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도심생태계에서 영역싸움을 하고 다치고 아프고 그러다가 일부는 죽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생태 순환입니다.
이것에 대한 인간의 개입은 예전에는 "구조"라고 불리우며 선행인것으로 말되어졌지만 지금은 생태계 교란행위로 간주하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집에서 고양이 3마리와 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 있는 상태라면
집에 데려오면서 집안에서 이뤄져 있는 생태계 또한 붕괴되어 또다른 분쟁과 싸움의 전조가 될 수 있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길고양이는 도심생태계의 일원입니다.
그들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일견 안타까울지라도 그들의 삶이니 그들에게 모든 결정과 선택을 존중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