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코로나가 걸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보고된 바에 의하면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에 의해 강아지가 코로나 19에 감염된 사례는 보고되어 있으나 코로나 19에 걸린 강아지에 의해 사람이 감염된 사례는 보고된 바 없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94코로나19에 감염된 강아지는 보통 대부분 특별한 임상증상이 없는것이 일반적이나 경련이 있는 환자였던 경우 경련 발생율이 감염 전후로 높아진다는 보고는 있기 때문에 https://diamed.tistory.com/295이전부터 경련을 한 환자의 경우 약물 조절을 해줄 필요가 있으나 경련이 없었다면 크게 걱정하거나 대비할 이유는 없습니다. 우선 보호자분이 쾌유하여 아프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강아지가 가장 원하는것이니 빨리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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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개골탈구 수술시기를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가 있는 경우 수술 시기는 슬개골 탈구의 단계가 낮을 때 할 수록 예후가 좋다는것이 정설입니다. ( https://diamed.tistory.com/357 )보호자분들은 한번의 수술로 다시는 재발하지 않고 평생 다시는 다리를 절지 않기를 바라시겠지만자동차같은 물건이 아닌 생명체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신이 만들어 놓은 구조물을 인간이 조작하는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재발율과 재수술율이란것이 존재하고 당연히 슬개골탈구의 진행단계가 낮은 초기에 수술할 수록 재바율과 재수술율은 낮아지게 마련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5수술을 하지 않은경우 만성퇴행성 관절염, 관절낭염, 십자인대 단열 등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물론 수술을 시켜줄지 말지는 법적으로 재산권자, 소유권자인 보호자분의 선택이며 그로인한 통증, 만성염증으로 인한 이차적 문제 발생의 책임도 전적으로 보호자분의 몫인걸 인지하고 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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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는 요크셔 키우는사람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키우기 좋은 품종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 자체가 인생과 견생을 교환하는것이기 때문에 모두 소중하지만 그만큼 모두 쉽지 않은게 사실이니까요. 예전에 비해 요크셔가 비교적 줄어든게 사실이고 대부분 TV 방송이나 인기 프로그램에 의해 분양받는 품종이 달라집니다. 물론 푸들은 털빠짐의 영향으로 50년 전부터 스테디셀러(?)인 품종이고 요키는 비교적 요즘 방송에 잘 나오지 않는 관계로 줄어 들었으나삼시세끼나 주병진등의 영향으로 최근 몇년동안은 계속 포메라니언과 웰시코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유행인거죠. 예전에 101마리 달마시안이라는 영화가 인기를 끌고 그 후 1년정도 기간동안 유기견 보호소에 달마시안이 엄청나게 늘었던 씁슬한 역사가 있습니다. 방송을 보고 유행따라 성급하게 키우다가 유기하는 그런 사악한 사람들이 넘쳐나는게 사람 사회인점이 씁슬합니다. 모든 동물은 키우기 쉬운 경우가 없다는점 명심하고 주변분들에게도 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성급하고 사악한 사람들 생각보다 주변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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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음식 먹으면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에서 금기 식재료 리스트입니다.정확한 의미에서 사람이 먹는 식재료 중 일부가 금기인데그렇게 말하면 꼭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개를 죽여서 데려오기 때문에 차라리 사람 먹는건 다 먹이지 말라고 말하는겁니다.예를 들어양파는 절대 먹이지 말아야 하는 식재료입니다.그런데 어떤 집에서는 불고기를 먹이고 반려견을 죽여서 데려옵니다.양파 먹인 적은 없고 불고기만 먹였다고 합니다.불고기는 소고기 말고도 조리 과정중에 양파와 마늘, 대파 등의 개에게 독성이 있는 식재료가 들어 있는데양파만 안먹이면 되는것 아니냐며 끓였다고, 물에 씻어 줬다고 핑계를 대는데 그집 강아지는 그 보호자분이 죽인게 맞습니다.