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젖을 만들어내면서 많은 에너지 대사가 일어나면서 체온이 높아져 헥헥거리를 경향을 보이며
출산 빈도가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젖을 만드는 공장 즉, 유선이 예전보다 비대하기에 체온이 예전보다 더 높아져 에전보다 더 헥헥거릴 수 있습니다.
또한 젖으로 칼슘이 너무 빠져 나가면서 자간증이 오게 되면 초기 증상으로 헥헥거림이 심해질 수 있기에
이런 경우라면 칼슘 보충제를 먹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예전과는 달리 이번 출산에서 자궁으로의 감염 등 질환에 의해서도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고 상태 평가 후 적절한 처방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