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액 거리면 맑은액을 토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48강아지 구토의 원인은 위의 자료처럼 다양합니다.때문에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습니다.또한 구토를 하는것은 십이지장부터 위 식도를 쥐어 짜서 토사물이 나오는 행위이기 때문에십이지장의 내부 압력이 높아져 십이지장에 입구를 열고 있는 췌장관과 담도에 똥이 역류하여 역류성 췌장염과 담낭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구토의 원인이 아니더라도 구토 자체는 치료되어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걱정은 아무런 치료 효과가 없습니다. 질환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심각도가 높아지니 무의미한 걱정의 시간을 보내지 마시고 바로 동물병원으로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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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워보고 싶어요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와 동거에 대한 깊은 고민과 정말 나는 고양이와 동거가 가능한 사람인지에 대한 고민부터 하시는게 옳습니다.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등에서 무책임하게 인기몰이를 위해 파편적인 정보만 취합하면 누구나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거란 착각을 하는데실제 키우게 되면 사정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의 성향이 과연 정말 가능한 사람인지부터 평가하시기 바랍니다.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으면 고양이는 최대 30년까지 살게 되고 고양이를 키운다는것은 나의 삶을 절반정도 떼어다가 고양이에게 주는 행위이기 때문에 앞으로 30년간의 자기 삶에서 그 고양이의 위치와 자신이 얼마나 고양이를 위해 본인 삶을 희생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지금 당장 서점에 가셔서 고양이 키우기에 관련한 책 3권을 구매하시고 정독하시기 바랍니다.무책임하게 싸질러 놓은 인터넷 정보따위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책임감 있는 고양이 키우기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보고 난후에 고양이를 들이셔도 늦지 않습니다.만약 책 3권 읽는것이 귀찮고 어렵고 꼭 이런게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고양이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읽는것보다 더 귀찮고, 힘들며,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잦게 발생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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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집안서 대소변 볼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즉, "집에서 대소변 볼수 있는" 모든 방법은 그 자체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좋은 보호자 만나 행복하게 야외 배변, 배뇨하며 정신, 육체적으로 건강한 친구이니 앞으로도 계속 좋은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에 대한 독일의 산책 기준에 대한 자료 https://diamed.tistory.com/525 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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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항상 귀를 젖히고 혀도 내밀고 있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혀를 내밀고 있는것이 헥헥거리느라 그러는 것이라면 긴장성이나 몸에 체온이 높아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체온이 높다면 질환 상태일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서 확인해 보아야 하고 긴장성이라면 신체적 통증 여부 평가 및 긴장을 주는 환경적 요인을 평가해야 합니다. 만약 내밀고만 있는 상태로 헥헥거리는 것이 아니라면 설인신경, 설하신경 등 신경계 이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최근 6개월내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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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눈물 자국이 남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질환 상황입니다. 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눈물관내에 염증이 지속되는 경우 육아조직 형성 및 유착등으로 인하여 영구적인 폐색 가능성이 있으니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안과적 진단을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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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본주의 사회에서 수명, 건강의 정도와 자본의 크기는 비례한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싶지 않아하지만 결국 진실입니다. 이때 자본의 크기만 키운걸로는 아무런 효과가 없고 쌓인 자본만큼 건강검진을 잘 받는것이 건강의 기준이 되겠지요. 병원의 규모가 크면 좋은 장비와 약품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것이지 꼭 병원의 규모가 그 수의사의 실력을 반영하는것은 아니기에 크기를 기준으로 병원을 선택하는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치의와 대화를 해보시면서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인지 그렇지 않는지, 보호자와의 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다니시는 동물병원 혹은 다른 병원에 여기 저기 다녀보면서 보호자분과 대화가 잘 통하는 병원인지를 본인 성향에 따라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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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백내장 초기인데 관리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병원에서 처방한 안약 말고는 백내장의 진행속도를 늦추는 어떤 처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것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는 시간에 강아지와 한번 더 산책을 나가서 함게 하는 좋은 추억을 하나라도 더 쌓는게 강아지를 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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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왜 자꾸 이불이나 인형을 미친듯이 핥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경우 애정이 있는 대상을 대상으로 핥아주면서 관리를 해주는 행위를 합니다. 현재 이불이나 인형이 그런 애정의 대상일 가능성이 있으나 일부에서는 산책 부족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과중으로서 나타나는 강박증으로 그런 행위가 더 강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이니 이 산책 최소 횟수는 적어도 충족시켜 주시고 만약 이보다 더 많이 하고 있다면 지금 하는양의 2배로 증량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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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엿을 먹었어요.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순수 엿이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다른 성분이 포함된 종류라면 성분에 따라 독성이 있을 수는 있습ㄴ다. 통상적인 독성은 섭식 후 4일에 독성증상의 가장 높은 지점을 보이고 종류에 따라 1주일에 독성이 발현되기도 하기에 성분표를 들고 동물병원에 가셔서 강아지와 함께 체크 받아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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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이넘어서 그런지 눈이 하얗게 변했는데 수술해줘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눈이 하얗게 변하는게 백내장이라면 수술을 해줘야 하고 핵경화라면 수술의 필요성은 없습니다. 백내장의 경우 성숙백내장 이후에 파열 등의 문제로 녹내장이 발생하면 안내염 등이 유발되고 이로인하여 뇌수막염의 발생 가능성이 존재하고 결국 안구를 적출해야 하는 사항의 문제까지 일어날 수 있어 수술을 권하는것입니다. 때문에 우선 어떤 원인에 의한것인지 알아보고 수술 여부는 그 다음에 고민해야 하는사항이니 안과 검진이 가능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현재의 현상의 원인을 평가받으시고 그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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