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분양받고싶은데 키우면서 예방접종은 언제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생후 45일령이 어미에게서 받은 모체 이행항체가 급격히 줄어드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1차 예방 접종을 시작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481하지만 나이를 정확히 추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고양이에서는 체중을 기준으로 생후 기간을 추정하며 통상 600g이 넘어가는 시기를 1차 예방접종 시기로 여깁니다. 입양을 하시면 그날 바로 집근처 동물병원에 가셔서 기초적인 검진을 받으시고 예방접종 스케쥴에 대해 문의 하시면 주치의선생이 매우 자세히 설명해 줄겁니다. 자본주의를 이용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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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원해서 반려견을 처음 길러 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을 데려오기 전까지는 자녀분들이 자기들이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보살피겠다고 철썩같이 약속하죠. 모든 집이 공통입니다. 하지만 결국 자녀들은 학교에 가고 학원에 갑니다. 즉, 환경적으로 책임지지 못하고 결국 부모가 책임져야 합니다. 자녀들이 할거란 기대를 버리세요. 또한 반려견에 대한 동물등록부터 기초 예방같은 모든 부분에서 미성년자는 법적 지위가 없습니다. 결국 부모인 보호자가 모든 책임과 관리에 대한 의무가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이 뭔가를 잘 아는게 아니라 부모가 되는 보호자분들이 더 잘 알아야 하니 서점에 자녀분들과 가셔서 자녀분이 읽어 보고 싶다고 하는 책 1권, 보호자분이 보고 싶게 생긴 책 1권, 베스트 셀러라는 책 1권 이렇게 세권을 구매하시고 강아지를 데려오기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자녀분과 보호자분이 각각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녀분이건 보호자분이건 이게 어렵고 귀찮으시다면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책 3권 읽는것보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더 많은 정성과 노력, 인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책읽는 사소한 노력조차 어렵다면 강아지를 들이시면 안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고 자녀분과 함께 이야기를 하며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대한 원칙을 세워나간 후 그다음에 강아지를 들이시는게 가장 추천됩니다.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하는게 반려견을 키워서 자녀들의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들의 정서에 영향을 주는것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부모의 진지한 모습이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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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영양제급여중인데요 이렇게먹여도 괜찮은건가해서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영양제나 보조제가 가장 좋은곳은 그거 만들어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에 가장좋습니다. 오히려 먹이는 과정중에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아이들에게는 더 좋지 않은 경우가 더 많죠. 또한 중복 급여시 발생하는 비타민이나 무기염류계의 누적으로 독성 용량으로 적용될 가능성도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한강에 물한컵 넣어도 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효과가 전혀 없다고 말하지는 못하겠지만그런곳에 비용을 쏟아 부어 넣는것보다는 차라리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그런것 사먹일 비용 축적해 두는게 더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건강과 수명은 자본의 크기와 비례하지만 그 자본으로 물세듯 영양제나 보조제 같은 자본주의 피조물을 사먹이는데 써버리는게 아니라 정말 목돈이 필요할때 아낌 없이 의료서비스에 투자해야 건강과 수명을 연장하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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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첫 맨스 얼마나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출혈이 있기 때문에 보통 생리라고 부르지만 사람의 생리와 강아지의 생리는 개념이 다릅니다. 사람의 생리는 임신가능성을 종료하는 즉, 자궁벽이 허물어지면서 발생하는 출혈이라면개의 생리는 임신 가능성이 시작되는 즉, 배란을 하면서 발생하는 출혈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사람과 동일한 관념에서 접근하면 안되며 아이들에 따라 무출혈 발정도 존재하고 기간도 조금씩 다르며 실제 발정이 왔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전구 준비단계일 수도 있습니다. 특별히 구토, 식욕부진, 설사, 기력저하 등이 관찰되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나 이런 문제가 동반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확인을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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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이 어렸을 때 부터 계속 코로 헐떡거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릴때부터 그런 경우라면 선천적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입천장이 뚫려 있는 언청이이거나 비강내에 협착증이 있는 경우가 있어 상황에 따라 CT 검사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전에 CT 촬영이 필요한 상태인지 알아야 하니 다시 그런 증상이 보인다면 동영상을 촬영하셔서 영상 파일과 함께 아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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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코옆의 수염이 너무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들의 콧수염은 촉각모라고 하여 주변 환경의 변화등을 감지하는 일종의 감각 안테나입니다. 강아지는 이 기능이 많이 퇴화되어 있기는 하지만 통상 촉각모를 자르면 표현을 하지 않았을뿐 약간 세상과 단절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자르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질문자님이 집에 왔을때 짖는 이유는1. "내 콧수염을 자르려고 하는 너놈 꺼져!!" 라고 싫어하는것이거나2.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 인간이 왔다~! 아싸~!" 하고 기뻐하는겁니다. 본인이 평소에 어떻게 강아지를 대했느냐의 결과이니 본인을 되돌아 보며 어떤 쪽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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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머머잇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강아지에서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고 해당 식재료가 들어 있는 모든 음식과 조리 과정중에 해당 식재료를 첨가하여 끓이거나 익힌 종류 모두 금기 식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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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을이가 맨날 놀래키지도 않은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물론 큰 의미는 있지 않지만 정확한 정보는 아닌것 같아 우선 답변도 정확할 수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불안감을 많이 보이는 강아지들의 경우 보호자들의 습관과 태도에 의해 불안감이 증가되고 강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보호자가 아이를 보호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통상적으로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의 교정이 있어야만 아이가 조금더 안심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혼자서는 그런 습관과 태도가 교정되지 않기에 당근같은곳에 지역 강아지 산책 모임을 검색해 보시고 참여하면서 다른 강아지 키우시는분들과 정보 교류를 하시다 보면 조금 습관과 태도를 그분들께 전해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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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중 반려견 강아지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적으로 1주일 정도라면1. 반려견 숙박 가능 업체로 예약하고 같이 여행가는경우2. 지인에게 강아지를 위탁하고 가는경우3. 애견 호텔등 인가된 업체에 위탁하고 가는경우4. 지병이 있는 강아지들의 경우 지병 관리를 위해 다니던 병원에 입원시키고 다녀오는경우이렇게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번의 경우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는 방법이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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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을 했는데도 마운팅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의 중성화는 고환을 제거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1회의 수술로 종결됩니다. 마운팅은 성적인 의미보다는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인 경우가 많고 통상 산책량이 부족한 강아지나 기타 스트레스 요인이 많은 강아지에서 흔히 보이는 이상행동입니다. 반려견의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 최근 발톱을 깎아준적이 있다면 산책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친구이니 우선 산책량 및 횟수부터 증가시키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마운팅을 할때 못하게 하는것은 당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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