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를 사료통에서 안먹고 여기저기서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런 증상을 보이는 친구들중에 상당수가 치통이 있거나 목디스크 등이 있어 이런 현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통의 여부는 치과 방사선 검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고 목디스크는 기본적인 신경계 검사를 요하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치과진료 및 신경계 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똥싸기전에 빙글빙글 도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독일 연구에서는 지구 자기장 방향을 찾는것이다 어쩐다 이그노벨상을 받을 만한 연구가 있었다는 기사가 있기는 하지만 그리 근거 없는 우스게 연구일 뿐이고 실제 똥싸는 자세를 잘 보시면 엉거주춤한 그 자세 취하려면 발 위치가 매우 중요하고 그 좋은 자리를 찾기 위해 빙빙 돌면서 좋은 잘 찾는것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습성인거죠.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밥그릇 물컵 설거지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 설거지 하는것처럼 동일하게 씻어 내시고 잘 행구시면 됩니다. 고양이를 아끼시는것은 좋지만 과도하게 걱정하시는것은 오히려 고양이에게 독이 되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고양이 전용" 이라고 나온 제품의 상당수가 그저 라벨만 붙인 경우나 의미 없는 성분 용량 조절 조금해서 광고만 그럴듯하게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니 차라리 그런 자본주의 피조물에 돈을 쓸 바에야 고양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적금을 잘 들고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치과 관리를 해주시는게 진짜 고양이를 위한 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를 키웠었던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생길수 있습니다. 알러지는 이전에 들어온 항원에 대해서 신체가 적으로 인지하고 이를 기록해 두었다가 다음번에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예비 반응의 일환입니다. 마치 예방접종과 같은 원리인것이죠. 때문에 후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오랜기간 즉, 면역계가 기억을 잃어버릴때까지 노출이 안되면 사라지기도 합니다. 수의사들중에 개털,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죠...밥줄 끊기는 직업병입니다...ㅜ.ㅜ고양이나 강아지가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본인 몸이 자기 몸을 매우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이니 그 누구도 원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도요.
평가
응원하기
6살 암컷 제페니즈 스피츠 피부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말단부 피부가 검게 변하는 경우 상당히 높은 확률로 혈전증에 의해 피부 괴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IMHA나 IMT, 당뇨, 폐혈증, 심장질환 등 심각한 상태의 질환들이 이런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에 포함되어 있으니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원인을 평가 받고 치료 받으셔야 합니다.어떤 질환인지에 따라 치료 가능, 불가능이 결정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화식이란 게 정확하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략 20년 전부터 한국의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사람부터 건강에 대한 걱정과 관리에 대한 관념이 높아졌습니다. 이러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게 자연주의 식단 개념이 늘어났고 동시에 일부 사료파동이 일어나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이는 가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요. 그런상태에서 이런 자연주의를 과도하게 강조하는 일부 사람들에 의해 익히지 않고 먹이는 생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생식의 경우 음식물이 변질되는 문제와 함께 다양한 이상 반응을 유발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자연주의 식단을 추구하는 사람들 내부에서 분란이 일어나서 문제가 있으니 익혀 먹여야 한다 즉, 불 화자를 써서 생식이 아닌 화식이 유행하게 된것이지요. 결국 화식이라건 집에서 홈메이드로 음식을 만들어 강아지에게 먹이겠다는 주장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음식 식단일 뿐이고 정확히는 상업적으로 만들어진 사료를 먹이지 않겠다는 움직임일 뿐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2하지만 자료에서 처럼 과학적으로는 사료가 집에서 만들어 먹이는 음식에 비해 장점이 많다는것이 정설이라 적극적으로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이 자료도 하나의 예시일 뿐이니 절대적인것은 아니나 적어도 직접 만들어 먹이는것이 사료보다 우수하다는 과학적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권장하기 어려운 방법입니다. 