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를 잘안먹는데 좋은 의견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요새는 간식을 먹어서"그렇습니다. 즉, 간식을 끊으시면 됩니다. 초등학교 아이에게 초코바와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건강한 음식인 된장국에 밥을 안먹니" 라고 타박한다면초등학교 아이가 문제일까요, 초코와 아이스크림을 준 어른이 잘못인걸까요?답은 이미 알고 계시는데 사람의 인정과 보호자의 마음 각오때문에 어려워 하는것입니다. 각오를 다지기 위한 방법으로 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참고하시고 "과연 육포만?" 이라는 의문과"내가 내 강아지를 천천히 목졸라 죽이고 있는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계속 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보호자의 각오 문제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아파트 복도에서 소리나거나 벨소리 들리면 너무크게짖는데 교육시키는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인터넷에 보면 마치 획기적인 솔루션인양 이러어렇게 하면 됩니다 뿅~ 하고 말하지만 솔직하게 실제 잘 되지 않습니다. 이론은 간단합니다. 클리커 같은 기구를 구매하시고 평소 다른 벨소리 등과 상관 없이 클리커 소리 -> 간식의 공식을 인지시킨 후클리커 소리 -> 집에 들어가기 -> 간식의 공식으로 연결지어 인지시키고 (이것만 몇주동안 계속 무한 반복하는것입니다.)옆집의 벨소리 -> 클리커소리 -> 집에 들어가기 -> 간식을 훈련시키고 반복하는것이죠. 그러면 간식을 먹고 싶은 강렬한 열망이 있는 친구들은 클리커 소리가 나기 전에 옆집의 벨소기 -> 집에 들어가기 -> 간식의 공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참쉬워보이죠?예, 보기에는 쉬어보이나 몇개월의 끊임 없는 노력이 있어야 하고 자칫 옆집의 벨소리 -> 짖기 -> 클리커소리 -> 집에 들어가기 -> 간식으로 오해하게 되면옆집의 벨소리 -> 짖기 -> 간식으로 인지하게 되면 문제 상태는 더 악화되게 됩니다. 문제 상태로 진행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보호자분이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하고 잘못된 시그널을 주지 말아야 하는데 보통 보호자분들이 잘못된 시그널을 주어 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우선 보호자분이 훈련을 받아야 하니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발톱깎는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은 정상적으로 보행을 할때 지면에 찍어 움켜 쥐고 뒤로 밀쳐 내면서 추진력을 얻게 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때문에 정상적인 보행을 하는 경우 발톱은 모두 지면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깎아줄 발톱이 없는 상태로 유지되게 됩니다. 따로 발톱을 깎아주지 않으면 발톱의 길이가 계속 길어난다라는것은 결국 산책량이 부족하다는것을 의미하기에 전체적인 산책의 시간을 증가 시키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산책의 총량 이상으로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이며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시고 조금 더 시간을 늘리시면 강아지와 보호자 모두 발톱깎는 스트레스로 괴롭지 않고 행복하고 좋은 기억만 쌓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제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살이너무 많이쪗어요 어떻게 해야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살이 찌는 원인은 많이 먹고 덜 움직여서이니 덜 먹고 많이 움직이면 반드시 살이 빠져야 합니다. 하지만 닥스 훈트는 살이 찌는것이 주증인 질환인 갑상선기능저하증과 부신피질기능항진증이 다발하는 품종으로 https://diamed.tistory.com/426만약 덜 먹고 많이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위 질환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어 최근 1년간 건강 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종합검진과 함께 호르몬 검사도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갑자기 대소변조절을 잘 못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중성화 수술을 하지않은 암컷이2. 6세 이상으로 나이가 많고 3. 소변 실수등 비뇨생식기계 증상을 보이면서 4. 식욕부진등의 이상을 보이면서5. 설사에 가까운 변이 묽어지는 양상을 보이는 상태를 보인다면6. 