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터 눈꼽이 많이생기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498반려견 눈꼽 생성의 원인은 위의 자료처럼 매우 다양한 원인이 있고 그중 한 원인으로 사료같은 물질에 의한 면역원성 아토피나 알러지가 포함되는것입니다. 즉, 진단검사를 하기 전에 사료때문에 단정하는것은 아무런 의미 없는것이라 증상이 지속된다면 진단검사를 받으시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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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울때 생각해야 할 것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 "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 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 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나 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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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물건을 가져가면 으르렁 거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보호자와의 관계에서 소유욕에 대한 주장을 공격성으로 나타나는 경우 대부분 보호자분의 어떤 특정 행동이나 습관이 이런 작용을 강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 뿐 아니라 모든 가조구성원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결국 보호자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리 강아지를 훈련시켜도 훈련이 되지 않는것이죠. 이때문에 보호자분의 습관과 행동, 태도를 보고 교정점을 찾아 교정해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면 다른 훈련 방법들은 거의 무의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공격성은 잘못된 교정을 시도하다 점차 강화되어 공생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으니 되도록이면 거주지 주변에 보호자분들을 훈련시켜줄 전문 훈련사 선생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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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헥헥 거리는데 어디가 불편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폐의 질환이 재발했을 가능성,단두종 증후군의 가속의 가능성단두종 증후군으로 인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식도게실이나 hiatal hernia 등에 의한 폐야 및 기관의 압박 가능성심장 질환의 가능성프렌치불독류에서 다발하는 디스크 문제등으로 인한 통증 가능성더운 날씨의 가능성기타 다른 실질 장기의 이상 가능성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합니다. 1회성이었다면 날씨 때문일 가능성이라고 말씀 드리겠으나 이렇게 반복적으로 증상이 유발된다면 실제적인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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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치와와 수명에 대해 궁굼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에는 소형견의 최고 수명을 15년 정도로 이야기 했지만 최근에는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보호자들의 의식이 높아져서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이상이 있을때의 관리를 잘 받는 경향으로 20살 넘게 까지 잘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그런 발달된 의료기술과 관리를 받지 않는다면 과거의 수명과 별반 다르지 않구요. https://diamed.tistory.com/338자료는 치와와의 유전적, 품종 특이성 질환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질환 상태의 조기 진단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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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인데 적정 몸무게가 어느정도인게 맞는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특히 강아지는 개체별로 체구의 차이가 다양하기 때문에 체중으로 비만도를 평가하지 않고 체형으로 평가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6자료는 비만도 평가를 하는 BCS 기준 관련 자료니 참고하시고 3정도로 유지되는지 평가하시면 됩니다. 일반 사람이 체중 100kg이면 비만한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최홍만이 100kg이면 심하게 문제가 있어 야휜 상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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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폐종양 의심되는데 봐주실 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장 정확한 답을 알고 계시는것은 주치의 선생일것으로 생각되고 첨부해주신 사진만을 기초로 볼때 폐종양인 경우 좌측 폐전엽부의 종양이, 폐종양이 아닌 경우 종격동내의 종양 특히 흉선종양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 두가지 종양의 가능성이 사실 가장 높은 상태에서 CT 촬영을 해보아야 하는 이유는 폐종양의 경우 수술로 적출하는것이 비교적 수월하고 수술 이후 어느 정도 절제 하느냐에 따라 정상 생활까지 가능한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폐 종양이 좌측 폐 전엽의 앞쪽 부분에 국한하여 있을 때만을 이야기 하는것으로 만약 좌측 폐전엽의 뒤쪽 부분까지 적출해야 하는 상태의 종양인 경우 수술 이후 호흡 부전이 잘 오고 산소처치를 계속 받으면서 살아야 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좌측 폐는 산소 교환 능력의 40% 정도를 차지하고 폐엽 절제술 후 산소 교환능에 영향을 주는 기준점이 40% 폐엽이니까요. 또한 흉선종인 경우 이정도 크기로 증가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adenocarcinoma인 경우가 많고 그런 양상인 경우 혈관이나 미주신경 침습등의 가능성이 높아 수술불가 판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인터페론 치료와 면역계 치료, 항암, 방사선 요법, 중제적 시술을 통한 크기 줄이기등 비 수술적 요법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특히 내과적 치료가 중요한 이유가 종괴의 크기가 점차 커지면서 머리쪽에서 오는 정맥을 압박하여 막게 되면뇌압상승이 유발되면서 만성적인 두통과 뇌출혈에 의한 급사, 울혈로 인한 안면부종, 충혈, 작은 출혈 후 멈추지 않는 현상 등 다양한 혈관 압박성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처치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서라도 CT 촬영을 통해 수술 가능종양인지,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다른 중재적 시술이나 내과적 치료의 플랜을 짜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현재 위치가 그리 좋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기대 수명을 말하라면 어렵지만지금 당장 뇌출혈로 사망해도 이상할게 없는 상태이나 진단과 치료 방향에 따라 훨씬 오랜 기간 생존할 가능성이 있으니 주치의와 잘 상의해 보시는걸 권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지만 강아지도 산으로 가서 묻힙니다. 우선 환자를 직접 본 주치의 선생의 말을 일차적으로 수용하시고 깊은 대화를 통해 방향을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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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깨무는 고양이 행동교정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물어도 아무렇지도 않아하니 "물어도 되는 사람"으로 인지한것이겠지요. 장난으로라도 물리면 큰소리로 "악~!" 하고 아프다는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기준은 보호자분이 생각할때 큰 소리가 아니라 고양이 기준에서 깜짝 놀라 잠시 도망갈정도로 큰 소리여야 합니다. 이렇게 아프다는 의사표현을 하면 고양도 싸페가 아닌 이상 "이인간도 물리니 아파하는군" 하고 더이상 물지않는게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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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냥이 와 한국냥이 잘 지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본적으로 고양이 다두 사육은 반대합니다. 다두 사육으로 인하여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등 다양한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벵갈의 경우 복막염의 호발 품종이기 때문에 특히 더 반대합니다. 고양이 1마리에서 2마리로 늘어날때 먹는양, 싸는양, 털싸는양 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서 세마리 이상 키우는것에 자신감이 생긴 보호자들이 많은데 고양이 먹는양, 싸는양, 털싸는양은 고양이 숫자의 자승배로 늘어납니다. 즉, 2마리까지는 2배 정도 늘어나지만 3마리면 4배늘어나고 4마리면 8배 늘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만치 않다는것이죠. 더군다나 이미 두마리가 영역을 나워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새 고양이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는 케바케이자 냥바냥입니다. 냄새 교환등을 통해 합사 방법등을 권장하지만 사실 그걸로 합사가 될 아이들은 그런 과정없이도 바로 합사되고 그런걸 해줘야 할 친구들은 합사가 되더라도 언젠가 다시 서로 소원해지기 마련입니다. 다시한번 진중하게 생각해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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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잘 먹지않아 건강이 좀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런 문제의 해결 방법은 결국 보호자분의 의지를 높이는 충격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니 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확인하시고 1. 과연 육포만?2. 내가 주고 있는 간식이라는 이름의 독극물로 내아이를 죽이고 있는것은 아닌가? 라는 의문을 깊게 생각하시고 의지를 다지시는게 답입니다. 모든 답은 보호자분의 마음가짐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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