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를 분양받았는데 강아지랑 잘 지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견바견, 냥바냥, 케바케라서 잘 지내는 친구들은 잘 지내고 평생 앙숙으로 사는애들은 앙숙으로 삽니다. 고양이는 아직 2개월로 사회화 기간이라 강아지에 대해 적응을 해 나가겠지만사회화가 종료된 강아지 입장에서는 어쩔 줄을 몰라할 가능성이 높아 시간이 흘러도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고 적응하지 못한다면 고양이를 파양하는것도 고려하셔야 할 것입니다. 부디 물림 사고등이 없이 잘 지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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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돌보는 강아지가 생리를 시작했는데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0개월령이면 첫 생리를 시작하는 연령대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나 출혈이 발생하면 음부를 자주 핥는 행동을 하게 되며 이때 핥음으로 인하여 세균이 질과 자궁으로 감염이 쉽게 일어나 자궁축농증이 잘 발생하는 환경이 조성되게 되니강아지 귀저기를 구매하셔서 잘 씌워 주시는게 가장 효과적인 예방방법입니다. 하지만 반려견의 경우 발정(생리) 횟수와 관련하여 유선종양의 발생율이 달라지니 https://diamed.tistory.com/267참고하시고 중성화 수술 여부를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우선 주치의 선생과 이야기 해보시고 중성화 수술을 시키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시기를 조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 등 통신망을 이용하여 얻는 파편적 지식으로 강아지에 대해서 공부하시면 이렇게 가끔 빠지는 사항이 존재할 수 밖에 없으니 서점에 가셔서 강아지에 대한 가장 얇은 책 1권, 가장 두꺼운책 1권, 그리고 표지가 예뻐서 읽어보고 싶게 생긴 책 1권하여 총 3권을 구매하신 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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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고양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을 데려오기 전까지는 자녀분들이 자기들이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보살피겠다고 철썩같이 약속하죠. 모든 집이 공통입니다. 하지만 결국 자녀들은 학교에 가고 학원에 갑니다. 그 생활을 몇년 하다보면 졸업하고 대학가면 친구들과 술먹고 연애 하느라 반려동물과 부모는 뒷전이 되지요.그러다 시간이 흐르면 취업해서 야근하고 일하느라 정신없이 지내고 더 지나면 결혼해서 자기 가정을 꾸려 나가버립니다. 요즘 강아지 연령은 20세, 고양이는 25세 이상으로 보는데 자녀분이 10살이라고 가정해도 앞으로 30살이 되는때까지의 비슷한 경로들입니다.즉, 환경적으로 아이는 결코 반려동물을 책임지지 못하고 결국 부모가 책임져야 합니다. 자녀들이 할거란 기대를 버리세요. 또한 반려동물에 대한 동물등록부터 기초 예방같은 모든 부분에서 미성년자는 법적 지위가 없습니다. 결국 부모인 보호자가 모든 책임과 관리에 대한 의무가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이 뭔가를 잘 아는게 아니라 부모가 되는 보호자분들이 더 잘 알아야 하니 서점에 자녀분들과 가셔서 자녀분이 읽어 보고 싶다고 하는 반려견,반려묘에 대한 책 각 2권, 보호자분이 보고 싶게 생긴 책 2권, 베스트 셀러라는 책 1권 이렇게 5권을 구매하시고 강아지를 데려오기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자녀분과 보호자분이 각각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녀분이건 보호자분이건 이게 어렵고 귀찮으시다면 반려동물을 키우시면 안됩니다. 책 5권 읽는것보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더 많은 정성과 노력, 인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책읽는 사소한 노력조차 어렵다면 반려동물을 들이시면 안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고 자녀분과 함께 이야기를 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에 대한 원칙을 세워나간 후 그다음에 반려동물을 들이시는게 가장 추천됩니다.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하는게 반려동물을 키워서 자녀들의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동물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들의 정서에 영향을 주는것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부모의 진지하고 진심어린 모습이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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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천장을 바라보고 야옹야옹거리는데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인간같이 청각이 발달하지 못한 동물에게는 특별한 소리가 나지 않겠지만고양이 처럼 청각이 잘발달하여 우월한 동물에게는 공동주택 등 사람이 사는 집은 너무 많은 소리가 들리는 장소들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2자료는 고양이와 사람의 청각 범위를 비교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집안에 하수도, 전기흐르는 소리, 벽속의 바퀴벌레 지나가는 소리 등 수많은 소리들이 들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계속해서 그 소리에 반응을 하는 스트레스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아야 하니 집안에 잔잔하게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음악을 틀어 놓으시는 등 해당 소리를 묻어 버릴 방법을 강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https://diamed.tistory.com/257자료는 어떤 음악이 고양이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논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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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심장사상충이 걸리면 어떤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사상충에 감염되면 심장사상충에 의해 발생하는 심장 질환에 의한 심장 질환 관련 증상,심장사상충 자체와 심장사상충에 감염되어 있는 울바카라는 원충성 질환에 의한 면역계 질환과 관련한 증상이 주를 이룹니다. 