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배변할때 냄새가 심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냄새는 먹은 음식물의 성상과 종류에 영향을 받지만결국 장내 미생물의 활동에 의해 냄새가 결정납니다. 보통 독한 냄새를 내는 변을 싸는 경우 변 모양이 정상이더라도 비정상적인 세균이 증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필요에 따라 설사나 구토등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선행적으로 항생제를 통한 항생 요법으로 장내 세균을 조절하는것이 추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생제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유산균제재를 먹이는 방법으로 유해균들의 절대 수를 감소 시키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그 개선 속도는 현저히 낮을 것을 인지하시고 시행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이니 그래도 최소 아침 10분, 저녁 10분의 산책을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똥 참고 있다가 장에서 똥이 썩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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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크게 유선종양의 예방과 자궁축농증이나 난소 종양, 난소낭종등과 같은 자궁/난소계 질환의 예방입니다. 아쉽지만 유선종양은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예방율이 달라지고 현재 9세라면 예방확률은 0에 수렴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7다만 자궁/난소계 질환은 질환이 발생할 해당 장기 자체를 적출해 버리기 때문에 언제 수술을 하든 예방율은 100% 라고 보시면 되니 중성화 수술의 시기는 오늘이 가장 최적의 날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마취 기술이 잘 발달해서 마취전 검사를 성실하게 하여 기저 질환만 잘 체크 한다면9살정도는 마취하기 좋은 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취가 필요한 질환이 발생하는 나이는 나이가 많은 시기인데 나이가 많아서 마취를 못한다면 다시말해 나이가 들어 병들면 무조건 죽어야 한다는 말이니 모순입니다. 주치의 선생과 잘 상담하시고 기저 질환에 대한 감별진단을 먼저 시행하신 후에 건강상태에 따라 마취 방법, 치료 방법들을 잘 협의하셔서 수술 해 주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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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오랜만에 본 주인을 알아보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억합니다. 낯가림이 심한 친구들도 10년만에 찾아온 가족들을 기억해서 오줌 지리면서 울면서 기뻐하는 경우 많이 봐왔지요. 원래 사람을 좋아하는 친구더라도 다른 처음보는 사람보다 더 격하게 반기는걸 관찰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강아지의 지능을 상당히 낮게 보는 경향이 있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사람보다 훨씬 강한 경우도 많답니다. 물론 나이를 먹고 인지장애 즉, 치매가 오면 그때는 같이 사는 가족도 몰라 볼 수 있는것은 세월의 변화이니 어쩔 수 없는것이지만요. https://diamed.tistory.com/470 치매 발병율 자료이니 지금은 틈나는 대로 많은 기억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치매가 발생하면 최근 순서대로 기억이 점차 사라진다고 하니 지금 열심히 추억을 쌓아 두시면 먼 훗날 숨겨놓은 개껌 꺼내놓은 것처럼 기억이 생생해지며 행복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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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 뿐만 아니라 다리 전체적으로 핥는데요. 어떻게 해야 못 핥게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핥는 이유가 중요할것 같은데 한쪽 다리만 핥는다면 말초에 해당하는 피부 뿐 아니라 관절이나 인대, 근육의 문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01특히 말티즈의 경우 슬개골 탈구등 무릎 질환이 잘 발생하는 품종이며 현재 11세라면 노령성의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통증에 의한 핥음일 가능성이 매우높지요. 당연히 아파 죽겠는게 다리를 못 핥게 하면 아파서 짜증나는건 어쩌면 당연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양쪽 다리 모두를 핥는다면 위에서 언급된 질환들 이외에도 디스크 질환이나 뇌신경 관련된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되도록이면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핥는것이 어쩌면 심각한 통증을 온몸으로 호소하고 있는 외침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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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퍼그를 분양한다는데요 비용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들이 가족같이 키운 강아지라고 이야기들 하죠?그래서 사람 아이 하나 집에 들인 정도 이상 들어갑니다. 당연히 보호자가 어떤 마음으로 키우게 되느냐에 따라 비용은 천차만별이니 모두 다를 밖에요. 거기다 가장 좋지 않은 입양 사례가 입양 받는 사람이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입양이니 서점에 가시면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 구매 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 하시면서 "개는 개와 동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찾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예전과 달라 강아지 수명이 20세를 넘는 경우가 많아 앞으로 20년간의 계획속에 그 강아지가 어떤 위치로 보호자분의 삶에 존재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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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안락사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인적으로 사람에서의 안락사는 모르겠지만 강아지에게 안락한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에 안락사에 일단 반대하는 입장입니다.