순수 닭고기를 익혀 주는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그런데 닭고기는 괜찮다고 하면양파 액기스나 포도과즙으로 염지하거나 갈릭토핑된 치킨을 먹이고 죽여서 데려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그래놓고는"치킨은 괜찮다면서요" 라고 따지면... 확...더 가관은 "마늘 먹인적 없어염 갈릭빵만 먹었단 말이에염" 이딴 소리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잠시 답변 쓰다 옛 생각에 화가 나서 말이 험해졌네요.어찌되었건 금기인 식재료와 그 식재료가 들어 있는 음식이 금기이고대부분의 한식과 중식, 일식의 경우 양파, 파, 마늘 등이 많이 들어 있기에 금기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강아지를 위해서 아무런 조리를 하지 않고 생선, 고기등을 익혀서 주는건 크게 이상은 없습니다. 다만 이런 육류를 좋아한다고 이것만 먹이면 영양성 부갑상선기증저하증을 포함한 각종 질환이 생길 수 있으니 그렇게 먹이시면 안됩니다. "피부가 약간 먼가가 나긴 했는데 아파하진 안아여"정말 노령성으로 생기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 문제거리일 수도 있지만 피부종양등도 통증 유발없이 증식하는경우도 있으니 이런건 직접 확인하고 진료를 보는 사람이 가장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13세인 개과 동물의 1년은 사람의 10년과 동일한 시간대입니다. 그래서 1년에 1회 건강검진은 사람에서 10년에 한번 건강검진 하는것과 동일한 간격입니다. 그래서 적어도 1년에 1회는 건강검진을 해서 조기에 질환상태를 확인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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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심리적충격을 강하게받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정신연령을 이야기 할때 통상 사람 3세 남아 정도로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이 연령대의 특징중의 하나가 편집증입니다.부모님과 함께 산책을 나간 상태는 온 무리가 같이 사냥과 전투를 나간 상태입니다. 지 혼자 초 긴장, 흥분 상태인거죠. 그런 상태에서 부모님께서 멀어진다는 것은 사랑하는 가족, 내가 지켜야 할 가족이 적진으로 들어가 멀어지는 매우 위험하고 초조한 상황인것으로 느낍니다. 불안하죠. 가뜩이나 편집증까지 있는데 자신이 생각한 산책의 원칙에 벗어나는 상황이 연출되니 불안하고 조바심 나는게 당연한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도 그렇고 개도 그렇고 살아가면서 모든게 어떻게 자기 마음대로 되게 삽니까?또 원하는 대로 다 이뤄지는 삶이 과연 행복한 삶일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간혹은 의도치 않은 이벤트가 일어나고 그러다 다시 집에서 부모님과 합류하는등의 굴곡이 조금씩은 있어야 삶은 풍요로워진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보호자들이 가장 잘못하는것중 하나가 모든걸 개에게 다 맞춰주려고 하는 점입니다. 3세 남아라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모든걸 다 들어주는게 아니라 약속을 잘 지키는게 중요한겁니다. 산책중 부모님과 헤어지더라도 집에 다시 갔을때 다시 자신을 반겨 준다는 약속, 그 약속을 잘 지키는게 더 중요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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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귀를 긁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가 귀와 뒤통수 언저리를 계속 긁는 경우 1. 귀속의 외이도염2. 귀 주변의 피부의 이상3. 치주염이 심하여 발생한 이차적인 귀밑림프절의 림프선염4. chiari like malformation 이라고 하는 뇌문제로 인한 현상5. syringohydromyelia라고 부르는 척수공동증의 발생6. 그냥 어쩌다 간지러워서 긁었는데 보호자분이 확대해석한 경우당연히 대부분의 원인은 1번인 경우가 많으며 보호자분이 외견상으로 볼때 특별한 문제가 없더라도 보호자분이 볼 수 있는 영역은 수직 외이도 뿐이고 수평 외이도는 확인 할 수 없으니 외이도 내시경을 통해 정확히 확인하기 전까지 이상이 없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18자료는 외이도염의 주요 발생 원인들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고 아래 개과 동물의 외이도 구조에 대한 사진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2 번이 아닌경우 사실 6번인 경우가 많으니 본인의 생각과 습성을 다시 돌이켜 보시기 바라고 어금니 등 이빨을 자세히 보았는데 치석이나 잇몸이 붉게 올라오는 치주염이 있어 보인다면 3번의 가능성을 고려해야하니 치과 방사선 검사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4~5번의 경우 신경계 신체검사 후 이상이 있는 사항이 의심되는 경우 MRI 검사를 통해 평가해야 하는것이라 주치의와 상담해 보실 필요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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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뒹구는 행위는 무슨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2개월의 암컷 고양이이고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울고 몸을 구르는 행위" 를 계속하는 경우 우선적으로 발정이 난 상태로 발정행동으로 봅니다. 