심장질환의 기본 증상은, 기침, 침울, 운동불내성, 호흡수의 증가, 호흡곤란, 기절, 급사 까지 다양한 증상이 모두 가능하고 심장사상충 자체에 의한 혈전 발생 가능성의 증가로 인하여 호산구성 폐렴 등 폐렴 증상이나 실질 장기의 혈전 장애가 일어나 식욕부진, 구토, 설사, 기침, 각혈, 토혈 등의 가능성이 존재하고 면역계 질환과 관련하여 응고계 장애와 관련한 증상, 과민증의 전신적 증상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또한 환자에 따라 말기 까지 아무증상도 없이 지내다가 급사로 마무리 되는경우도 종종있기 때문에 미국수의사회에서는 연중 매월 심장 사상충 예방과 함께 정기적으로 1년에 1회씩 심장사상충 감염여부 평가를 위한 키트검사를 추천합니다. 예방제를 잘 먹어도 낮은 확률로 감염되는 강아지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완벽하게 심장사상충을 예방할 고농도의 약물은 강아지까지 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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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혹이 생겼습니다. 제거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위치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통상적으로는 단미(절미라고 부르신 용어의 정확한 용어는 단미입니다.)가 추천됩니다. 피부에 난 종양이라면 피부를 최대한 남겨서 봉합을 하더라도 피부가 상대적으로 줄어 들기 때문에 짧아진 피부에 의해 마치 목을 조르듯 꼬리를 조여버려 수술 부위 후방 정상 꼬리 부분에 혈액공급이 되지 않아 괴사가 일어나 버릴 위험성이 굉장이 높기 때문입니다. 주치의와 잘 상의해 보시고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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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티즈 강아지가 꼼짝을 안해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제 위탁 시설에서는 잘 지내는것처럼 활발했으나 정작 집에가면 삐친듯한 행위를 하는 강아지들이 더러 있고 위탁 시설에서의 긴장감으로 잠을 못자다가 집에서는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또한 긴장 상태의 유지로 인하여 디스크나 근육통이 발생하여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친구들도 있으나 실제 위탁과는 상관없이 실질 장기의 질환상태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이런 증상이 지속되너나 구토, 설사, 식욕 부진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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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소변을 안누는 강아지가 갑자기 소변을 눕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혹, 산책량이 최소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충족시키지 못하는경우방광이 항시 오줌으로 가득차있고 침대에 오르는, 코어 근육에 힘을 주는 사항이 되면 괄약근의 힘조절이 일시적으로 약화되어 오줌을 싸버리는 경우도 발생을 할 수 있고 산책을 최소 기준 이상으로 하는경우에도 방광염으로 마치 방광이 차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뇨의가 높아져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특히 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지 않은 암컷의 경우 자궁이나 질의 염증이 있는경우에 그곳에서 오는 통증이나 염증성 자극 신호와 방광의 신호를 구분하지 못하여 위의 이상 상황이 벌어 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위의 산책 최소 기준을 충족시켜 보시되증상이 지속된다면 방광염 혹은 자궁과 질의 이상을 평가하고 치료를 하시는게 옳습니다. 처음부터 방광염과 자궁의 이상 평가를 받아 보시는게 더 추천되긴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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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산책을 나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과 동물은 영역동물로서 영역에서 벋어나면 심각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5개월 미만인 연령대 부터 매일 산책을 나가며 외부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지 않으면실제 스트레스에 의해 적게는 방광염등 하부 요로기계질환, 심하면 기저 질환에 의해 급사 증후군으로 48시간 내에 사망하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그 빈도가 높기 때문에 산책을 추천하지 않는것이죠.그래서 5개월 미만일때부터 매일 산책을 통해 적응 훈련을 하신분들은 산책해도된다. 그렇지 않은 분들은 산책을 하면 안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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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오전부터낮까지는 잠만 자고 사료를 안먹습니다 큰문제없는거겠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최근 들어 갑자기 이런 현상이 일어났다면1. 식욕부진2. 기력저하의 임상증상이 있는 상태이고 이런 경우 기계적 이상 보다는 실질장기의 화학적, 기능적 이상이 있는 상태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수없이 많은 질환의 초기 증상이라고 가정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 여부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할 가능성이 매우높은 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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