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오래자니깐 유치원을 안보내도 된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치원은 보호자분의 선택사항입니다. 그리고 잠을 자는 12~15시간중 보호자분이 자느라 같이 자는 시간은 빼고 생각해야겠지요. 분명 깨어 있는 시간이 길겠지만 혼자 있는 시간동안 자기파괴적 행동의 유무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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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 외 다른 접종도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칙적으로는 1년에 1회 항체가 검사를 통해 어린 시절 예방접종을 했었던 항목의 항체가 충분히 유지되고 있는지 평가하고 부족하다면 접종을, 충분하다면 다음해에 검사하는게 원칙입니다. 다만 그 비용이 예방접종에 비해 2배 이상이고 채혈등의 과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보호자분들이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임의로 1년에 1회 접종하는것을 권하지요. 보호자분이 항체가 검사를 통한 항체 평가와 그 결과에 따른 예방을 원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시면 주치의 선생님께서 원하시는데로 진행해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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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고 싶은데 아이들이 무서워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산책 하지 마세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영역을 이탈하는것에 굉장히 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때문에 고양이 산책은 필수가 아니고 5개월령 미만의 아깽이 시절부터 매일 일정한 시간대에 일정한 시간동안 일정하게 산책을 하면서 외부 행동에 대한 충분한 훈련과 적응이 되어 있지 않다면 절대 시키시면 안됩니다. 특히 나갈때 하네스같은 목줄이 되어 있지 않아 차도로 도망가다가 즉사하는 사례를 자주 봐온 입장에서 절대 시키지 마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또한 스트레스에 의한 각종 질환 및 급사 증후군에 의한 사망 가능성도 높아지니 절대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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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제제 꼭 먹어야 될 제품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사료가 만들어진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200년이 넘고 고양이 사료가 만들어진 역사는 88년 정도 되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72그것도 심지어 무한의 경쟁체제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발전하였기에 고양이에게 필요한, 꼭 먹어야 한다는 영양 성분은 서로간의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 모두다 사료내에 포함시켜 버렸습니다. 즉, 사료를 잘 먹는 고양이의 경우 부족한 영양성분이란 존재하기 어렵고 꼭 먹여야 한다는 영양제나 보조제들이 가장 좋은곳은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입니다. 물론 한강에 물한컵 부어도 한강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아무 효과 없다고는 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고양이에게 가장 좋은 길은 그런 한강물에 물한컵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답게 고양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그런 자본주의 피조물에 허비할 돈들을 보험금이다 생각하고 쌓아 두었다가 고양이에게 진짜 몫돈이 들어갈 큰일이 있을때 주춤하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자본력을 확보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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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된 아이들인데 짜먹는 치약을 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만약 짜먹는 치약이 정말로 치과 관리에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면 그 좋은 기술 사람에서, 유아에서 더 많이 사용했겠죠. https://diamed.tistory.com/246자료는 외견으로는 특별한 문제가 없었으나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환자들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되도록 양치를 시켜 주시되 연간 1회의 치과 방사선 검사 및 치과 진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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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과일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포도나 샤인머스켓같은 포도아속 모두 개에서 맹독에 해당하며 포도씨유 등으로 조리한 모든 음식 또한 맹독에 해당합니다 이외에 열대 과일같은 경우 아직 독성에 대해 증명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추천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에서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해당 식재료 및 이 식재료로 조리된 음식물 모두 금기라고 여기시면 됩니다. 경험적으로 과일 많이 먹는 친구들이 결석이 많이 발견되니 과일 전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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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냄세가많이납니다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웅취라고 하여 수컷에서 나는 정상적인 냄새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라면 대사성 질환이나 기타 호르몬 질환등에 의한 이상으로 냄새가 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정확한 원인 평가를 위한 진단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중성화 수술로 그런 질환이 발생했다는 말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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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는 누구든지 오기만하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짖음 문제나 공격성 문제는 타인의 방문에 대한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이 강아지에게 짖음을 유도하는 경우 강화 발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보호자분의 성향과 성격, 습관, 태도등을 보고 보호자분과 가족을 교정해야 효과가 있지요. 그래서 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등에서 나오는 방법들을 수천번 돌려보고 따라해도 별 효과가 없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 교정을 원하시고 반드시 시켜야 하는 사항이라면 보호자분과 가족분들의 이런 성향과 특성을 보고 교정해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기 자신의 교정점을 찾지 못하는게 정상이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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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에 밥을 한꺼번에 많이 채워두는게 안좋은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인적으로 자율배식을 주장하는 사람이라 풍부하게 밥을 쌓아두고 주는것이 더 좋다는 입장입니다. 기본적으로 강아지가 밥을 쌓아두고 자기 먹고 싶은 정도만 먹는다는것은 "식탐"이 크지 않다는것을 의미하며이는 각종 이물, 독극물 섭취 사고를 막고, 다른 강아지나 어린 아이들과 먹을것을 가지고 경쟁하다 물림사고로 이어지는 사례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율배식을 하는경우 자기 관리를 잘 하는 강아지이기 때문에 오히려 비만이 오지 않고 유지되는 경우가 많기에 더 좋다고 봅니다. 제한 급이는 강아지의 배고픔을 이용하여 훈련이나 통제에 유리한 지점이 있지만 가족인 강아지와 함께 살고 싶은것이지 절대복종하는 노예를 원한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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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입질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적으로 공격성에 관계한 행동장애는 보통 보호자분의 성향과 습성이 강아지에게 전이되어 장기간에 걸쳐 강화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문에 교정은 보호자분을 우선 해야 개선이 되는것인데 안타깝게도 사람은 나름의 나르시즘이 모두 있어서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지 못합니다. 이런 이유로 유튜브나 세나개같은 프로를 아무리 돌려보고 따라해도 개선되지 않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개선이 되는것인데 이런 부분이 환경적으로 어려우시다면현재 미용과 관련한 목욕, 빗질 등을 신뢰하시는 미용사 선생님께 1주일에 1회로 정기적으로 의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공격성과 관련한 환경을 자꾸 보호자분이 강아지에게 주게 되면 점차 공격성의 환경 범주가 늘어나 동거가 불가능한 상태로 발전 할 수 있기에 미용 환경을 다른 분께 의뢰하시는게 최선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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