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차 강아지 눈에 하얀동공반점?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직접 환자를 보기전에는 설명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추정할 수 없습니다. 동공의 이상에 대한 원인들에 대한 리스트는 https://diamed.tistory.com/140 에 있고 이건 기준일 뿐 이 외에 환자마다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원인이 작용할 수 있겠지요. 현재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환자를 직접 본 주치의 선생이니 우선 주치의와 잘 상의해 보시고 협의하에 수의안과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듯 합니다. 주치의에게 문의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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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재채기를 해요ㅜㅡ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18자료는 재채기의 원인들입니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어 재채기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이상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와 치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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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그냥 계산식으로 만들어지는 구분이 아니라 해당 연령대의 생리학적, 병리학적 특징을 가지고 특정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를 인간의 시기와 대조해서 평가하는것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7자료는 강아지 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한 표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형견, 소형견에서 차이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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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심하게 떨고 살금살금 도망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청력범위는 인간의 청력범위보다 훨씬 넓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2비단 청력뿐 아니라 시각을 제외한 왠만한 모든 감각에서 인간의 수준을 초월하는 경우가 많지요. 때문에 사람이 느낄때는 아무런 환경적 변화가 없더라도 강아지의 귀와 코로는 엄청난 굉음이 들리고 있는 상태일 수도 있고 심각한 위험이 발생한 지역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거주지가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싱크홀, 산사태 등이 잘 발생하는 지역이거나 주변 채석장의 발파작업, 기타 굉음이 나는 공장이 몇킬로 내에 위치하는 지역이라면 강아지들에게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주변 환경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강아지가 위험을 알려주고 있는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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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가 붉은색 점박이가 생겼어요 피부병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두운 회색 반점이라면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점들로 생각할 수 있으나 붉은색일 경우 통상 질환 상태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환에 의해 염증이 발생하면 적과 싸우기 위한 몸의 반응으로 주변부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서 해당 부위가 붉게 변하는것은 사람이나 강아지나 동일하니까요. 이때 적은 단순한 세균에서부터 종양세포까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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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풀을 뜯어 먹은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와 같은 육식동물은 속이 안좋아 구토를 해야 하겠다고 생각되는 경우 구토를 유도하기 위해 자기가 풀을 뜯어 먹기도 합니다. 또한 제한급식을 어릴때부터 심하게 실시한 강아지들의 경우 식탐에 의해 다른 향이 나는 모든 물질을 먹어 버리는 사고를 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인지는 알 수 없으나 식물에 따라 개에서 독성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뜯어먹은 식물의 종류를 파악해서 주치의에게 전화를 해보시고 독성 가능성 평가를 받으신 후 독성이 있는 식물을 뜯어 먹은 상태라면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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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강아지를키우고 싶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을 데려오기 전까지는 자녀분들이 자기들이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보살피겠다고 철썩같이 약속하죠.모든 집이 공통입니다.하지만 결국 자녀들은 학교에 가고 학원에 갑니다.그 시기가 끝나면 대학가서 술마시러 다니고 연애하면 집에 강아지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대면대면해집니다. 좀더 지나면 취업한다고 정신없고, 취업해서는 야근하느라 더 정신없죠. 그렇게 몇년있다보면 자기 가정 꾸려서 강아지와 부모는 집에 내버려두고 자기 집으로 가버립니다. 자녀분이 10살이라고 치면 빠르면 20년 후까지 대략적인 시간들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 수명은 20세 이상인 경우도 많습니다.)즉, 환경적으로 책임지지 못하고 결국 부모가 책임져야 합니다.자녀들이 할거란 기대를 버리세요.또한 반려견에 대한 동물등록부터 기초 예방같은 모든 부분에서 미성년자는 법적 지위가 없습니다.결국 부모인 보호자가 모든 책임과 관리에 대한 의무가 발생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이 뭔가를 잘 아는게 아니라 부모가 되는 보호자분들이 더 잘 알아야 하니서점에 자녀분들과 가셔서 자녀분이 읽어 보고 싶다고 하는 책 1권, 보호자분이 보고 싶게 생긴 책 1권, 베스트 셀러라는 책 1권 이렇게 세권을 구매하시고강아지를 데려오기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자녀분과 보호자분이 각각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자녀분이건 보호자분이건 이게 어렵고 귀찮으시다면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책 3권 읽는것보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더 많은 정성과 노력, 인내가 필요한 것입니다.이런 책읽는 사소한 노력조차 어렵다면 강아지를 들이시면 안됩니다.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고 자녀분과 함께 이야기를 하며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대한 원칙을 세워나간 후그다음에 강아지를 들이시는게 가장 추천됩니다.반드시 알고 계셔야 하는게 반려견을 키워서 자녀들의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반려견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들의 정서에 영향을 주는것입니다.현재 남편분이 집에서 동물을 키우는것을 싫어 하는 입장이라면 거의 반드시 강아지를 키우면서 부부간, 부자/녀간 언쟁이 발생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이런 과정은 오히려 자녀의 정서 발달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어차피 아이들은 오늘의 관심사에 대한 열망 몇일 지나면 또 다른것으로 옮겨 갑니다. 충분히 남편분을 질문자님 뿐 아니라 자녀분들이 이성적으로, 감성적으로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게 설득하고 이해시키고 동의를 구하지 않으면 차라리 강아지를 들이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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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 꼭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 중성화 수술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질환은 전립선 비대, 고환종양 등 전립선과 고환에 관계한 질환입니다.그래서 수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인 고환계의 질환예방, 전립선의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합니다.그 질환들에 대한 발병 확률은 다음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https://diamed.tistory.com/315https://diamed.tistory.com/316https://diamed.tistory.com/317반려견은 법적으로 보호자의 사유재산이기에 수술을 할지 말지는 보호자 본인의 재산권행사 권한이니 결정 이후 모든 책임이 본인에게 있다는 사실만 명심하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본인의 권리입니다. 강아지는 사람처럼 온몸에서 땀이나지 않고 발바닥에서만 땀이 나기 때문에 선풍기 바람을 따라 땀이 증가하면서 체온을 낮추는 작용은 제한적일 수 있어 체온을 낮추는 기능이 사람처럼 높지는 않지만그렇더라도 털 사이사이 체온만큼 데워진 공기를 빼내어 조금은 더 시원할 수 있기에 선풍기 사용하면 안된다는 극단적인 결론으로 이어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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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 주위가 너무 빨개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쪽만 이런 양상이라면 눈이나 눈 주변의 다침, 다래끼같은 눈꺼풀 쪽의 손상이나 염증원에 의해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각막의 손상이 있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야 합니다.양쪽 모두 이렇다면 위에서 한쪽만의 이유들이 양쪽 모두에서 동시에 일어난 사항과 면역계, 대사성 질환등 전신성 질환의 가능성을 의심해야 합니다. 면역계의 대표적인 예시가 아토피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13우선 자료는 비숑의 품종특이성질환/유전성 질환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비숑이 아토피가 호발하는 품종이기 때문에 https://diamed.tistory.com/216좀 이른 감이 있지만 아토피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자가 체크에서 아토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시면 아토피 관련하여 진단, 치료 받아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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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쓰는 안약을 강아지에게 점안?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행법상 보호자의 임의 판단으로 자가 치료 하는것 자체가 불법에 해당하기 때문에 괜찮다 그렇지 않다를 판단하여 이야기 하는것 자체가 불법에 동조하는 공범이 되는것이 됩니다.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받고 처방 받은 약물을 적용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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