그리고 최근 2개월내에 생리를 한적이 있었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자궁축농증과 같은 응급 질환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3자료는 품종별 자궁축농증 발병률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바로 동물병원에 가셔서 종합적인 원인 평가를 받고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 외에도 다양한 질환들이 유사 증상을 보일 수 있으니 종합적인 원인 평가를 받으셔야 합니다. 비용은 질환상태에 따라, 아이의 평소 관리상태에 따라, 거주 지역의 임대료에 따라, 인건비 수준에 따라, 수의사의 자기실력에 대한 자신감에 따라 천차 만별이니 가시는 병원에 문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배변실수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이렇게 최소 횟수 기준을 충족하게 되면 방광이 비워져 있는 상태가 되는데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사람도 긴장을 하거나 하면 화장실을 가고 싶어 하는사람들 많죠?그게 긴장을 하는 등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자율신경의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뇨의가 늘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방광이 가득 차 있게 되면 미칠듯이 화장실을 가고 싶게 되는것입니다. 혼날일이 있는데 혼내지 않는것도 사실 살아가는데 말이 되지 않기 때문에 뇨의가 느껴지더라도 참을 수 있을 정도로 방광을 비워두는게 방법이라는것입니다. 물론 현재 10세령이고 배뇨 실수를 하는 상태라면 인지장애에 관한 테스트를 한번쯤 해보실 필요가 있으니 https://diamed.tistory.com/215자료를 확인하시고 직접 자가 진단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확도는 99.3% 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집에 냄새가 너무 심하게나요 원이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데리고 야외에서 한시간 이상 산책을 하신 후에 강아지에게서 그 냄새가 난다면 강아지의 냄새이겠지만야외 산책을 충분히 한 후 강아지에게서 그 냄새가 나지 않거나 집에서 냄새를 맡았을때에 비해 냄새가 덜하다면강아지 냄새가 아니라 집안 자체의 냄새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이 부분부터 확인하시기 바라고 강아지 냄새로 가정을 했을때 개과 동물은 피부에 땀샘이 없는대신 기름샘이 있어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기름층이 항시 정상적으로 분비됩니다. 소위 개비릿내 라고 하는 냄새의 원천이죠. 이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 액취증 환자들도 액취증이 가장 강한 겨드랑 땀샘 신경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제거하지만강아지는 전신에 걸쳐 이 냄새가 나기 때문에 결국 "강아지를 키우면 안되는 분이 강아지를 키우게 된 케이스" 라고 보아야 하지요. 때문에 강아지 냄새를 견디기 어려우시다면 다른집으로 파양하시는걸 권합니다. 근본적인 방법이 없는것은 없는거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아무거나 먹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의 정신연령은 사람 3세 남아 정도입니다. 때문에 보통 이물을 먹지 않는 강아지는 있어도 한번만 먹는 강아지는 없고, 강아지를 교정하는것보다 사람을 교정하는게 더 빠르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즉, 집에 강아지가 뜯어먹을 플라스틱, 색년필 등 각종 뜯어먹을 모든것을 잘 치우는게 길인사람을 교정하는게 방법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할머니께서 과식해서 소화못시키는 강아지에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량은 크게 상관 없지만 과식에 의해 소화를 시키지 못하는데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할머니께서 매우 어린 자견에서 저혈당증으로 쓰러진 아이에게 설탕물을 먹여 개선된것을 경험해 보신적이 있는것 같은데 그건 저혈당에나 적용되는것이지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마치... 배아픈데 빨간약 배에 바르는것 같은?
평가
응원하기
노견 눈이 하애지는 백내장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백내장으로 진단된 상황이라면 그런 약물은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그런 약물이 정말로 강아지에서 효과가 있다면 사람도 백내장 수술을 하지 않고 그약을 먹였고 그거 만든 회사는 노벨의학상을 받았겠죠. 전혀 다른 상태를 말하는것이니 우선 백내장 진단을 받아 보시고 판단하는걸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