고양이는 교미배란동물이기 때문에 교미를 하지 않으면 1주일간 발정, 1주일간 휴지기 후 다시 1주일간 발정이 계속 반복합니다. 특히 집안에서 거주하는 현대의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집냥이들의 경우에는 집안 불빛에 의한 광주기, 난방에 의한 온도의 유지 등으로 인하여 발정휴면기로 빠져 수개월간 발정이 멈추는 경우 없이 계속 발정증상이 옵니다. 발정 상태를 멈추는 방법은 배란을 유도해 주거나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이니 보호자분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고양이는 법적으로 보호자분의 사유재산이니까요.고양이 주식 캔 사료는 괜찮지만 캔 간식만 먹이게 되면 영양성 부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한 골절, 골다공증이 발생하며 타우린 결핍등에 의한 이차적인 비대성심근병증 이라는 심장 질환과 및 앞을 못보는 실명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고양이 목욕은 통상 특별하게 오염되지 않았다면 1년에 1회 정도 추천하고 이것도 오염이 되지 않았거나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수년에 한번도 특별히 이상은 없습니다. 다만 페르시안의 경우 품종자체가 자기 관리를 잘 못하는 품종에 해당하여 오염이 잦다면 정기적으로 목욕을 시켜주되1주일에 1회 이상 다빈도로 목욕시키는것은 피부 건강상 추천되지 않고 목욕자체에 스트레스를 받아 하는 고양이의 경우 목욕시키는 스트레스로 사망하는 경우도 종종있기 때문에 마취상태에서 목욕을 시키는게 추천됩니다. 물론 이 모든 사항은 앞에서 언급드린것처럼 보호자분의 사유재산이니 보호자분이 결정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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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이 많이 생겨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각질이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셔야 합니다.각질은 정상적으로 피부 방어를 위한 중요한 도구입니다.즉, 피부에 부착한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의 감염체나 피부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는 오염불이나 자극물등이 존재하는 경우이들을 물리적으로 제거하여 싸워야 할 적군을 최소한으로 하고 그 최소한의 적군만 면역 세포들이 제거하기 위한 방어체계라는 것이죠.쉽게 생각해서 쓰레기로 뒤덥힌 방 청소를 할때 우선 빗자루로 쓸어서 쓰레기를 제거하고 걸레로 치우죠?걸레로 치우는게 면역세포의 면역 작용이라면 빗자루로 쓸어 쓰레기를 대부분 제거하는게 각질의 역할인 것입니다.그래서 각질이 많이 생긴다는 것의 의미는제거해야할 쓰레기가 많다, 혹은 쓰레기가 많은것과 같이 위험신호가 있다라는 의미이며우리는 통상 피부의 이런 상태를 "피부질환" 이라고 부릅니다.즉, 각질이 많이 형성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피부질환이 있거나 피부질환과 동등한 수준의 피부자극이 있다는 의미입니다.하지만 일반적인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1. 너무 잦은 목욕등으로 인한 각질 과형성2. 비타민 A나 아연등의 영양소 불균형에 의한 피부과각화증(사료를 먹고 지낸다면 이런것의 발생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3. 아토피나 알러지 증상이 경미하게 있는 경우 (통상 스테로이드 처방이 된 약물이라면 개선되어야 하는데 지금 개선이 없다면 이 가능성은 낮아집니다.)4. 각질을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 자꾸 각질을 인위적으로 제거해서 각질이 더 필요하게 만드는 보호자분의 열정?5. 내분비, 대사성 질환에 의한 호르몬 불균형대부분 이런 원인이 거론될 수 있고한국에서는 대부분 1, 4, 3인 경우가 많습니다.