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가 벌써 7살인데 사람 나이로 치면 할머니 나이인데 어떻게 관리해줘야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인이 되어가면 갈 수록 치매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그래서 뭘 하던가요? 고스톱을 치죠?강아지에게 고스톱과 같은 자극을 줄 수 있는것은 대표적인것이 콧바람 산책이라 오히려 산책의 횟수는 증가 시켜야 합니다. 관절이나 디스크등 통증 가능성이 있는 친구라면 산책의 총 시간은 줄이되 산책 횟수는 오히려 증가시키는게 노견의 삶의 질을 최대한 올려주는것이죠. 반려견의 산책 최소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저녁에 몰아서 하루 1시간동안 했다면 차라리 20분씩 3번 하는게 더 노견에게 좋다는것입니다. 산책은 개에게 정신의 밥과 같은것입니다. 나이가 들 수록 양질의 밥을 나눠서 조곤조곤 소화잘 시키도록 먹이는게 좋으니 산책의 빈도는 확실히 올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새벽에 짖는거 어떡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새벽 시간대는 어두워지고 사람들의 활동량이 줄어들어 시각, 촉각, 후각 등 다른 자극원이 거의 사라진 상태에서 청각 자극이 극대화 되는 시간대입니다. 사람에 비해 훨씬 월등한 청력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 입장에서 https://diamed.tistory.com/302사람은 아무 소리도 안나고 고요하다고 생각하는 그 시간에 이웃 아저씨 방귀소리, 귀뚜라미 소리, 바퀴벌레 소리, 물 흐르는 소리 등 각종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는 시간이기도 하겠지요. 즉, 외부 자극에 의해 짖음이 늘어날 수 있어 집안에 클래식이나 재즈 음악을 잔잔하게 틀어 놓으시면 이런 외부의 작은 소음을 덮어서 자극에 의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물론 13세이기 때문에 인지장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니 https://diamed.tistory.com/215자료를 보시고 인지장애 체크리스트를 통해 인지장애 가능성을 평가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확도는 99.3%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간수치가 잘 안내려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쿠싱병과 같은 호르몬 관련 질환에 대한 검사를 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ALT가 상승하는 질환의 리스트는 https://diamed.tistory.com/12 에 있으니 현재 진행한 검사 결과를 이용하여 위 질환들의 리스트중 아닌것을 빼내고 남은 항목이 무엇인지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해당 원인을 찾아 거기에 맞춘 치료를 해야 한다는것이죠.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건 환자의 현재 증상입니다. 간 지표의 상승과 관련한 증상이 없는 상태라면 위 리스트에서 나타나듯 간이 회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ALT 의 상승과, 간을 보호하기 위해 먹이고 있는 영양제나 보조제의 첨가물, 부성분이 중복되어 발생하는 약물에 의한 간손상에 대한 고려를 해야 하니 주치의 선생과 이런 부분에 대한 가능성을 문의하시고 상담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분양하려고 하는데 월에 비용이 어느정도 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구체적인 비용은 거주하시는 지역의 평균 임대료, 인건비, 물품, 약품 공급 회사의 단가 책정에 따라 천차 만별이기 때무에 딱 잘라 말하기능 어렵습니다.강아지를 키우면서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죠?"가족같이 키운 강아지"가족같이 키우려면 정말 사람 1명에게 들어가는 한달 비용이 고스란히 들어간다고 보시면됩니다.특히 국가에서 세금으로 공급하는 공공서비스의 혜택은 광견병 예방주사를 제외하고는 1도 없기 때문에 고스란히 보호자분들의 사비로 충당되어야 하니어떤 부분에서는 사람 1명 살아가는 비용보다 더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이 그 대상이 소중하면 소중할 수록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반대로 개인의 생각에 특정 대상이 가치 없다고 생각된다면 마찬가지로 돈은 1도 안들어가겠죠.자신이 가족을 들이면서 그 가족의 중요성에 대하여 어느정도 애정을 가질 수 있는지에 따라 비용은 천차만별입니다.우선 "나는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고 난 후에 동물을 키우는것을 추천드리니우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최소 3권을 구매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면서본인이 정말로 개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 그렇지 않는 사람인지부터 평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만약 책 3권을 정독하는게 어렵다거나 구매 비용이 아깝다고 생각되신다면 동물을 키우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동물을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읽는것보다 더 힘들고 정성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반려견은 한번 키우기 시작하면 20년동안 그 생명체의 삶 전체를 책임져야 하는 존재입니다.이게 아닌데? 하고 후진기어를 넣을 수 없다는것이죠.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대변보고나서 닦아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대부분 잘 떼어냅니다. 물론 어린 자묘에서 항문주변에 변을 달고 다니는 경우, 특히 변이 묽어 뭍어 있는 양상으로 오염되어 있는경우감염성 장질환이나 기타 면역원성 장 이상 가능성을 높게 두는게 원칙이니 그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이상 여부를 평가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떤 강아지가 풀밭에 말라있는 지렁이를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지렁이를 잘 익혀서 먹는다면 좋은 단백질원으로서 가치가 있으나 생물이거나 자연건조된 경우 내부에 거대신충 알이 있을 수 있어 예방을 위한 약물 투약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519거대신충도 국내에서는 드물지만 존재하는 기생충으로 사람에서는 종종 보고되는 감염증으로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예방을 위한 약물 투약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주인의 양말에 특히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분이 하루종일 신던 양말에는 보호자분이 하루종일 흘린 땀들이 묻어 있습니다. 이 속에는 보호자분이 하루 종일 먹고 마신 음식과 음뇨, 호흡하며 들이킨 각종 화학 물질이 농축되어 있기에 강아지 입장에서 좀더 보호자분을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만한 일종의 "종합선물세트" 같은것이 양말인겁니다. 꼭 발꼬락에서 냄새가 나서가 아니라 그만큼 강아지가 보호자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다만 이렇게 양말을 가지고 놀다가 삼켜서 동물병원에 오는 경우가 종종있으니 왠만하면 양말에 접근 못하도록 바로 강아지가 접근 불가능한 빨래통에 넣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집에서 대소변 가리는 방법은 어떻게 교육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는게 강아지를 위해, 보호자분을 위해 최선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이렇게 하면 자연스레 강아지는 산책 배변과 배뇨로 전환되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끼 강아지 청력 생기는 시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태어날때부터 청력은 존재합니다.청각 기관 및 청각수용체 신경, 청각신경뇌조직은 이미 발생했기 때문입니다.시각과 달리 청각은 피부의 진동으로도 감각이 전달되기 땜누에 귓구멍이 뚫려 있지 않는것 처럼 보여도 다 들립니다.그래서 사람에서도 "골전도이어폰" 이란게 만들어지는것 아니겠습니까?https://diamed.tistory.com/302자료는 강아지 청각범위에 관련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키우는 고양이가 털이 군데군데 안 자라고 피부로 핥고 피나는 데 어떡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172자료는 고양이에서 털이 빠지는 즉, 탈모가 발생하는 원인 리스트입니다. 대부분이 질환상태를 의미합니다. 특히 피가날정도의 병변인데 병이 있는게 아니길 바라는건 너무 많은것을 바라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원인 평가를 받으시고 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