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1살 폰피치 강아지인데 입냄새 제거방법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석이 있다면 스케일링을 하여 치석을 제거하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고 치석이 없다면 치조골이 융해되어 치주염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치아발치를 포함한 치과 치료를 해줘야 사라집니다. 또한 이 두 사항이 아니라면 신장이나 간 등 전신적 질환 상태로 사망 직전일 가능성이 높으니 반드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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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을 두번째 방울부터 방바닥에 흘려요 훈련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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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양치주기는 며칠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치아와 잇몸을 닦는게 아니라 정확한 의미로 치아와 잇몸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그곳에 배양되고 있는 세균을 닦아 내는 행위입니다.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양치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매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하는것이 원칙입니다.그래서 1주일에 몇번, 하루에 몇번 하는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별 의미가 없다는것입니다.즉, 양치는 음식물을 먹은 만큼 최대한 많이 하면 할 수록 좋고 이보다 덜하면 치주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선형으로 증가한다고 보아야 합니다.특히 양치를 극혐하는 고양이의 경우 양치로 얻을 수 있는 이점보다 양치하면서 받는 스트레스에 의해 잃는것이 더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고양이의 경우 1년 혹은 6개월에 한번씩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진료를 정기적으로 받으시는걸 권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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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과일을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포도는 조금 줘도 죽을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주지 마세요.https://diamed.tistory.com/279형제라고 해도 결국 남입니다. 남이 키우는 강아지는 그 사람에게는 자식같은 존재입니다. 남의 자식에게 먹을 수 있는것이라도 먹였다가 탈나면 의상하고 평생 원수 되는거 한순간입니다. 그 사람이 주라고 손으로 건내준것 말고는 아무것도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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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끼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든 고양이든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동물을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그 동물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각 종마다 3권씩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며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그 어떤 동물도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동물을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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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외박할 일이 생겼는데 7개월 된 강아지만 집에 두고 외박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강아지의 삶의 목적이 밥먹는것 뿐이라면 자동급식기 하나로 괜찮겠지요. 하지만 사람과 교감하고 체온을 나누고 안정감을 찾는것이 필요한 강아지라면 분명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것은 당연한것일겁니다. 물론 사람의 일이라는게 집을 비워야 하는 일도 생기는것이라 그 접점으로 마련된것들이 반려견 유치원이나 호텔이니 그런 서비스를 이용하여 위탁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으로 안되는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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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잘 안먹는데 사람이 먹는 닭고기 소괴 등을 주어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안됩니다. 특히 돼지고기의 경우 췌장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게 되어 있고 닭고기든 돼지고기든, 소고기든 고기류를 먹이면 강아지들은 당연히 그것들만 선호하고 사료를 먹지 않게 되어 사료에 들어 있는 미량 영양소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또한 고기류에 다량 포함되어 있는 인성분의 증가로 인하여 영양성 부갑상샘호르몬 이상이 발생하여 골다공증 등 다양한 질환상태가 유발됩니다. 즉, 강아지를 보호자분 손으로 빨리 죽이는 길이 된다는 것입니다.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고 식이 방법에 대한 고민을 주치의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이 좋아서 강아지에게 고기만 먹이면 때깔 좋은 귀신이 빨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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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에서 고름이 나오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은 외이염은 확실하고 이걸 방치하면 중이염, 더 진행하면 내이염, 더 나가면 뇌수막염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받으시고 결과에 따라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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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식사를하고 설사를 하는데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학적으로는 수제로 강아지 음식을 만들어 먹이는것의 이점이 사료를 먹이는것보다 좋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좋지 않다는 의견이 과학적 논문들에서는 근거가 더 강하지요 https://diamed.tistory.com/352또한 돈가스, 수육 등의 돼지 고기는 개에서 췌장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에 설사라는 소화기계 증상을 보이는 상태라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종합적인 검진을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를 하시는걸 권합니다. 특히 수육을 만들때 들어가는 마늘, 파, 양파와 같은 식재료는 개과 동물에서 독성 식재료에 해당하니 이런 부분에 의한 이상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이외에도 현재 13세라면 먹는것 이외에도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령성 질환 가능성이 있으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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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소음신고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소음신고는 가능하나 처분은 법해석에 의견이 분분합니다. 경범죄처벌법의 인근소란죄에 대한 규정에서 개짖는 소리가 포함되지 않아 처벌할 수 없다는 의견과광의적으로 해석했을때는 소리라는 부분에서 연관성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법은 명문화된 그 자체로 해석을 해야지 의미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문제가 발생하기에 현행법상으로는 처벌할 수 없습니다. 공동주택이라면 관리실과 협의하시고 주택이시라면 지역 행정지원센터에 민원을 넣으시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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