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 눈에 눈물이 자주생기는 이유가 멀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이 눈물 밖으로 나오는경우 크게 두가지로 분류합니다.1. 눈물이 많이 생성되는 경우2. 눈물의 배출이 비정상적인 경우눈물이 많이 생성되는 경우는 눈과, 안검, 결막, 각막의 통증등에 의한 경우와, 감염등에 의한 자극, 눈물샘 자체의 감염이나 종양 등 생성에 관계한 모든 원인이 있을수 있고눈물의 배출이 비정상적인 경우에는 눈물점의 염증이나 찌꺼기에 의한 막힘, 눈물관의 종양 등에 의해 눈물관이 막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우선은 눈물이 많이 생성되어 문제인지 눈물의 배출에 문제인지 확인하기 위한 눈물양 검사부터 해볼 필요가 있고기타 눈과 눈 주변의 통증, 염증 원인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몇가지 검사들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https://diamed.tistory.com/344고양이 눈물관은 고양이 두개골 내 즉, 뼈속에 위치하기 때문에 마사지를 해준다거나 닦아주는것으로 뚫리는것이 아니니 진단 후 막힌 경우라면 뚫어주는 시술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그 원인에 따라 자연치유 유도에서부터 수술까지 다양한 치료방법이 적용되어야 하니 일단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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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길고양이들이 많은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도심지 길고양이의 행동반경은 반경 500m 수준으로 이야기 됩니다. 이 내부에서 활동하며 교미를 할 수 있는 고양이는 영역싸움에서 승리한 수컷 1~2마리에 불과하지요. 때문에 어떤 암컷과 교미하는 수컷은 그 순간 남편이며 아버지이자 할아버지이고 삼촌이며 고모부이자 작은아버지이며 아들인 경우가 많지요. 즉, 근친상간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고 이런 근친상간에 의해 발생한 다양한 기형중 생존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 꼬리 기형으로 그런 꺾인 꼬리가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형이기는 하지만 치료대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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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무슨 소리만 나도 창문만보고 겁을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대 과학이 발전하지 않았던 조선후기에도 개기일식이 일어나면 나라에 우환이 일어난다 하여 왕까지 나서서 제사를 지내고 생 난리를 쳤었죠. 즉, 인간도 자연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기 전까지는 공포심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실제적인 천둥번개에 대한 공포인 선더스톰포비아 즉, 뇌우공포증은 실제적인 개선 방법이 없습니다. 강아지에게 사람이 천둥번개의 과학적 이유와 원리를 설명하고 이해시킬 수 없는게 현실이니까요. 다만 구토, 설사, 식욕감소 및 이로인한 급격한 체중감소, 자해 등이 나타나는 수준의 포비아 상태로 진행한다면 정신과 약물을 통한 치료를 시도하겠으나 그런 상태가 아니라면 그저 보호자분이 따스하게 안아주는게 가장 효과좋고 현실적인 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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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들끼리의 사회성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허가된 강아지 놀이터나 개인 사유지가 아닌 이상 현행법상 목줄을 풀고 있는것은 불법이라 그 자체로 위법합니다. 때문에 현재 처럼 목줄을 하고 인사정도만 하는게 옳고 혹여 있을 수 있는 싸움을 예방하는것이 현명합니다. 사실 강아지를 다른 강아지와 접촉시켜 사회화를 하는 목적은 강아지의 정신건강이나 삶의 질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다른 강아지에 대한 공격성과 상대적 공포와 같은 이상으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부분이 더 큽니다. 스트레스나 욕구와 관련된것은 보호자분과의 충분한 교감으로 충분히 해결되기에 그리 중요한 사항은 아닙니다. 거주지역에 따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반려견 운동장이 있으니 해당 지역에 검색해 보시고 이용하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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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변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현재 4세령이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배변 실수등의 증상이 있다고 하여도 인지장애 즉, 치매를 의심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지장애 테스트를 해보고 싶으시다면 인지 장애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5이 테스트의 정확도는 99.