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배변활동 꿀팁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유튜브 등에서 말하는 매국과 패륜 방법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더위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사람과 같은 포유류이고 사람과 같은 정온 동물입니다. 때문에 사람이 느끼는 더위와 추위를 동일하게 느끼고시원하게 하기 위해서 해주는 방법은 사람과 동일합니다. 고양이에 너무 집중하지 마시고 보호자 본인의 더위와 추위를 기준으로 집안 환경을 조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인간은 아둔하고 부정확해서 고양이 체온을 낮춰주려다가 심한 저체온을 만들기도,체온을 높이려다 화상에 가까운 고체온을 만들기도 합니다. 같은 정온동물인 인간의 기준에서 쾌적한 집안 환경을 만들어 주시면 고양이에겐 충분히 괜찮은 환경인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캣닢을 안좋아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사람은 담배 없으면 죽을듯 고통스러워 하지만 어떤 사람은 극혐합니다. 어떤 사람은 청국장을 환장하게 좋아하지만 어떤 사람은 극혐하죠. 어떤 사람은 고수 듬뿍 쌀국수 좋아하지만 어떤 사람은 고수 극혐합니다. 답이 되었을까요?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를 입양하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들은 대부분 강아지를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강아지를 좋아한다는 이유는 강아지를 키우는 결정에 중요성이 큰 부분은 아닙니다. 강아지를 키울때 들어가는 노력과 정성, 책임감, 자본 등이 가장 중요하고 이런 모든 부분은 자녀분들이 아닌 부모 되시는 보호자분의 몫입니다. 자녀들이야 대부분 자기들이 모두 책임지겠다고 선언적으로 이야기 하지만 말만 그렇게 하고 결국 등교하고 학원가고 친구들과 노느라 강아지 관리는 온전히 부모의 몫이됩니다. 다행이도 어린시절 강아지와 함께 자라셨으니 이런 부분을 잘 하실것이라고 생각되지만배우자분도 진심으로 동의하시는 부분인지, 같이 관리해 나가는데 합의되셨는지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면 자녀들의 정서에 좋다고 하여 키우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강아지의 존재 자체로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강아지를 대하는 부모의 모습과 태도를 보고 자녀들의 정서가 좋아지는것입니다. 부부간의 합의가 되지 않고 입양을 하여 분쟁이 일어나면 오히려 자녀들에게 나쁜 영향이 갈 수 있다는점 명심하셔야 합니다. 또한 지금 현재 가정이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하여 온가족이 정독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예전과는 많이 달라 이젠 소형견의 경우 한번 키우면 20년 넘게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 되는데 그깟 책 3권정도는 정독해야죠. 자녀분도 책을 읽을 수 있는 나이라면 같이 읽으면서 강아지에게 어떻게 대할지에 대한 약속을 먼저 하시는게 추천됩니다. 가족같이 키울 강아지인데 책 3권 정도 정독하는 노력은 하실 수 있겠죠?그렇게 읽으시면 어떤 강아지를 입양해야 할지, 입양할때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체크해야할지, 모든 부분을 온가족이 잘 알게 될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려동물의 효과적인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보조제 먹는다고 살이 빠지던가요?그런 보조제가 있으면 엘런머스크를 제끼고 전세계 최고 부자가 되어 있을겁니다. 많이 먹고 덜움직이면 살이 찝니다. 보통은요. 때문에 살을 빼기 위해서는 정확히 반대인 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것 말고 쉬운 길은 없습니다. 이때 보통은 그렇다고 말씀 드리는 이유는 사람에서는 희귀질환이지만 강아지들 특히, 소형견에서는 부신피질기능항진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는 질환이 다발하고 이 질환의 주요 증상중 하나가 밥잘먹고 움직이기 싫어하면서 살이 찌는 것입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4세 이상이라면 이런 호르몬 검사를 반드시 받아 보셔야 하고 이상이 있으면 이 질환들에 대한 치료를 해야만 살이 빠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일차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고 그 결과에 따라 다이어트 계획을 수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요, 그 중 1마리가 눈이 빨갛고 고름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약을 바르면 될까요?병원에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쓰러워 하는 것으로는 아무런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눈의 경우 이상이 발생했을때 자해로 인한 이차적인 문제가 유발될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료 받고 원인에 따라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사료, 생식, 화식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생식이나 화식은 결국 보호자가 만들어 먹이는 식이를 말하는것이라 사료와의 비교에서는 https://diamed.tistory.com/352우선 정설은 사료를 먹이는게 여러 부분에서 잇점이 많다는게 정설입니다. 생식붐이 최근 10년전부터 사람의 "아나키" 사태와 동반해서 인기를 끓었죠. 즉, 자연주의 관념에서 실시된것인데 생식이다보니 식재료의 변질등의 문제로 식중독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이에 반하는 또다른 자연주의자들이 화식을 주장하며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링크건 자료에서 처럼 사료가 보호자 편의성, 영양의 균질성, 비용의 합리성, 보관의 용이성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유리한것으로 알려져 있고 저 자료 말고도 다양한 논문으로 증명되고 있으니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피부에 피지같은 뾰루지가 여러개 났는데 원인을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뾰루지라고 하는것은 결구 농이 차있는 주머니가 피부에 생긴 상태이며이 농을 터트려 현미경으로 검경하면 대부분 원래 피부에 살고 있는 세균이 증식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세균들이 과증식과 피부 내로 침투할 수 있게 하는 요인이 원인이 되는데 염려하시는 영양제도 원인이 될 수 있지만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호르몬 변화에 의한 면역계 변화가 원인이 되는경우가 많고 4세 이상에서는 부신이나 갑상선 관련질환을 먼저 의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요인이나 너무 잦은 목욕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아토피나 알러지 등 기저의 문제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뾰루지가 났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으니 원인 평가를 위해서는 많은 검사들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응가를 자꾸 먹는데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거에는 식분증이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에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서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이런 말을 하면 일반적인 보호자들은 보통, 산책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적정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닳아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보행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마모되지 않은 발톱이 길어 깎아주게 되는것이죠또한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만약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산책의 빈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즉, 대부분의 식분증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분이 미안해 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지금까지 죽도록 싫지만 질문자님을 위해 "어쩔 수 없이 " 똥을 먹어왔던 친구를 위해 미안한 만큼 매일 아침저녁 산보를 나가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1번?목디스크 관리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번 이야기를 들었고 목에 기브스를 했다면(넥브레스) 환축추불안정 즉, AAI(atlantoaxial instability)가 있는 상태로 진단받은것으로 생각되네요. 치와와에서는 흔한 질환인데 우선 넥브레스를 잘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고 긴장성으로 힘이 들어가는건 좋지 않으니꼭 부산에 가야 하는 일이 아니라면 진단해주신 동물병원에 입원 시키는것이 추천되고 반드시 가야만 한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셔서 근육이완제나 진통제, 그리고 진정제 등을 투약하여 비행중 긴장으로 인한 무리 상황을 막아주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