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에 물렸을 때 하면 안되는 행동!
해당 제품의 독성이 크지 않아 크게 해롭지는 않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는 그저 플라세보라서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그저 시원한 감각에 의해 간지러운 감각이 가려지는것일뿐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피부자극이 되어 피부염이 발생하는 사람도 간혹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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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아파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령의 암컷이 기력저하와 구토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지 않는 상태라며지금 시기에는 1차적으로 자궁축농증을 의심합니다. 이 질환은 수술적으로 감염된 자궁과 난소를 제거하지 않으면 100% 사망하는 응급질환이기에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이상 평가를 하고 치료를 개시하여야 합니다. 이외에도 12세라면 다양한 질환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우선 빨리 병원에 가시는게 답입니다. 사람이 아프면 병원을 가고, 자동차도 고장나면 카센터에 가는것이 당연한것이니 사람정도로 강아지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하더라도 적어도 자동차만큼이라도 생각하신다면 어서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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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은 몇시간정도 해야 좋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각 산책의 시간은 10분 정도 이상이면 충분한 정도이지만 낮에 햇볕이 강할때의 산책은 오히려 서구권에서는 동물학대로 여기기 때문에 이때의 시간은 줄이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다만 산책의 총량 개념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데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줄 것이 없는 정도를 유지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보행 정도이니 발톱의 마모정도에 따라 판단하시는게 현명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좋은 보호자 만나 호사를 누리는 행복한 말티즈 친구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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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세리 치킨 뼈를 강아지가 섭취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열된 조류의 뼈는 날카롭게 부서지는 특성이 있어 반려견이 먹을 경우 식도에 걸리거나 식도 벽을 찢는등의 문제가 가장 큰 문제가 됩니다. 다행히 식도에는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위로 넘어간 경우 작은 크기의 뼈조각은 24시간 정도의 시간동안 위산에 의해 융해 되어 큰 문제 없이 소화되지만큰 크기의 뼈조각은 위벽을 자극, 천공 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어 되도록 뼈 급여를 시키지 말라고 말씀 드립니다. 통상 뼈를 먹어야 뼈가 튼튼해진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게 뼈를 먹는게 좋으면 사람은 왜 뼈를 발라 먹을까요?아무 쓰자리 없고 변비 혹은 췌장염만 유발하는 대표적인 요인이 뼈급여이니사람과 마찬가지로 멸치 말고는 뼈를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뼈 많이 뜯는 강아지 치고 치아가 성한 친구가 별로 없고 (뼈를 씹어야 치아가 튼튼해진다는 말도 구라입니다. 그렇게 튼튼해질거면 노인분들께 뼈드리며 씹으라고 하지들 그럽니까...) 이로인한 치아 파치로 인하여 장기적인 건강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뼈에 대한 집착을 버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큰 뼈는 괜찮다" 라는 말의 큰 뼈는 삼키거나 부서지지 않을정도로 커다란 뼈로 결국 먹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말이고 "미음과 빵을 먹여서 뼈의 날카로운 부분이 위장에서 찔리지 않게만 하면 된다" 라는 말은 아무런 근거 없는 미신 같은 말이니 해당 답변들이 나온 커뮤니티에서는 되도록 문의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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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줄 때 입질이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여러 훈련을 통하여 입질을 통제 해보려했지만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없어" 라는 부분의 이유가 있습니다. 대부분 이런 것들은 보호자분들의 태도의 문제로 인하여 입질을 하는것이 그렇게 해야만 하는 당위적인 확신을 주고 행동의 강화를 주는 경우이기 때문이지요. 즉, 강아지가 훈련을 받을게 아니라 보호자분들이 훈련을 받아야 하는 부분인데 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등을 통해 보호자분의 가정의 문제가 아닌 부분을 자꾸 접근하니 오히려 문제가 더 심각해 지는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일차적으로 보호자분과 가족분들이 강아지를 대하는 행동, 습관, 태도 등을 관찰하고 그 특징에 따라 해결 방법을 찾는게 우선하기때문에 집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사람은 각각이 나르시즘이 있고 관성이 있어서 자신들의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이런경우에는 절대적으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거주 지역에서 보호자분을 훈련하는 컨셉의 훈련사를 섭외하셔서 온가족이 훈련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절대로 강아지만 입소시키는 형식의 훈련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점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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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을 밀어주는게 강아지가 더워하는거에 도움을 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의 역할은 내부의 체온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역할도 있지만반대로 밖의 온도가 내부로 침투하는것을 막는 역할도 합니다. 