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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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프렌치 불독 강아지사경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사경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518 에 나온것처럼 다양하며원인 평가를 위해서는 필요에 따라 MRI와 같은 진단 검사들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질환의 원인에 따라 약물로 조절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등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검사와 결과에 따른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게 선행되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진단검사가 완전하게 진행되지 않은것으로 생각되니 주치의 선생과 이야기 해보시고 원인 평가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프랜치 불독의 경우 신경증상이 호발하는 품종이기 때문에 https://diamed.tistory.com/518신경계 검사를 면밀하게 진행할 필요가 높다고 사료됩니다. 현명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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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할때 삐딱하게 걷는데 애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많은 강아지들이 정상적으로 그런 보행자세를 취하기에 대부분은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일부 아이드에서는 디스크나 근골격계 이상이 있는 경우도 이런 보행양상을 보이기도 하니 최근 증상이 발현되었거나 지속된다면 이상평가를위한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65특히 시바견의 경우 디스크와 슬개골 탈구 호발 품종이기도 하니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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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예민해진 강아지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그럴 수 있습니다. 수의행동학에서 급작스러운 행동의 변화 특히 공격성과 관련한 행동 변화의 상당수는 디스크 등 통증에서 오는 자기 방어적 기제에 의한것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02특히 푸들의 경우 디스크 호발 품종이기도 하고 췌장염도 잘 발생하는 품종이기 때문에 실제적인 이상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이 외에도 낯설고 보호자에 의해 통제되지 않은 환경에 자주 노출되어 스트레스 요인이 쌓이는 경우도 보호자를 대신해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짖음과 공격성이 발생할 수 도 있으니 스트레스 감약을 위한 산책을 다빈도로 높여주시고 외부 활동의 정기성을 높여 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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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을 키우기전 고려해야할 요소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반려견을 키우겠다고 생각되신다면 서점으로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과 관련한 가장 얇은책 1권, 가장두꺼운책 1권, 그리고 표지가 참 마음에 드는 책 1권하여 3권을 정독하시고 과연 나는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를 다시 한번 판단하시는게 필수적입니다. 이 후 분양처를 알아보셔도 늦지 않고 오히려 서로가 불행의 길로 들어서지 않는 가장 좋은 길입니다. 반려견을 가족처럼 키운다고들 말하죠? 가족 즉, 사람 하나 들이는 정도의 지식과 노력이 필요한게 반려견과의 동거입니다. 절대 한번 해보지... 정도의 각오로 들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우선 서점에 가셔서 책을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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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백초시럽 같은 제품 추천해주세요! (소화안되고 장염, 배 꾸르륵 소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백초 시럽을 보면 성분에 리코라이스 즉, 감초 액기스가 들어 있는데 감초는 개에서 금기 식재료에 해당하여 백초시럽도 개에서 금기 사항입니다. 동양의학의 힘이 강한 한국에서는 "생약성분" "천연식물성" 이라는 문구가 붙으면 "안전하다" 라는 말과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은 그렇지 않다는것이죠. 백초시럽의 다른 성분들을 검색해 보면 독성이 있다는 자료가 없는만큼 동시에 먹여도 문제가 없더라는 논문도 없습니다. 반려견에 대한 독성 평가는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선진국에서 주로 논문이 나오는데 이런 국가에서는 그런 한방재료를 먹이지 않기 때문에 독성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을뿐 실제 독성이 있는지 없는지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약성분으로 만들어져 있는 모든 먹을 수 있는 종류의 제재는 개에서 금기시 하는게 강아지 건강에 유리합니다. 지금까지 잘 먹였고 특별히 문제가 없었다면 "다행인것"이지 앞으로 계속 먹여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강아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체중이 작은 사람"으로 생각하여 소아과 약물을 적용하는 사람들이 간간히 있는데 강아지는 사람이 아니라 소아과 약물이 때로는 맹독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성분 하나하나를 따져서 완전히 독성이 없는것이 증명된 약물이 아닌이상 임의 적용을 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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