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가 밥을 잘안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밥을 안먹는데 체중감소가 동반된다면 이는 신체적인 질환상태로 당장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만약 밥을 안먹는데 체중감소가 있다면. 1. 간식이나 사람 먹는 음식을 먹이고 있다면 이런걸 우선 100% 끊어야 합니다. 2. 만약 간식이나 사람먹는 음식을 전혀 주지 않는다면2-1 집에 간식이나 사람 먹는 음식을 몰래 주고 있는 식구가 있거나 (대부분 아버님입니다만...)2-2 열역학 제1 법칙을 위배한 우주에서 온강아지이니 과기원에 보내시면 인류를 구원....초등학교 어린 아이에게 초코과자와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몸에 좋고 건강한 음식인 된장국에 밥을 안먹니?" 라고 말한다면된장국에 밥한공기 안말아 먹는 초등학교 어린 아이가 문제일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결국 간식과 사람 먹는 음식을 끊어야 하는데 그걸 못하는건 강아지가 아니라 사람의 의지문제라고 봅니다. 의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음 자료를 참고할 필요가 있고 https://diamed.tistory.com/235"과연 육포만?" 이라는 의심과"내가 강아지에게 독극물을 주면서 천천히 죽이고 있는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계속 되뇌이시면 간식 끊고 싶은 의지가 조금은 늘어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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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을 키우는데 궁금한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형견들도 야외에서 배변,배뇨 하는게 정상입니다. 어떤 견종이건 개과 동물이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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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은 자주 헛짓음 많은가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기 영역에 누가 오면 침입자가 나타났다고 가족들에게 알리는 현상은 극히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헛짖음이 아니라 자기가 생각할때 자기 소임을 잘 하고 있는것이죠. 물론 그 행동이 과도하여 공격성으로 나타나면 문제가 되니 보호자분이 탈 달래고 통제하는게 추천되나 평소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집에 누가 왔다가지 않는 상황을 더 많이 주는게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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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 배변훈련 시키는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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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문제 해결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 산책량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산책 최소기준은 하루 아침 저녁으로 2회 이상각 산책은 10분 이상으로 집앞 화단 정도입니다.과거에는 똥을 먹는 식분증이 영양소 부족등 각종 질환의 표현증상으로 생각하였지만현대화된 반려동물사육 방법하에서는 그런 질환적 이상의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대부분이 강아지가 굉장히 위생적인 경우, 결벽증 수준의 청결함을 추구하는 경우 식분증이 나옵니다.똥먹는데 무슨 결벽증이냐 하시겠지만개과 동물이 집안에서 변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이 가족들이 은신해 있는 은신처에 똥을 싸면 질병이 퍼질 수 있는 열악한 환경이 되고냄새가 밖으로 흘러나가면 은신처를 적에게 들키게 되기 때문에 집안에서는 변을 싸지 않는게 정상이지요.하지만 부득이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똥을 싸게 되었다면 곳바로 치우려고 노력합니다.사람처럼 지가 비닐봉지 들고 변을 치울 수 있는게 아닌 바에야 방법은 오직 하나눈물을 머금고 먹어 없애는 방법을 선택하는것이죠.매일 아침 저녁 하루 2회를 산책 다니는데도 계속된다면 아침, 귀가후, 자기전 이렇게 3회 이상 집앞 보도블럭 정도의 콧바람 산책만이라도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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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사료를 입에도 안 대요 사료를 잘 먹게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경우 음식의 맛과 향에 자신의 특정 기억을 링크시키는 습성이 있습니다.이때문에 이전에 잘 먹던 사료더라도 특정 통증이나 불쾌한 상황을 음식과 함께 동시에 느끼게 되면 그 음식을 평생 기피하는 경향이 있지요.그래서 실제 이런 링크가 적용된 사료의 경우 잘 먹지 않는경우가 많고 먹게 만드는 방법도 딱히 있지는 않습니다.그래서 통상 동일한 효과가 있는 처방식의 종류는 회사별로 다양하기 때문에 주치의 선생과 이야기를 해보시고 다른 회사의 처방식을 추천받아 먹여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당연히 그 사료도 안먹으려 할 수 있는데1. 실제로 취향이 아니어서2. 밥을 먹기 싫게 만드는 신체적 이상이 있어서 발생한 진성 식욕부진의 가능성이 있으니 이에 대한 평가를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테스팅에 실패한 사료는 길고양이들 주시면 될듯 합니다.시간이 흐르면 예전에는 안먹던 사료를 다시 찾는경우도 있으니 번갈아 가며 바꿔 주시는것도 방법입니다.