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배식인데 밥을잘먹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량을 일단 적정량 이상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현재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을 의뢰했을때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인 산책량이 부족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발톱을 깎아주려 할때마다 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이되면 산책량이 적당한 상태라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산책의 횟수는 주말에 몰아서 하는것은 큰 의미가 없고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회 이상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율배식을 하는데 사료를 먹지 않는것은생명을 유지하는데 충분한 칼로리를 먹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에너지 효율이 좋은 친구라기 보다 그 간식을 배불리 먹어 칼로리를 충분히 공급 받고 있다는 것이죠. 지금 문의 사항은 10세 정도 사람 아이에게 피자와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왜 건강한 된장국에 밥을 먹지 않지?라고 물어보는것과 비슷한 말이란거죠. 우선 간식을, 그리고 사람 음식 먹다가 주는 고기 한점 같은것을 완전히 끊으시기 바랍니다. 불쌍해서 안줄 수가 없다구요?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 강아지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질문자님이 손수 강아지를 죽이지 않기 위해 끊는다고 생각하시고 필사적으로 간식을 끊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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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별로 산책에 최소로라도 들여야하는 시간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최소 횟수와 시간이라면 유럽에서 코로나 락다운 시기에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만 허용했던 강아지 산책시간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전국민 통제를 하던 그 시기에도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만 아침저녁 하루 2회, 각 1시간씩의 시간을 부여했던것을 생각해 보면반려동물 선진국에서는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시간 이상을 최소 기준으로 설정하고 이보다 더 낮은 빈도, 시간을 동물학대로 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요. 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거나 학교를 다니는등 사회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정도는 솔직히 좀 힘들다는 부분에 동의를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최소 기준을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1시간을 10분정도로 제한하는 타협을 할 수는 있지만 비가오나 눈이오나 아침저녁 하루 2회인 사실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절대적인 기준이고 그래봐야 하루 고작 20분 투자이니 바쁘다는 말은 핑계일 뿐입니다. 잠을 20분만 줄이면 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충분한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이 있는데 현재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을 의뢰할때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인 산책량이 부족한 것입니다. 발톱은 정상적으로 지면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깎아줄게 없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깎아줄 발톱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정상보다 훨씬 적은 산책량을 유지하고 있다는 말이겠지요. 많은 훈련사들이 일부 품종은 산을 넘는 수준의 산책이 필요하고 일부 품종은 덜하다고 이야기 하지만개인적으로는 체구, 보폭의 차이일뿐 발톱의 길이로 평가하는게 개별 강아지의 특성까지 고려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산책은 강아지에게 정신의 밥입니다. 매일 밥을 못먹으면 정신은 피폐해지고 죽어갑니다. 부디 강아지의 정신에 간헐적 단식이나 기아상태를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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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너무 더우면 거기서 빨간게 나오는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기가 되는 상태라고 봐야 하는데 수컷 강아지의 발기는 꼭 성적 의미가 아니라 긴장이나 흥분, 혈압 상승 등으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성화 수술을 늦게 했거나 하지 않은 경우에 이런 발기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지요. 대부분은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노출된 음경에 손상이 쉽게 일어날 수 있어 필요에 따라서는 음경 제거술을 하기도 합니다. 주치의와 상담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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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강아지 아주 좋아하고 키우고 싶은데 두아이 키울때 비용은 비슷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위 순종이라고 불리우는 유전병의 종합체를 입양하는 경우 엄청난 비용 소비가 있을 가능성이 높고 보호자분의 생활패턴 (재택근무자인지 출근자인지, 여행등 액티브한 활동을 즐기는 사람인지 등)에 따라 비용차이는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거주하시는 주거 환경이나 생활여건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차이가 10배 이상 발생하기도 하기에 우선은 본인이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소위 "가족 같이 키운 강아지 혹은 고양이" 라는 말을 하지요?가족 즉, 사람 하나 집에 더 들이는 수준의 비용이 발생하고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게 동물을 키운다는 것입니다. 또한 최소 20년 이상의 시간동안 내 인생의 일부를 떼어서 그 동물에게 주는 과정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것이라고 봅니다. 꼭 비용이 아니라 시간, 노력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도전이 필요한 것들이라 한번도 동물을 키워보지 않으신 분들은 자아 성찰을 충실히 하시고 한마리씩 키우시면서 늘려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기가 생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고 목졸라 죽이거나 버리는 등 폐기할 수 는 없는 생명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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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어는점이 0도인데 바닷물의 어는점은?
바닷물은 염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염분 농도에 의해 어는점이 낮아져서 0도에서 얼지 않고 통상 -2도에서부터 얼기 시작합니다. 절대온도 즉, 분자의 운동성이 0가 되는 온도까지 내려가면 얼지 않는 존재란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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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이 물고기들에게 어떤영향을 주나요?
