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오이 먹을때 주의할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큰덩어리를 삼키다가 목에 걸리거나 위에서 소화되지 않은 오이가 소장으로 넘어가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크기를 줄여 주시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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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쿤 고양이의 적정사료 급여량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메인쿤 보다 훨씬 큰 사람은 본인의 어릴적을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한참 성장기일때 엄마가 밥한공이 떠주는거 다 먹고 배부르면 그만 먹거나 먹는 중에 배가 부르면 그만 먹기도 했죠?반대로 밥공기를 너무 적게 떠줘서 밥을 뚝딱 다 먹었는데도 배가 차지 않았으면 어떻게 하시던가요.엄마가 살찐다고 밥상 치워버리시던가요 아니면 부족한 밥공기에 밥을 떠 주시던가요?성장기에 있는 친구들은 언제나 풍족하게 잘 먹는게 중요합니다. 식탐이 주로 생기는건 부자집 아이들이 아니라 배곪은 어린시절을 겪은 친구들이 대부분입니다. 즉, 식탐이란 유년시절에 겪은 배곪는 서러움이 큰 작용을 하고 그로서 커서 비만이 오는경우가 많으니 6개월령이라면 자율배식하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메인쿤 같은 대형종의 고양이는 성장기에 충분히 먹지 못하면 부정성장을 하여 각종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되도록이면 풍족하게 잘 먹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성묘가 된 후에 제한 급식을 시키고 싶으시더라도 메인쿤이라고 다를게 별로 없고 사료 후면에 작성되어 있는 체중당 급여량을 참고하셔서 해당 사료의 적정량을 평가하시는게 답입니다. 사료마다 가지고 있는 칼로리가 각각 다르기에 사료에 따라 먹이는 양이 달라지는것이지 품종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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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향신채를 너무 좋아하는데 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식물, 천연물 등은 건강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정 반대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식물의 입장에서 식물들, 특히 향신채들의 경우 그 향과 맛을 만드는 이유가 뭔지를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실제 식물의 주적은 곤충 즉, 동물세포로 구성된 생물들이 주적입니다. 때문에 이런 곤충들을 죽일 수 있는 물질을 몸에 만들어 저장하고 주변으로 퍼트려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이 독약들을 사람이 볼때는 소위 향과 맛이라고 말하는 화학성분들입니다. 때문에 이런 성분들은 기본적으로 동물세포에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대부분의 향신채들은 체구가 작고 사람과는 대사능에 차이가 있는 개과 동물에서는 신장이나 간, 췌장 등 실질 장기의 만성적인 손상을 유발합니다. 때문에 향신채들은 종류에 따라 먹고 몇일 내에 독성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나독성반응이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계속 먹이는경우 만성신부전이나 간부전, 췌장염 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즉, 먹이지 마세요.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에서 대표적인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고 여기에 나오지 않은 채소더라도 향이 강하다면 먹이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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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훈련 좋은방안어떤거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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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집에 따라들어와 밥달래서 밥을 줬더니 안가고 살더라구요 새끼도 낳고..분양은 했는데 또임신을 했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중성화 수술을 시켜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집에 들어와 새끼를 낳고, 그 새끼를 건강하게 잘 키워낸 후 다시 임신을 할정도라면 이미 길고양이라고 부르기보다는외출묘로 집에서 키우고 있는 집고양이라고 보는게 옳습니다. 보호자로서의 책임을 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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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인형 자꾸 물어듣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종의 사냥놀이로 그러는 것이며 가끔 그러는건 괜찮으나 의식적으로 걱정이 될정도로 한다면그건 산책 부족등에서 오는 스트레스 반응 간으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보다 적은 산책 횟수를 하고 있다면 산책 횟수를 증가시키시고 산책 횟수가 기준 이상이라면 시간을 증가 시켜서 스트레스 감약을 해주시기바랍니다. 반복적으로 인형을 물어 뜯다가 내부의 솜, 실오라기를 먹으면 장이 막히거나 찢어지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교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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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가 천만원 정도 나왔는데요..부담이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최선의 선책은 누구도 해줄 수 없고 오롯히 보호자가 결정해야 합니다. 반려동물은 법적으로 보호자의 사유재산에 해당하며 대한민국 현행법상 일종의 "사치재"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즉, 슈퍼카나 명품가방과 같은 사치재로 여긴다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유지 보수 관리가 어려우시다면 어떤 결정을 하든 그건 보호자의 재산권 행사의 권리이자 책임입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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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토를 세번정도 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통상 고양이에서 구토를 유발하는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35 처럼 매우 다양하지만근본적인 원인을 떠나 구토 자체로 인하여 이차적인 췌장염이나 담관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원인평가와 속발 변화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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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댁에 놀러 갔다가 강아지를 봤는데 귀엽드라고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에는 강아지들이 복날을 넘기는 경우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관리 없이도 건강하게 지내다가 짧은 생을 마감하고 일용한 양식이 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지요.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의 목적이 식량인지, 일을 시키는 대상인지, 경비를 시킬지, 가족으로 여길지에 따라 그 관리의 범주와 범위, 정도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그 목적에 따라 관리의 종류가 많은지 적은지는 상대적인것이고.아직도 시골에 봉사활동 가서 개들에게 주사 하려고 하면"먹는것에 약치는거 아니다" 라고 진심으로 화내는 어르신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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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작을 할 때 좋은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뭘 먹이다가 발작이 오는 경우가 훨씬 많기에 가장 중요한건 발작의 원인을 진단하고 해당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는게 좋겠죠. 발작이 왔을때도 안구압박 말고는 보호자가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어서 동물병원에 데리고 뛰는것 말고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약물이 마약성, 향정신성의약품이라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을 약물이 없고, 이런 종류 말고는 효과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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