물론 반려견은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 금기로 알려진 식재료로 만들어지는 음식이 아니라면 먹이는것은 선택의 영역이구요.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들이 산책할때 특이점을 보이는데 잔문가의 고견을 듣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관찰력이 좋으시네요. 1. 사람은 체온유지를 위해 열을 식히는 목적으로 땀이 나고 이 땀이 마르면서 체내에 열을 발산합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발바닥을 제외하고 몸에서 땀이 나지 않으며 헥헥거리는 펜팅을 통해 체온을 발산합니다. 하지만 꼭 이런 체온 유지뿐 아니라 긴장하거나 흥분되었을때도 헥헥거리는 방법으로 의사표시를 하기 때문에 꼭 체온이 높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2. 강아지에게 산책은 운동의 개념보다는 탐험과 탐색에 가깝습니다. 때문에 땅이나 식물 주변에 있는 벌레나 다른 동물의 흔적의 냄새가 나면 땅을 파기도 하고 확인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것을 확인했으면 확인했다는 확인서 혹은 자기가 확인한 영역이라는 표시를 위해 오줌을 조금 뿌려 표시를 해두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계속 몸을 핥고 긁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신체의 특정 부위를 계속 핥고 긁는 이유는1. 해당부위에 피부병이 있어 그러는 경우2. 해당부위 혹은 내부에 통증이 있는 경우3. 해당 부위에 연결된 신경계의 이상이 있는 경우4. 강박증 등 정신학적 문제가 있는 경우 등을 원인으로 삼습니다. 때문에 핥고 긁는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원인인지 알아낼 수 없고 특히 빨개진 이유가 원발성의 이유때문에 빨개져서 핥은것인지 핥다보니 빨개진것인지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때문에 증상이 지속된다면 말리는게 능사가 아니라 원인을 찾기 위해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원인을 평가한 후 치료를 해주는게 답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스피츠 8년된 강아지 노화시기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17자료는 강아지의 사람나이 환산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화가 진행되면 기본적으로 몸의 대사능이 떨어지고 퇴행성 변화로 인하여 기능이 감소하여 전반적으로 활력과 운동성이 감소하는게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하지만 기저의 질환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은 다양하기 때문에 딱집어서 이거다 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에서도 80대 노인이 근육질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 웃통 벗고 역기를 번쩍 들어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는것처럼 강아지마다 건강상태는 단순히 나이때문에 차이가 나는게 아니라 어떻게 몸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는것 뿐이지요. 사람 응급실에서 사망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40대 미만인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 이상의 나이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하고 지병을 미리 발견하여 관리를 하기 때문에 갑자기 죽어 버리는 경우는 적다는것이죠. 강아지들도 마찬가지로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하여 질환상태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게 장수의 비결입니다. 영양제나 보조제 같은것으로 건강을 유지하는건 그런 건강검진으로 나온 부족부분을 채우는것의 의미가 강할뿐 근본적인 예방이 아니라는것이죠. 지금 바로 아이이름으로 적금을 만드시고 보험금이다 생각하시고 차분히 매월 자동이체를 해두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해주면서 이상여부를 찾아 관리해주시는게 가장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천둥만치면 난리가나요 어떻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개기일식을 보면 나라의 우환이 일어난다고 왕까지 나서서 재사를 지내고 쌩 난리를 피웠습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과학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개기일식의 발생 이유를 인해하고부터 그런 쌩난리가 사라졌듯천둥 번개라는 자연현상에 대한 공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강아지에게 천둥번개가 일어나는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고 이해시켜 납득시켜야 합니다. 다시말해 천둥번개를 무서워하게 하는 방법따위는 없다는것입니다. 그런 과학적 원리를 다 알고 있는 사람조차 일부 사람들은 천둥번개를 무서워 하고 있으니 될 턱이 없죠. 그래서 무서워할때 따뜻하게 같이 있어 주시는게 유일한 방법이고 실제 구토나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으로 인하여 체중감소가 발생하는 등의 신체적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신경안정제를 투여하는 등의 노력이 있을 수는 있으나 이런 사항이 아니라면 그저 같이 있어 주는것 뿐 다른 방법이란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