일본에서 누출된 방사능 물질을 먹은 플랑크톤을 먹은 작은 물고기를 먹은 큰 물고기를 먹은 우리가 식용으로 사용하는 더 큰 물고기는먹이 사슬의 축적 반응에 의해 체내에 높은 수준의 농도를 갖는 방사능 물질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이 물고기를 사람이 먹게 되면 사람 몸에 더 많은 방사능 물질이 축적되게 되고 이 방사능 물질들은 매우 강력한 방사선을 2만년 이상 계속 방출하게 됩니다. 이로인하여 지속적으로 사람 몸의 세포를 손상시키기 시작하고 이 손상에 의해 일부 세포는 암세포로 증식하게 됩니다. 즉, 암을 유발할 수 있게 된다는것이지요. 다른 말로 죽을 수 있다는 겁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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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을 방지할 수 있는 과학적인 기술이 있을까요?
녹이란건 금속이 산소와 결합하여 반응하는 산화작용이기 때문에 화학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산소와의 접촉을 막아주면 녹이 슬지 않게 됩니다. 이때문에 대부분의 기계장비는 녹스는것을 막기 위해 구리스와 같은 기름 종류를 바르게 되지요. 즉, 기름, 비닐, 다른 기체 등을 통해 금속과 산소가 접촉하는것을 막아주면 녹이 슬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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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증상??
지구온난화로 경고하는 이상기후를 실제 올라가는 온도의 크기에 비해 매우 심각하게 이야기 하는 이유는 악순환 때문입니다. 우선 0.1도라는 수치는 전 지구적인 평균 기온이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10도가 높아지는것일 수도 있고 그보다 높은 온도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가장 심각한 악순환은 바다속에 녹아 있는 이산화탄소와 메탄의 방출입니다. 콜라를 미지근하게 하면 내부에 있는 가스가 점차 기체가 되어 자연스럽게 빠져나오는것을 보셨을 겁니다. 대기중의 이산화탄소에 의해 생긴 온실효과로 온도가 높아졌는데 이 온도가 높아진것에 의해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지면내부에 녹아 있는 이산화 탄소와 메탄이 방출되게 되어 더 심한 온난화를 만들면서 지구 온도가 다시 높아지면더 많은 바닷물 속 이산화 탄소와 메탄을 방출 시키게 됩니다. 이로선 만들어진 온도 변화에 의해 대기의 대류가 변화하게 되어 홍수, 가뭄, 고온, 과냉, 강한 폭풍우, 만성적인 장마 등 소위 자연 재해라고 할 수 있는 모든 자연현상이 매우 강하고 길게 나타나게 되는것이죠. 대기중의 에너지가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최종적으로는 금성과 같이 지표온도 400도 이상의 고온한 지구가 만들어지면서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마디로 재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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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자동투자, 파이썬과 머신러닝의 관계?
파이썬은 자바, 자바스크립트, C++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의 일종일 뿐이고 이 언어를 이용하여 자동매매, 약속매매를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것일 뿐입니다. 다만 파이썬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들에 비해 일반인, 비전문가들이 초기에 접근하여 배울 수 있는 비교적 쉬원 프로그램 언어여서 주목 받고 있는것 뿐이고 파이썬 자체가 특별한 머신러닝 기술인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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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는 여름! 뜨거운 열에너지를 시원하게??
시원한 에너지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열에너지가 적거나 빠른 속도로 다른 곳으로 방출되었을때 즉, 열에너지의 총량이 적으면 우리가 시원하다고 느끼는것이죠. 즉, 뜨거운 장소나 물건을 시원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 장소나 물건의 열에너지를 외부로 방출하는것이고 가장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할 수 있는것은 에어컨입니다. 에어컨은 실내에서 기계속의 액화된 가스를 기계내부의 공간에 방출하여 주변 열에너지를 끌어들인 후 이 가스를 실외기로 보내 전기에너지로 다시 가스를 액화시키면서 열을 발산하여 건물 외부로 열 에너지를 방출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열역학법직을 거꾸로 가는 행위이기 때문에 방출되는 에너지보다 방출하기 위해 사용되는 에너지가 더 크기에 경제적으로 방출된 에너지를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즉, 원하시는것처럼 여름의 무더위를 이용하여 경제성 있는 다른 에너지로 이용하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열전도체 같은 신소제를 이용하여 지면과 지하를 연결하여 지상의 열이 지하로 전달되게 하여 열 에너지를 땅으로 전달하면서 전기를 발전할 수는 있지만 이또한 수율이 떨어져 실제적인 경제성을 담보하지 않는 이론적인 방법이니 크게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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