강아지들은 아무리 아프고 고통스러워도 결국 보호자와 1분 1초라도 같이 있고 싶어하지 보호자를 내려놓고 싶어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제 기본적인 관념이라 그렇습니다.안락사의 방법은 반려견에서 대부분 약물을 통한 안락사를 시행합니다.기본 골자는 마취제를 주입하여 마취 상태로 만든 후 호흡을 정지시키는 약물이나 심장 박동을 정지시키는 약물을 주입하여뇌에 산소 공급을 차단함으로서 뇌사 상태를 만들고 최종적으로 죽음에 이르르게 만드는 과정이지요.즉, 마취가 유도되어 있어 움직임이 없는 상태이나 결과적으로 뇌의 입장에서 볼때는 질식사를 한것과 같은 효과인것입니다.물론 마취제에 따라 통증이나 지각 상태 자체를 뇌에서 끊어 버려서 그런 질식과정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원리를 적용하기도 하지만현대과학은 아직 뇌의 정확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 과정을 과연 "안락"하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때문에 사람에서는 "안락사"가 아닌 "존엄사" 라는 용어를 사용하는것이죠.앞에서 언급드린것과 같이 지금까지 수십년간 죽어가는 강아지를 수천마리 봐왔던 경험에 비춰볼때죽기직전, 혹은 죽음에서 왔다 갔다 하는 상황에서도 강아지들은 보호자분이 자신의 잘못으로 슬퍼하는지를 먼저 생각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보호자분은 강아지에게 있어서 우주이니까요.교과서 적으로 이미 회생이 불가능한 상태의 강아지에서는 교과서적으로 안락사를 권하게 되어 있습니다.하지만 되도록 강아지에게자신의 잘못으로 보호자분이 슬퍼한다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을,자신이 사라져도 보호자가 그간 자신이 부지런히 마킹해놓은 산책길을보호자분이 건강하게 매일 잘 지키면서자신을 예쁘게 추억해 줄것이라는 확신이 들 수 있도록시간을 벌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올바른 선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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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지방종의 종류는 양성 지방종, 악성지방종, 침윤성 지방종 이렇게 3개로 구분합니다. 이중 악성 지방종은 주변 장기에 침습을 하고, 침윤성 지방종은 양성지방종인데 주변 장기에 침윤을 하여 악성처럼 보이는 양상으로 발전하는 지방종이기 때문에 만졌을때 움직임이 없고 고정된 양상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때문에 지방종으로 판단되는 구조물이 말캉하고 부드럽게 움직이면 양성 지방종으로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죠. 이런 양성 지방종은 미용상의 목적이나 지방종의 크기가 커지면서 보행을 할때 걸리적 거리는 등 기증적인 장애를 줄때 수술이 지시됩니다. 때문에 이런점들을 고려해서 수술을 결정해야 하니 주치의와 잘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들어서 마취가 위험한게 아니라 기저에 있는 질환에 의해 마취가 위험하고 수술이 위험해 지는것입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잘 받고 잘 관리해왔으며수술전에 수술전 검사를 통해 이상 평가를 잘 했다면 마취는 크게 위험한 것이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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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줌 바닥에 쌋을때 해결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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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강아지를 키우고싶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 키우는걸 그닥 좋아하지않는"상태라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해서 더더욱 키우지 않는것이 추천됩니다. 왜냐하면 강아지를 키우면 아이들의 정서에 좋다라는 말이 있는데 과학적으로 증명된 말이기는 하지만강아지를 키우는 자체로 아이들의 정서에 좋아지는게 아니라 강아지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아이들의 정서가 좋아지는것이기에 "반려동물 키우는걸 그닥 좋아하지않는" 분들이 보이는 잠깐 스쳐가는 불쾌감, 작은 말 한마디에 자녀들이 오히려 상처를 받고 정서에 더 안좋은 영향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들이야 어차피 등교하고 학원 가면 강아지를 감당할것은 집에있는 부모일 뿐입니다. 아내분과 상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강아지를 키우는데 동물등록부터 다양한 법적 행동들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보호자의 마음에는 "그래 아이들이 키우면서 책임감을 키울 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안타깝게도 법적 대리인인 부모에 의해 자신의 생각이 단절될 수록 부모가 오히려 강아지에게 위해가 되는 존재로 인식되면서 책임감이 아니라 원망이 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알아서 하겠지... 라고 생각하시면 안된다는것이고 그렇기에 그닥 좋아하지 않으시다면 시작 조차 안하는게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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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2살인데 말을 너무 안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이런 아이들의 경우 "의사표현의 방법"을 황당하시겠지만 "보호자분과 무는것으로 약속"한 상태입니다.보호자분이야 나는 그런 약속을 한적이 없다고 하시겠지만 보호자분의 습관, 습성, 태도, 버릇등에 의해 이런 약속이 강화되고 통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보호자분을 교육, 훈련 시켜야 하는데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어디를 훈련해야 하는지 찾지 못합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수천번 돌려봐도 절대 교정이 안되는것이죠. 때문에 이런 경우는 반드시 보호자분을 훈련 교육시켜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보호자분의 습관이 교정되지 않으면 오히려 점차 강아지의 이상 행동은 강화, 고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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