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생고기를 먹이면 강아지가 사나워진다는데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피냄새를 맡으면 공격적으로 변한다는 속설에서 빚어진 말인데 만약 그렇다면 사람에서도 레어로 스테이크를 구워먹거나 육회는 금지해야죠.물론 투견등에서는 피 냄새로 인하여 전투력이 높아지기도 하지만모든 경우에 그런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피냄새를 맡으면 공포로 인하여 떠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다만 생식으로 인한 각종 질환들이 일어날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https://diamed.tistory.com/553통상 생고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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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에 점이 점점 진해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숑, 푸들, 말티즈 등 흰색 털이 있는 강아지들에서 유독 눈에 띄는 변화이지만정상적인 나이먹음 변화라 정상으로 봅니다. 특별한 이상은 아니니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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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예방접종 매년 맞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석은 항체가 검사를 해보고 항체가 감소했다면 추가 접종을 하는것이나 항체가 검사 자체가 비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일괄로 접종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마치 코비드 19 3차 이상의 예방은 임의로 주사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카페같은곳에서 안맞는게 낫다고 하는 말은 나이도 들었으니 살만큼 살았고, 그래서 질병에 걸려 죽어도 천수를 누린것 아니겠는가? 라는 90년대 이전 마인드로 이야기 하는것이죠. 이렇게 해당 질환에 감염되어 죽어도 괜찮다는 말에 공감을 하신다면 예방하지 않으시는것도 보호자분의 선택이니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100세 넘은 어르신들도 왜 코비드19 예방 주사를 하는지도 한번쯤 생각해 보실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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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가 하는 행동이 무슨 뜻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랑한다 내맘 알지?" 라는 의미입니다. 개과 동물은 애정이 있는 대상과 몸을 붙이고 체중을 의지하는것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이니 확 빼지 마시고 같이 체중을 의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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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나 스크래치를 물어뜯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과 동물의 발톱 아래에는 일종의 페로몬이 나오는 선이 있어서 스크래칭을 하면서 영역표시를 하고, 스트레스도 줄이면서, 발톱 길이를 유지하는 행위를 합니다. 즉, 본능적이고 당연한 행동이며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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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바닭을 핥아서 만지면 깨갱거리는데 병원에 가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데려가셔야 할듯 하네요. 나이가 있는 친구이고, 갑자기 증상이 발현되었고, 분명한 통증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태이기에 골절, 탈구, 종양 등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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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료를 잘안먹을때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개월 이상 장기간동안 그런 현상이 있는 상태라면 딱 자기가 필요한 만큼 먹고 있는것이거나 츄르같은 간식거리를 과도하게 주고 계셔서 더이상 먹을 필요가 없다 느껴 안는것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왜냐하면 수개월간 비정상적으로 먹지 않는 상태라면 살아있는 고양이인 이상 체중감소가 계속 되면서 지방간증으로 사망했을것인데 현재 살아 있는 상태라면 그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만약 최근 몇일동안 일어난 현상이라면 실제 식욕을 감소시키는 질환적 영향 가능성이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와 결과에 따른 치료를 해주셔야 합니다. 즉, 오랜동안 계속된 현상이라면1. 간식을 끊으시고 2. 간식을 준적이 없다면 집안에 간식을 몰래주는 범인을 잡으시고 3. 범인도 없다면 체중 변화를 보시되 체중 변화가 없다면 자기 관리를 매우 잘하는 훌륭한 고양이님이시니 존경하시고 4. 체중이 감소하고 있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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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안먹습니다. 사료먹이려면 어쩌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은 간식과 사람 먹다 주는 음식거리를 100% 끊으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어린 아이에게 아이스크림과 마카롱 배불리 먹여놓고 왜 건강식인 된장국에 밥 안먹냐고 하면아이가 문제일까요 타박하는 어른이 문제일까요?답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 아는만큼 행동하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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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함께 지내던 친구(동물)들이 아프거나 죽으면 감정의 변화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에는 동물이 죽었을때 보호자가 느끼는 우울감을 보고 펫로스라는 용어를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보호자가 사망했을때 동물또한 심한 우울증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또한 동거하는 동물이 사망하였을때 동거하는 다른 동물또한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경우도 있어 요즘은 펨로스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사람중에도 슬픔을 표현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타인이 슬픔에 젖어 있는 자신까지 걱정하느라 더 우울할까봐 우울감을 숨기는 경우도 있지요. 즉, 냥바냥이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의외로 전혀 우울해 보이지 않는데도 자기 털을 뽑아 버리거나 꼬리를 물어 뜯고, 이물을 먹고 사고를 치는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으로 우울증을 표현하는 아이들이 있고 사람은 이를 두고 "슬퍼죽겠는데 사고치는 문제묘"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괜찮아 보여도 괜찮은게 아닐 가능성도 있으니 남겨진 아이의 마음도 다독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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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 주위 털이 희게 변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바베시아의 경우 완치가 비교적 어렵고 만성 소모성 질환 양상으로 재발하는 경우가 많은 상태 즉, 신체 대사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고 현재 노령이라면 일종의 흰머리같이 모근의 색소 세포의 대사능이 떨어져 색상이 흰색으로 변했을 가능성이 높아 실제 되돌리는 방법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방법이 있었다면 사람도 염색이라는 이차적인 방법을 쓰지는 않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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