그리고 쥬키니 호박을 구매하셔서 먹여보시고 잘 먹는다면 사료에 조금씩 넣어서 주시면 방광결석에 조금은 도움이 될겁니다. https://diamed.tistory.com/220관련 자료니 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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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에 좋은 음식이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백내장을 치료하거나 백내장을 예방하는 기능이 있는 과일이나 채소는 없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바가 없고 일부 과일과 채소는 강아지에게 독성이 있기도 하기에 추천되지 않습니다. 인터넷같은곳에 보면 좋다고 하는 식재료를 많이 설명하기도 하지만 매우 미약한 근거를 이용해서 과대포장하는 경우일 뿐이니 거기에 집착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없는건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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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 잦은 고양이에 관한 문의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구토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35 에 나온것처럼 매우 다양한 원인이 관여할 수 있습니다. 즉,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구토라고 하는것은 꿀럭꿀럭하면서 십이지장에서부터 위를 쥐어 짜면서 음식물이 쏟아지는 행위입니다. 이때 십이지장에서부터 쥐어짜기 때무에 담즙이 역류하여 토사물이 노란 빛을 띄게 되는것이죠. 위액이 아닙니다. 담즙입니다. 이말은 쥐어 짜는 동안 십이지장 내부의 내부 압력이 증가한다는것이고 십이지장에서 위로 음식물이 역류하는 힘만큼 십이지장에 입구가 나있는 췌장 및 담도에도 압력이 걸린다는걸 의미합니다. 즉, 구토의 원인이 무엇이건간에 구토 자체로 역류성 췌장염과 담도염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는것이죠. 때문에 아무리 고양이가 구토를 잘 하도록 설계된 동물이라 하여도 구토 자체로 인한 이차적인 췌장염과 담낭염의 발생 가능성이 있는 바 구토를 한다면 원인평가와 치료가 중요하며 구토 자체의 치료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것입니다. 되도록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원인 평가와 치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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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불독 발톱 쉽게 자르는 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한 중요한 장기로서 정상적인 보행량이 충족되는 경우 발톱을 깎아줄게 없는 딱 적당한 길이로 유지되는게 정상입니다.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줘야만 한다면 이는 산책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즉, 산책량을 증가시켜 적정 보행량을 맞춰주면 발톱을 깎느라 아이와 보호자가 서로 감정 상하는 일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것이죠. 산책의 절대량만큼 중요한 요소가 산책의 횟수인데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 그래봐야 하루 20분 투자이고 아무리 아침에 바빠도 10분 일찍 일어나면 해줄 수 있는 수준이니 꼭 최소 기준은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프랜치불독의 경우 운동력과 활동량이 다른 견종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산책량을 늘려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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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허리디스크관련 핫팩vs 아이스팩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핫팩과 아이스팩의 의료적 용도는 각각 다릅니다. 보통 열감이 심하거나 감염등의 가능성이 있어 발열 자체로 손상이 유발될것으로 판단되는곳은 아이스팩으로 열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는게 좋고 해당 부위의 혈액 순환을 늘려 손상치유에 도움을 주기 위한 용도로는 핫팩이 추천됩니다. 핫팩을 해줘서 염증이 일어날 수 있는 경우는, 감염부에 핫팩을 한 경우와, 핫팩 자체가 너무 뜨거워서 화상에 의해 염증이 일어나는것이죠. 다만 디스크의 경우 피부 아래 근육 깊은곳에 숨어 있는 척추뼈의 내부에 흐르는 신경을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압박하는 것이라 실제 핫팩이 되었건 아이스팩이 되었건 디스크 치료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다만 사람의 경우 핫팩을 하주게 되면 주변부의 혈액순환이 잘 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의 배출을 용이케 하고 신경전달상 통증감각을 온각으로 희석시켜 상대적으로 덜 아픈것처럼 느껴지는 플라세보 현상에 의해 허리 통증이 줄어드는것 처럼 느껴지지지만그런 효과에 대해서 강아지에서 효과의 유무에 대해 증명된 바는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뜨거운 핫팩에 의한 화상 위험성아이가 싫어서 기피를 하느라 버둥거리다가 디스크가 더 심하게 일어나는 위험성 등의 가능성이 있어서 추천하지 않고 온열 치료를 해주고 싶다면 그나마 적외선 조사기를 이용해서 적용해주는것이 비교적 안전하나 이또한 조절 미숙으로 화상의 위험성이 있으니 그리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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