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행동교정용 약물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행동교정에는 주로 buspirone, alprazolam, clorazepate, diazepam, selegiline, trazodone, fluoxetine, paroxetine, sertraline, amitriptyline, clomipramine 같은 약물들이 상황에 따라 적용되며 환자의 성향에 따라 적용될 수 있는 약물은 달라지며 환자에 따라 합제로 처방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약물은 전문의약품이고 진단 및 처방을 통해 투약 가능하니 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먼저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대부분의 신경 정신과 약물의 부작용은, 소화기계 증상을 기본으로 하도 사람에서는 충동적 자살을 언급하지만 동물에서는 주로 반대 작용 즉, 과흥분을 교정하려 투약했는데 더 과하게 흥분하거나 오히려 너무 심하게 침울해 지는등 다양한 예측 불가능한 부작용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만이 그 가능성을 줄이니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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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에게도 영혼이 있나요. 궁금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전에 사람은 영혼이 과연 있는걸까요? 우선 그것부터 증명해야 하는데 현대과학에서 아직 사람의 영혼도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사람이든 동물이든 영혼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라고 답변을 갈음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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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혼자 살아요 키우지 말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 반려견을 키우게 되면 사료도 매일 먹어야 하는것처럼정신의 밥인 산책도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 시켜야 합니다. 또한 강아지를 키우기전이나 한마리만 키우고 계신 분들은 강아지 두마리가 앞장서고 본인이 뒤에서 우아하게 걷는 모습을 상상하지만강아지의 정신건강을 위해 적절한 산책 자체가 2마리를 키운다면 한마리씩 따로따로 산책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2마리를 키우시면서 감당하실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셔야 하고 더중요한건 강아지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상태에서 과연 강아지를 키우는것이 본인에게도, 그 강아지에게도 좋은 일인지를 깊게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강아지와 동행한다는것은 그 강아지 삶 전체와 내 삶의 일부를 떼어 서로 교환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나는 내 삶의 얼마를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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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는 강아지한테는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의 음식을 먹는 목적은 맛이나 식감이 아니라 "배부름" 입니다.때문에 아이를 위하는 마음에 노력하신점은 알겠지만 딱딱하지 는 사료를 선택하신건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 부분입니다. 간식의 경우 https://diamed.tistory.com/235 를 보시면 조금 느낌이 나시겠지만 주지 않는것을 추천드리고 정 주고 싶으시다면 마트에서 생닭 가슴살을 사셔서 건조기에 직접 말려서 육포를 만들어 주시되 가끔만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노견일수록 퇴행성 관절염등의 이상 가능성이 높아 운동의 개념보다는 산책의 개념에 더 집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람에게 산책은 파워워킹을 하는 운동으로 생각하지만강아지들에게 특히 노견에게 있어 산책은 시간의 변화를 느끼고 집 근처 지역에 나타난 다른 동물의 이동을 파악하는 냄새의 탐지입니다. 그래서 과도한 운동보다 더 중요한게 콧바람 산책이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의 산책을 추천드리고 이보다 더 잦은 빈도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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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주면 먹을때 항상 옮겨서 먹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혹 치통이 있거나 악관절의 이상이 있는 경우, 그릇의 변연이 눈앞에 보여서 불안해하는 강박이 있는 경우, 그릇속에서 사료 가루가 눈에 들어오는게 싫은 경우, 깔끔떠는 경우 등 견바견으로 다양한 원인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치통이나 악관절의 경우 치료가 필요하니 이상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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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 주기는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냄새를 잘 버티시면서 특별히 오염되지 않는다면 1년에 한번이 가장 좋다고들 이야기 하지만인간적으로 그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시다 하더라도 1주일에 1회 이상 잦은 목욕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씻기면 씻길수록 개비릿내의 원인인 피부 지방은 피부 보호를 위해 더 왕성하게 분비되고 더 왕성하게 냄새를 만들어 낼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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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먹고나서 와 토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구토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35 과 같습니다. 즉,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원인도 추정할 수 없다는걸 의미합니다. 통상 간식은 그 volume 이 적지만 사료의 경우 먹는 volume 이 많은데다 먹고 난 후 위내에서 불어서 용적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구토를 유발하는 원발원인에 의한 구토 발생이 더 쉽습니다. 때문에 단순하게 사료때문이라고 단정하기도 어렵지요.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을 받으시고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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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키울때 예방접종~~~~~~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분양받기 전에 사전 지식을 유튜브나 지식인, 카페, 블로그로 얻으면 클릭유도로 수익을 올리려고 하는자들의 자극적이고 파편화된 지식만 얻게 되어 오히려 강아지와의 동행이 불행이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서점에 가서 강아지와의 동행에 관한 책 3권을 선정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강아지와의 동행은 그 생명체의 삶을 온전히 책임지는것이고 그기간은 20년 내외이니 그정도 수고로움은 할 수 있을겁니다. 예방접종의 종류는 종합 5종 (파보, 홍역, 간염, 파라인플루엔자, 렙토스파이라)코로나 장염켄넬코프광견병 인플루엔자이렇게 6가지가 있고 추가적으로 곰팡이 백신이나 종양백신 등은 보호자분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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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안먹어요.좋은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재 행습으로 볼때 식욕은 있는데 사료보다 닭고기와 같은 부식을 선호하는 상태라고 판단되는데 이런 경우 2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사료와 같은 딱딱한 음식을 씹으면 치통이나 악관절 통증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46자료는 외견으로 볼때 치아에 큰 문제가 없었으나 치과 방사선 검사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환자들의 예시이니 참고하시고 필요에 따라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추천합니다. 두번째는 사료보다 부식을 선호하는 기호성의 문제로 현재의 현상이 일어나는건데 고양이가 마트에 카트를 끌고 가서 닭고기를 사다가 부엌에서 조리해서 직접 먹는게 아니기에 오직 보호자의 의지가 중요한것입니다. 고양이 보호자의 굳은 각오를 다지기에는 https://diamed.tistory.com/372 이 자료가 조금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고 고양이가 닭고기같은 육류만 계속 먹는 경우 칼슘과 인의 영양 부조화로 인하여 식이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이 유발되어골다공증이 유발되면서 골절이 발생할 수 있고 비대성심근병증과 같은 심장병이 유발되며장기가 지속시 실명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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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뼈절단술 시행하고 이제1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TPLO 수술을 한것으로 생각됩니다.고정을 위해 사용된 금속 플래이트를 유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론적으로 플래이트가 장기간 장착된 경우 해당 부위에서 소위 implant induced sarcoma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한국말로 육종이라고 하는 악성종양이 발생한다는것이죠.허스키 같은 대형견의 경우 osteosarcoma 즉, 육종의 일종인 골육종이 잘 발생하고 그 위치가 TPLO 의 플래이트를 삽입하는 경골조면부이기 때문에 소형견종에 비해 반드시 제거할 필요가 있지요.물론 이런 육종의 발생이 폭증하는 시기는 플래이트 삽입 후 5년이 경과한 이후라이 시기가 가기전에 제거하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고일부 환자는 5년 후에 살아있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면 플래이트를 제거하지 않는경우도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물론 제거하지 않는다고 모든 환자에서 육종이 발생하는것은 아니지만혹, 나중에 발생하더라도 제거 수술을 하지 않는것으로 결정한 보호자의 온전한 책임인점만 기억하신다면 제거하지 않는 선택은 사유재산의 처분에 관한 재산권 행사이니 존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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