우선은 아토피 자가진단을 한번 해보시고https://diamed.tistory.com/216아토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면 IgE 검사를 통해 아토피 유발물질을 한번 스크리닝 해보신 후 (https://diamed.tistory.com/207)아토피원과 멀리 지내게 하시는게 우선해야 하고아토피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되시면 열정을 좀 줄여보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각질이 과다하게 생성된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또한 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지 않은 노령의 소형견 암컷인점을 고려할때 5번에 해당하는 내분비계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기에 이에 대한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통상 이 연령대에서는 난소계 호르몬 이상과 당뇨, 부신피질기능항진증 혹은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호발 연령/품종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02자료는 푸들의 품종특이적 질환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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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베르만 입양계획중인데요 뭐가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미리 계획하시는 점 훌륭하십니다. 가장 먼저 하셔야 할것은 반려견 훈련과 사육에 관한 공부 즉, 지식을 많이 쌓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베르만이 품종상 매우 착하고 사람 친화적인것이 사실이나 대형견인 만큼 잘못된 사육환경과, 보호자분의 잘못된 지식에 기초한 태도로 인하여 행동학적 이상이 생기는 경우 심각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보호자분은 거의 훈련사 수준의 지식과 교육방법을 숙달하고 계셔야 합니다. (심지어 일부 반려동물 선진국에서는 이런 교육이 숙달되었는지 시험을 통과한 사람에게만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자격을 국가에서 주고 통과하지 못하면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강제합니다.)때문에 우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 훈련과 사육에 관한 가장 얇은 책 1권, 가장두꺼운 책 1권, 그리고 읽어 보고 싶게 생긴 책 1권을 구매하셔서 정독하시는게 중요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이나 장비들은 자연스럽게 아시게 될겁니다. 그 후 거주하시는 지역에 반려견이 아닌 보호자를 훈련시키는 컨셉의 훈련사를 알아보시고 그 훈련사와 함께 데리고올 도베르만의 관리와 정기적인 훈련 스케쥴을 상담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반려견을 키운다는것은 인생의 절반과 견생의 절반을 서로 대등하게 교환하는 행위입니다. 혼자서 끙끙대며 부디쳐서 배워나가겠다? 인생 절반의 낭비는 본인의 선택이니 그러려니 하더라도 견생의 절반이 낭비되는것은 자의도 아니고 개는 사고를 치면 나머지 견생까지 안락사라는 이름으로 '제거'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교육이란 부분을 중요하게 생가하셔야 하고 반려견이 교육받는것보다 보호자분이 교육받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계획을 짜실때 반드시 하셔야 하는 부분이 자본주의 사회다 보니 자금 운용 계획입니다. 정기적인 지출 범위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적금 내역까지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으니 앞에서 말씀 드린 책 정독하시고 난 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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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을 다 밀어 주는것은 강아지에게 안좋은 행위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 날림 방지 등을 이유" 라는 부분에서 강아지를 위한 이유는 없지요. 실제 털을 다 밀어버리는것이 그 자체로 피부 방어층을 제거하는 물리적 위해가 존재하는것도 있고 피부 방어층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털이 부재함에 따라 적응 시기까지 불안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심리적 위해가 존재하는것이겠지요. 그런 여러가지 사항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강아지에게 불편하거나 안좋은 영향" 이 되는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실내 생활만 하는 경우" 자체가 산책이라는 탐색과 탐험이 반드시 필요한 개과 동물에서는 정서적 학대행위 이기 때문에 산책을 다니지 않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강아지에게 불편하거나 안좋은 영향" 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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