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명, 건강의 정도와 자본의 크기는 비례한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싶지 않아하지만 결국 진실입니다.
이때 자본의 크기만 키운걸로는 아무런 효과가 없고 쌓인 자본만큼 건강검진을 잘 받는것이 건강의 기준이 되겠지요.
병원의 규모가 크면 좋은 장비와 약품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것이지
꼭 병원의 규모가 그 수의사의 실력을 반영하는것은 아니기에
크기를 기준으로 병원을 선택하는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치의와 대화를 해보시면서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인지 그렇지 않는지, 보호자와의 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다니시는 동물병원 혹은 다른 병원에 여기 저기 다녀보면서 보호자분과 대화가 잘 통하는 병원인지를 본인 성향에 따라 평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