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공을 품고 울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생리를 한지 2개월내에 집중적으로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가임신 상태에서 공을 새끼 강아지로 여기고 품는 행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과는 달리 강아지는 생리 즉, 배란 이후 교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임신된것과 똑같은 신체 변화, 정신적 변화가 1~2개월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고통이자 스트레스일 수가 있지만 감당할 수 없는데 임신을 시킬 수는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통상 중성화 수술을 권하는겁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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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들이 자꾸 제 옆에 붙어서 안 떨어지려고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랑하나보죠. 한시도 떨어져 있고 싶지 않을만큼...다음부터 어디가서 이런 고민 이야기 하지마세요.자기 고양이 자랑하는 팔불출 소리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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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현관문소리에 반응해서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본 이론은 이렇습니다. 현관이 보이지 않는곳에 강아지 집이나 방석을 두고 보호자분이 어떤 신호를 줬을때 (하우스! 방석! 따위) 그곳에 가서 기다리면 좋은일(대부분은 간식)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평소에 지속적으로 훈련시킵니다. 완전한 각인이 되었을때 손님이 오기전/후로 그 신호를 주는 방식입니다. 쉽지 않죠?그리고 실제 해보면 대부분 안됩니다. 왜냐하면 오래전부터 있었던 보호자분들의 습관과 태도가 교정되어야 하는데 이런건 자신이 발견해서 교정할 수 있는것들이 아니니까요. 해서 되도록이면 거주지 주변에 있는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셔서 보호자분이 훈련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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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은 얼마나 커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재 1년령이면 앞으로는 눈에 띄지 않을 정도만 클겁니다. 최대 3년령까지요. 좋은 보호자 만나 호강하면 무럭무럭 자라나 잘 크고 멍청하고 못된 보호자 만나면 배곪으며 못먹어 작게 자라는게 강아지 운명입니다. 대충 봐도 좋은 보호자 잘 만난 케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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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초코릿이 들어간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에서 할 수 있는것은 손가락을 입안 깊숙히 집어 넣어 혀 뿌리 부분을 아래로 지긋히 눌러 구토를 유발시켜 토하게 하는것 뿐입니다. 당연히 그로서 발생하는 물림 사고 혹은 강아지에게 오는 상처들은 온전히 보호자분의 책임인점을 명심하셔야 하구요. 이 외에는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가장 가까운 동물병원에 가셔서 구토 처치 받으시는게 가장 현명한 대처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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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고양이 3살 남아 2마리 중성화 관련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성욕과 관련한 욕구 행동이라면 중성화 수술 이외의 방법은, 빠른 속도로 늙거나 사망 말고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욕과 관련한 욕구 행동이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경우 일종의 습관과 습성이 되어버려서 중성화 수술 이후에도 계속 이런 행동이 유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얼마정도의 지속인지는 냥바냥이기 때문에 알 수는 없습니다. 모서리 공간에 오줌을 싸는것은 대표적인 영역표시인 스프레잉이기에 중성화 수술을 하면 확실히 빈도는 감소하지만 냥바냥으로 다묘 가정에서는 유지되는 경향도 있습니다. 물론 어린 시절 중성화 수술을 하면 대부분 발생조차 안하는 현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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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 훈련 어떻게 시작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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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현관 앞에서 소리나면 짖는데 교육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본적으로 평소에 자기 집에 들어가서 앉아서 기다리거나 보호자분의 앞에 와서 앉아서 대기하면 좋은일이 벌어진다는 사실을 각인시키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어떤 좋은 일인지는 같이 사는 질문자님이 가장 잘 알겠죠. 만약 그런 각인 훈련이 어려우시다면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의 습관과 행동을 교정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지문으로 알 수 없지만 뭔가 다른 이들과 차이가 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강아지의 신체적 건강 이상을 의심해야 하니까요. 어쨋든 그렇게 각인이 완료되면 특정 신호와 그 각인된 내용을 링크시키기 위한 반복 훈련을 하고 이 훈련은 평생 지속해야 하는 부분이며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오거나 소리가 났을때 그 신호를 함으로서 짖는 행동을 통제하는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비전문가인 보호자가 시행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최선이니 거주지역의 훈련사를 섭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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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가 자꾸 짖는데 어떻게 교육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역효과입니다. 짖지 말라고 소리지르는걸 강아지 시점에서 보면 보호자가 자기가 짖는것에 감명받아 같이 짖고 있는 상태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이 짖는 것 자체가 정당한것으로 보호자에게 인정받은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 열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성실하게 짖게 됩니다. 교육은 간단합니다. 자기집에 가서 앉아 있으면 좋은 경험이 생긴다는 기억과 특정 신호를 링크 시켜서 사람이 오거나 하는 상황에서 그 신호를 보임으로서 강아지가 자기 집으로 들어가서 대기 하게 하는 방법이죠. 어떤 방법을 주로 이용하셨는지에 차이가 발생하고 그런 신호를 만드는게 어렵다면 전문가인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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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앞에서 저러는 이유가 멀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언니, 아파? 얼굴이 빨개져 왜그래? 아파?" 하고 보다가 일끝 나니 "괜찮구만? 쌩~" 하는것일 수도 있고 다양할 수 있겠죠. 옆에 있는 남편놈 마음속도 모르는 판국에 강아지 속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안다고 하면 그것도 오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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