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스피니언을 키우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행동이 16세가 되는 코카에게서 교정할 방법은 실제로 거의 없습니다. 이미 행동의 고착화, 관념의 고착화가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집안에 잔잔한 클래식이나 재즈, 뉴이지 음악등을 깔아 두시면 밖에서 나는 소리를 묻어 버려 짖는,,, 결국 불안감을 줄여주는 방법이 되니 지금부터 시작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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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고양이와 생후 1~2개월이내 새끼 고양이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새끼 고양이는 대략 3개월 이상 성장하게 되면 빠르면 3개월에도 어미에 대한 의존 없이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따로 안정을 위해 사람이 해줄 것이 별로 없고 크게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4~5개월령 때 분리되는것보다는 분리 불안 양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때는 따듯한 물을 담은 페트병을 수건에 말아 어미대용으로 존재감을 주는것 이외에 크게 하실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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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아이가 같이 있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알레르기 관련)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알러지 검사 결과가 없었다면 같이 지내는게 더 좋다고 말씀 드리겠지만 우선은 수의사로서는 추천되지 않는다고 말씀 드리고 소아과 및 면역의학과 전문의 선생님의 지시에 따른 결정을 하시는걸 권합니다. 그리고 전문의 선생과의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어떤 결정을 하셨더라도 그 누구도 비난할 수 없고 어떤 결정을 하셨더라도 그 결정의 내용과 상관 없이 충분히 훌륭한 부모이자 보호자이시니 죄책감과 죄의식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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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를 부모님이 맡으셨는데 무엇부터 해야할지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여러 고민 하지 마시고 일단 집에거 가까운, 그래서 자주 찾아가서 물어 볼 수 있는 동네 동물병원에 고양이 데려가셔서 이런저런 상담 받으시면 해야할 예방접종과 관리 법에 대해서 자세히 가려쳐 주실겁니다. 자본주의 좋은게 뭔가요. 돈이면 다 됩니다. 특히 질문자님이 아니라 부모님이 키우시는 주체라면 그분들의 성향에 맞춰야 하는데 한가지 확실한건 자식이 아무리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을 해도 말 안듣는게 부모님들입니다. 심지어 자식이 수의사이고 동물병원 원장인데도 말 안듣습니다. 신기합니다....허허허그래서 그분들께는 권위에 의한 호소를 해줄 주변 동네병원 원장님이 필요한것이니 데려가셔서 하나하나 물어보라고 하십시오 열심히 가르쳐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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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을 갔다오면 잠만자는데 어디가 아픈건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17자료는 강아지 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한 도표이니 참고하시고8세면... 저라도 놀고오면 집에서는 잠자고 싶겠네요. 저희집 개늠은 이제 5세인데 여러해전부터 집에서는 사람 본체만체 잠만 자는걸요... 나가면 칠렐레팔렐레...뭐... 다들 그러고 삽니다. ㅋㅋ하지만 구토, 설사, 기침, 식욕부진 등이 동반된다면 질환 상태일 수 있으니 그때는 동물병원에 바로 가셔서 이상 평가를 받으셔야 하고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정기적으로 체크해봐야 하는 나이이니 이참에 건강검진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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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련견과 산책과 지켜야 하는 도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걱정이 되신다면 공격성 통제에 대한 훈련을 받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훈련을 받는 주체는 강아지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통상적인 공격성이 있는 강아지들의 원인은 대부분 보호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를 아무리 훈련시켜봐야 주인이 변하지 않으면 어떤 강아지를 키우든 공격적인 개로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질문을 올리면서 고민하시는걸 봤을때 좋은 보호자분인듯 싶네요. 공격성을 키우는 쓰레기같은 보호자들은 이런 고민 자체를 안하고 개는 충성충성 하며 자기빼고 모든 사람들에게 공격적이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공격성 통제 훈련은 받아 두시는것이 마치 물에빠진 사람 구하고 CPR 어떻게 하는지 배우는것처럼 미리 배워두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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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큰편일때 조심해야할게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와와같은 소형견의 경우 일반적인 심장 크기 측정방법으로 심장을 측정하는 경우 크게 보이는것은 자연스러운것입니다. 이보다 중요한것은 심장의 잡음여부인데 주치의가 잡음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았다면 아직 심장에 대해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식사량이나 먹지 말아야 하는것 등 먹는걸로 생각할 게 아니라 잘먹고 잘 운동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개념을 갖는게 더 좋습니다. 매일 산책 1시간씩은 잘 하고 계시는거라 칭찬받아도 되는 좋은 보호자 인증이지만산책의 시간보다 더 중요한건 산책의 횟수로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1회 추가해서 10분만 산책을 추가하시면 더없이 좋은 보호자분이 되겠네요. 그리고 적정 산책량은 발톱을 정기적으로 깎아줄 필요가 없게 항상 마모되어 없는 상태가 좋은 산책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운동을 잘 한만큼 자기가 필요한 만큼 사료를 먹는것이 고생한 심장에게 좋은 영양소를 공급하는것이니 운동량이 충분하다면 서서히 자율배식으로 가시는것이 오히려 건강에 좋습니다. 강아지, 특히 운동 잘하는 치와와는 사람보다 영리하여 사료량을 조절할 줄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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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간식만 너무 좋아하는데 어케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간식을 줄 이유는 없습니다. 사료가 만들어진것은 지금으로부터 200년 전부터입니다. 이때부터 만들어진 자본주의 경쟁에 의해 만들어진 개에게 만들어진 가장 최적의 사료들이 지금 생산되고 있는 사료기에 따로 간식 따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간식이 질병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아 추천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는 실제 보고되어 있는 간식과 관련한 한 예시이니 참고하시고 이걸 확대 해석하셔서 "아이의 건강을 위해" 간식을 주지 않는 훌륭한 보호자라고 자기 합리화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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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마다 짖는 강아지가 있고 안짖는 강아지가 있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생학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절대 연구되지 않는 주제인데 개인적인 경험으로 볼때 70% 정도는 유전적 차이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30% 정도는 보호자의 성향에 따라 결정이 나는데 같이 짖는 보호자 (말로 뭔가를 지시하고 명령하고 달래고 어르는 사람)가 키우는 경우 많이 짖고 행동, 표정, 감성으로 대하는 보호자가 키우는 경우 덜 짖습니다. 성격도 거의 보호자를 따라가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가 정신이 없으면 강아지도 정신머리가 없고 보호자가 차분하고 진중하면 강아지도 차분합니다. 당연히 100%는 아니기에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당연히 모든 사람들은 나는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당신이 그사람...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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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뼈가있는 생선은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꼭꼭 씹어 먹으면서 뼈를 걸러내어도 목에 가시가 박히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강아지들은 그렇게 꼭꼭 씹어 먹지 않고 대충 찢어 삼키는 식습관이 있기 때문에 생선 가시가 있는 경우 목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젖 근처의 목에 걸리면 차라리 꼴깍꼴깍 혀를 움직이며 빼기라도 하지 흉강 수준의 식도에 걸리는 경우 만성 염증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하면 천공까지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습니다. 생선 안먹는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사료 잘 먹으면 영양문제도 특별히 상관 없으니 먹이시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선택은 보호자분 몫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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