사람은 열발산을 땀을 흘려 피부로 하기 때문에 더우면 옷을 벗는게 시원하게 하는 길이지만강아지들은 피부에서 땀이나지 않는 즉, 열발산을 피부로 하지 않고 헥헥거리면서 혀와 호흡을 통해 하기 때문에 사람만큼 열발산 이라는 생리적 조절에 도움이 크게 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과도한 열 발산으로 인한 생리적 불균형으로 인한 불안감 등 심리적 문제를 촉발하기도 하고 포메의 경우 미용 후 post clipping alopecia 가 발생을 잘하는 품종이기 때문에 미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전문 미용사를 통해 1cm 이상의 길제 남기는 제모는 어느정도 타협점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이는 보호자분의 선택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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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반려견인데 저를 싫어해요.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 빠른 방법이 있을까요??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여친분께 처음 다가갈때 어떻게 하셨었나요?진심이 담긴 선물이나진심이 담긴 먹을거나진심이 담긴 무엇인가를 주셨지 않았나요?뭐 진심따위야 사실...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지만...대부분의 강아지는 자본주의견이라 give and take 입니다. 여친분께 물어봐서 그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 무엇인지 물어보시고 조금씩 주시면서 천천히 다가가시기 바랍니다. 쫒아가면 "아 ㅅㅂ 스토커다~!" 하고 도망가는게 당연하고 다음부터 스토커놈이 보이면 "ㅅㅂ 꺼져" 라고 하는건 매우 당연한 행동이니 give한거 없이 take 하려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모든게 실패해서 사이가 더 나빠지면... 너무 걱정 마세요... 아내도 아니고 여친이면... 앞으로도 계속 여친일ㄲ...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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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갔다가 자기맘음대로 들어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훈련은 강아지가 아니라 보호자분과 가족들이 받아야 할듯 합니다. 문이 열린 상태에서 밖에 나가고 싶은것은 자유를 구가하고 싶어하는 모든 개과 동물의 기본적인 소양이라 훈련을 한다고 하여서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또한 지역에 따라 방견(사유지 이외의 공간으로 개를 풀어 놓는 행위) 자체가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는 곳이 많아 현재 위법행위를 하고 계시는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방견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해당 강아지가 타인의 신체적 재산적 피해를 일으킨 경우 사안에 따라 소유자인 보호자가 형상처벌을 받는 경우가 있고 사망사고등이 유발되는경우 실형까지 나옵니다. 즉, 문단속을 잘하시거나 목줄을 채워서 집밖으로 나가는걸 막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개는 물지 않는다. 라는 말을 떠나 도로를 가다가 그 강아지를 피해 핸들을 꺾은 차량이 전복되어 사망사고가 나는 등의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면 그 책임은 고스란히 보호자분의 책임이고 앞에서 말씀 드린것처럼 과실치사에 해다하여 실형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실형보다 중요한게 타인의 목숨을 끊어 놓은게 가장 문제겠지요. 꼭 집안에 목줄을 해놓으라는 말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훈련을 잘해서 문단속을 잘하시라는 말이고 강아지를 훈련할 부분은 이름을 부르면 "나잡아봐라~ " 하고 도망가지 않고 이름이나 특정 신호를 내면 먹을것이 나온다는 인식으로 집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평소에도 밥을 주거나 간식등을 주기 전에 예외없이 항상 그 신호를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그 훈련이 되었다고 집밖에 나갈 수 있게 해도 된다는것은 아닙니다. 분명한 범법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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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너무 더운데 양반다리로 앉아있으면 자꾸 안으로 들어와서 앉는데 어케 못하게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은 자신의 사랑하는 무리와 살을 포게어 누워 있는자세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가 질문자님 양반다리 사이에 올라오는것은 그만큼 질문자님을 사랑하기 때문이지요.하지만 그런 행동을 보일때 일어서고 충분히 싫다는 인식을 심어주면 사랑하니까 싫어 하는것은 하지 않으려 올라오지 않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다만 그렇게 되면 나중에 겨울에 추울때도 올라오지 않을거란건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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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기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회성이 없다기 보다 "관심이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람중에도 남들앞에 나서고 싶은 관종끼가 다분한 E들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 주목받는게 싫고 관심갖고 싶어 하지 않는 I가 있는것처럼강아지들도 개별성격이 제각각입니다. 별로 다른 강아지와 교류를 하고 싶어 하지 않는 강아지를 자꾸 다른 강아지들에게 노출시키고 나름의 노력을 하는것은 어쩌면"강아지는 다른 강아지를 보면 환장하고 좋아해야해" 라는 보호자분의 고정관념에 의해 정말 싫은 그런 환경을 강아지에게 강요하는게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사람 만나는 직업을 갖고 있었지만 사람 만나는거 참 싫었던 1인이라 그 강아지 마음이 너무 공감 가네요...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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