광이나 요도에 염증이 있어 잔료감으로 나타나는 행동 혹은 요도에 결석이 완전히 막은 상태가 아닌 불완전 폐색 생태인 경우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완전폐색으로 진행될 경우 응급상태로 급사 가능성도 높아지니 지금당장 동물병원에 가셔서 원인 평가 및 치료 받으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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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고양이를 키워볼까 하는데 뭘 준비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키우기에 관련한 책 3권이 필수이고사놓고 모셔두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3번 정독하는게 필수입니다.그 어떤 물품, 팁들보다 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 3회가 필수이며 정독을 마치시면 뭐가 필요한지, 뭐가 필요하지 않은지 고양이를 위한 최고의 보호자가 되어 있을 겁니다.만약 책 3권의 정독이 귀찮고, 번거롭고, 꼭 해야하나? 하는생각이 들거나 어려우시다면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 읽는것보다 훨씬 더 귀찮고, 번거로우며, 꼭 이런것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며 어려운 일이니까요. 고양이와 질문자님 모두를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확실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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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눈밑에 구더기가 있어요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국내에서 발생하는 구더기증은 구더기가 생기기 전에 해당 부위에 다른 원인으로 인한 상처와 이로인한 고름이 있어야 발생합니다. 때문에 눈아래쪽에 상처가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고 눈 아래라는 병변의 특성상 치근낭농양 혹은 치첨농양일 가능성이 높기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진단검사를 받고 발치를 포함한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즉, 원인에 따라 집에서 할 수 있는것은 없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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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지 얼마 안됐는데 애가 자꾸 사람들 손을 무려고 그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5개월령 미만의 강아지들은 형제들과 물고 물리는 사냥 놀이를 하면서 자신이 물면 얼마나 아픈지 물려보며 느끼고 상대를 공감하면서 앞으로는 상대를 물지 않거나 약하게 무는 형태로 학습하는 시기입니다.이때 형제들과 분리된 상태에서는 사람의 신체 특히 손같은 곳을 대상으로 이런 놀이를 하게 되는데이때 아프다는 표시를 명확하게 해주셔야 합니다."악~!" 하고 아프다는 명확한 소리를 깜짝놀라게 해줘야 하고강아지가 싸패가 아닌 이상 인지하고 무는행동을 줄여 갈겁니다.이런식으로 무는것을 하지 않게 만들지 못하면 다 자라고 난 후에 심각한 물림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어린 시기부터 반드시 교정해야 합니다. 만약 효과가 없어 성견이 되어 버려 무는 강아지가 되면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채벌 등 강력한 알파독 이론에 근거한 교정이 필요합니다.물림사고의 끝은 안락사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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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물고 다른곳에 옮겨놔요..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을 먹는 증상을 식분증이라고 합니다.과거에는 식분증 원인으로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휴지로 잘 싸서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서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산책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적정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닳아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보행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마모되지 않은 발톱이 길어 깎아주게 되는것이죠또한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만약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산책의 빈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이기준으로도 고작 하루 20분 뿐이니 충족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즉, 대부분의 식분증은 강아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분의 산책 패턴을 교정해야 하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산책 횟수도 2회 이상이고 시간도 충분한것 같다고 하신다면 횟수를 더 늘리시고 시간도 더 늘리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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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냄새 제거는 어땋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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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생리는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적인 강아지 첫생리 즉, 발정 시기는 10개월령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7자료는 강아지 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한 자료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생리라고 불리우는 발정은 개에서 대략 6개월에 한번씩 발생하며 대략 10세 전후로 폐경이 일어날것으로 추산하지만 정확한 강아지의 폐경시기는 연구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 시기가 지나면 무출혈 발정이 일어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폐경이 언제인지 정확히 추정되는 자료는 없다는것이죠. 사람도 마찬가지로 폐경이라고 하는것은 더이상 방출 할 수 있는 난모세포가 없다는것이라 이신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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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갑자기 피 소변을 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193자료에는 오줌에 혈액이 나올때의 원인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동물병원에 가셔서 원인 평가를 먼저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 방식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요도가 막히고 있는 응급상황일 수도 있으니 지금 당장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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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코카스파니엘 피부염?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부에 딱지가 생겼다면 출혈이 있거나 염증산물이 뭉치면서 발생한 염증상태를 의미하며 탈모가 있다면 털의 모근세포를 손상시켜 자극을 주는 이상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질병 상태이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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