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털이 없는 강아지들 키워 보려고 하는데 비숑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강아지는 털이 많이 빠지는 품종과 더 많이 빠지는 품종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 비숑도 충분히 많이 털이 빠지는 품종이라 털문제에 민감하시다면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물론 비숑이나 푸들처럼 털이 꼬부랑하는 품종은 빠진 털이 다른 털에 걸려있어 상대적으로 덜 빠지는것어럼 보이겠지만 이미 빠져서 매달려 있는 털을 매일 빗질을 해서 미리 제거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부터 털이 많이 빠지는것처럼 보이거나 털이 떡져서 방석이 되어 있을겁니다. 즉, 사람의 노력여하에 따라 다르다는것이죠.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땅파는듯한 행동을 하는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야생에서 개과 동물은 땅을 파서 토굴에서 지내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불안감이 존재하는 경우 땅을 파서 피난처를 마련하고자 하는 욕구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인 경우가 많아 그 자체는 정상이지만불안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산책등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행위를 잘 해주셔야 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 매일 이 산책기준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길고양이 구조했는데 음식도 안 먹고 숨어만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거에는 길고양이를 데려오는것을 "구조"라는 이름으로 좋은쪽으로 이야기 했지만요즘은 "납치"라는 이름으로 생태계 교란 행위로 봅니다. 길고양이는 도심생태계의 일원입니다. 집안에서 사람과 지내는것에 대한 거부를 하는 상태라면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돌려 보내는것이 잃어 버린 자기 영역을 되찾고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찾는 올바른 행동이라고 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보험 얼마나 들까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험은 보험 전문가인 보험설계사 선생님과 상담해 보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아하에 보험 카테고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현장사무실에서 길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마치고 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길냥이가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다릅니다. 사람에게 의존적으로 살고 있다면 길냥이가 아니라 현장사무실에서 키우는 외출묘로서 키우는 집고양이이니 가장 살갑게대한 사람이 책임을 지고 데려가야하고 간혹 들려서 사람들에게서 먹이를 얻어 먹는 정도의 관계라면 생태계의 일원일 뿐이니 그대로 철수하시는게 옳습니다. 환경의 변화가 발생한 것 뿐이지 그들의 세계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서 살것이니까요.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길고양이와 친해질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세계에서 상대가 나를 공격하지 않을것이라는 신뢰를 보여주는 방법은 소위 "개무시입니다. "그 고양이가 보이는 장소에 앉아서 책을 보거나, 휴대폰을 보고, 하품하고 쳐다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바로 떠나는게 친해지는 가장 좋은 길입니다. 빠른 방법따위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얼굴 씻길 때 팁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샴푸는 사람 샴푸와 달리 눈에 들어가도 그리 통증을 유발하거나 하지 않아 소량이 들어갔다고 하여 결막염이나 각막염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크게 관여 하지 마시고 빨리 끝내는것이 답이니 다른 팁을 고려하지 마시고 쾌속으로 해주시는게 강아지가 가장 원하는 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희집 강아지가 대소변을 패드에 잘 못가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이 기준만 잘 충족시켜 주어도 집안에서 배변, 배뇨 하는 경우는 일년에 1~2회 뿐이고 이런 일이 벌어져도 강아지의 실수가 아닌 산책을 잘 가지 못한 보호자분의 불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마운팅할때 혼내도 되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혼내기 보다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자리를 피하시고 냉담하게 눈길을 피하시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특히 "하지마" 따위의 "멍멍멍"으로 들리는 사람 짖는 소리를 하지 않아야 강아지의 개짓음소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7개월된 강아지가 이가 간지러워서 계속 물고 뜯는데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시절에 형제들과 서로 물고 물리면서 사회화가 진행되는 사냥놀이를 하게 되는데 이때 자기가 물면 얼마나 아픈지 알게 됩니다. 하지만 형제와 분리되어 사람과 지내는 경우 사람 손을 형제라고 생각하고 사냥놀이를 하게 되지요. 이때 별로 아프지 않다고 무는것을 방치하면 커서도 무는것을 하나의 신호로 여기면서 심각한 물림사고의 단초가 됩니다. 때문에 앞으로는 장난으로라도 사람 신체 조직에 입을 대면 엄청난 비명을 질러 "사람을 물면 심하게 아파하는군" 이란 인식을 심어주셔야 물림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직접 물거나 때리는건 숙련되지 않은 사람이 할경우 강아지에게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추천되지 않습니다. 집안 이곳저곳 물어 대는건 통상 산책 부족에서 오는 스트레스 누적인 경우가 많으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충족시켜 주시고 집안에서는 수시로 터그놀이등을 통해 이를 쓰는 놀이를 대체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