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낭 수술후 변을 조금씩 지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술로 인하여 항문괄약근과 괄약근에 연결된 신경에 염증성 자극이 오게 되는것은 수술의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항문의 자극에 의해 대장운동성이 증가하여 충분히 물 흡수를 하지 못한 변이 흘러 나오는것 또한 일반적인 항문낭 수술 이후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경험적으로 길어도 1개월 내에 대부분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니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고 입원 치료등 다른 방법을 강구해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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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골 탈골이 자주 생기는데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는 구조의 문제라서 구조를 조작하지 않으면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환경을 변화 시키는것이 도움이 일부 될 수는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아니라는것이죠. 특히 슬개골 탈구의 경우 재발율이 원래 높은 수술이고 https://diamed.tistory.com/305수의사들마다 선호하는 수술 방법이 매우 다르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용하는 방법 또한 매우 다양하여 재발율 또한 재각각입니다. 안타깝지만 실제 슬개골 탈구가 수술을 2번 하였더라도 재발한 경우 다른 수술 방법을 통해 재수술을 하는것이 유일하고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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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빠지지 않는 고양이는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고양이는 죽어서 박제가 된 고양이나 랜선 고양이 말고는 없습니다. 심지어 모량이 거의 없는 스핑스도 사람정도의 잔털이 있기 때문에 매일 일정량의 털은 빠지게 되어있지요. 미리 빠질 털을 미리 빗으로 제거해주는 방법이 그나마 합리적이나 결국 크게 도움이 되는것은 아니라 털에 대해서 본인이 관대해지고 이건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는 일종의 브롯지다... 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주변사람은 주변사람일 뿐입니다. 고양이를 키우지 않아 잃게 되는 본인의 행복감을 그 주변사람이 채워주거나 금전적으로 보상할게 아니면 그런 주변 사람들의 말들은 흘려 듣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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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친해지는법이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딜가!간식? 산책? 그것도 아니면 계속 쓰담쓰담 하든가!!!" 라고 짖는것일 가능성이 높네요. 이때 뭔가를 훈련시키려 하지마시고 사촌인 원 보호자가 원하는대로 해주시는게 매너입니다. 사촌이지만 결국 남의집 강아지는 원 보호자의 뜻대로 하는게 서로에게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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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정 출산일이 지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출산 예정일은 통상 마지막 교배일로부터 65을 +/- 3일 정도를 이야기 합니다. 60일령일때 방사선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두상과 어미의 골반 크기 등을 측정했었다면 많은 부분을 추정할 수 있었을 것인데 그런과정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주치의 선생과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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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안구건조증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의학쪽에서 옵티뮨은 정품, 옵티실드는 카피약으로 생각되어지는 차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비아그라와 팔팔정 과 같은 차이랄까요?성분과 용법, 용량 모두 동일하지만 생산 회사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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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초콜릿을 먹으면 안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콜렛에 들어 있는 메칠산친이라는 성분이 고양이 심장박동을 빠르게 뛰게 하여 신경증상이나 심혈관계 이상을 일으키면서 심하면 심장이 터지거나 멈춰버려 사망하는 상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69자료는 고양이 금기 음식물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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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 알약을 먹었어요ㅠ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위험합니다. 어떤 약이 되었건 사람 알약은 대략 40~60kg 체중에 맞춰 만들어지기 때문에 3kg 짜리 강아지라면 대략 20배 이상의 약물 투약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약물의 종류에 따라 강아지에서 금지된 약물일 수 있습니다.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구토시키시고 필요에 따라 1주일 이상의 집중적인 모니터링과 대증적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어떤 약인지 정확하게 처방전도 들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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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방금 음식물쓰레기에 담겨있던 돼지고기 비곗덩어리를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돼지 비계를 먹고 난 후 췌장염이 발생한 환자가 워낙 많지만 반드시 오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보는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방법이 장단점이 있기에 결정은 보호자분이 하셔야 합니다. 예전에는 수의사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길을 정해주는게 미덕이었지만요즘은 그 모든것들이 소송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보호자분이 결정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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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운데 강아지 털을 깎아서 더워를 시켜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강아지의 털이 체온 발산에 방해가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외부의 열이 체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성질도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들의 경우 체온 발산을 사람처럼 땀을 흘리며 피부로 하는게 아니라 헥헥거리면서 혀로 방출하기 때문에 털을 깎아주는게 그리 큰 효과를 보이는것은 아닙니다. 혀로 헥헥거리는 동안 많은 침이 흘러 탈수가 진행되기도 하니 맑고 시원한 물을 잘 공급해주시는게 가장 좋고 무더운 낮시간의 산책은 피하시고 집에서는 에어컨을 틀어 놓으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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