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좋아하는리트리버입니다 수영을너무많이해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이 하는것중 강아지가 하지 않는것은 사람 말뿐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당연히 하구요. 일시적인 사항일 수도 있으나 생각하시는것처럼 고관절의 이상 가능성을 우선 높게 봐야 합니다. 슬개골은 통상 대형견에서는 잘 발생하지 않으니까요. 또한 이런 고관절의 이상은 보호자분 뿐 아니라 수의사도 만저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정도가 심해야 만져봐야 아는것이고 초기 혹은 중기에는 방사선 검사를 해봐야만 확인 할 수 있으니까요. 우선 증상이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명확한 평가를 위해 검사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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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울때 조심할점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A부터 Z까지 설명하자면 책 한두권이 나옵니다.그래서 서점에 가보시면 반려견과 동행하는것에 대한 책이 많이 있으니서점에 가셔서 구매후 처음부터 끝까지 3번 정독하시기 바랍니다.가족같이 키우는 강아지를 위해 그정도는 하실 수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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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성대수술을 꼭해야만하는것일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성대수술은 보호자와의 공생을 위한 최후의 수단일 뿐 반드시 처음부터 선택해야 하는 옵션은 아닙니다. 가장 효과좋은것은 보호자분을 훈련시킬 훈련사를 초빙하여 보호자분을 집중적으로 교육 훈련하고 잘배운 보호자분이 강아지를 훈련하여 짖지 않는 생활을 할 수 있게 지내는 겁니다. 절대 강아지만 훈련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죠. 만약 이런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이웃에게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 수 있는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가는게 그 다음 옵션이고 이도 안되면 그때는 성대수술을 결정해야 합니다. 물론 반려견은 보호자의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하든 그건 보호자의 재산권 행사라는 권리입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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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이 모자란자 모르겠어요 밥을 정량만큼 주는데 간식도 먹는데 애가 배고파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4개월령의 강아지라면 한참 성장기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열량과 영양소가 필요합니다.한국에서는 보호자들이 작은 개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아 분양 업자들이 한끼에 얼마씩 이라는 식으로 먹는 밥 양을 제한하는데절대 좋은게 아닙니다.이런 성장기에 그런식의 식이제한을 하게 되면 먹을것이 부족한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 평생 지독한 식탐에 힘들게 살기 마련입니다.아이가 작은 크기로 기형처럼 작기를 바라지 않고 충분히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신다면지금 먹는 사료량을 매일 2배씩 증가 시켜서 최종적으로 밥을 남기고 자기가 먹고 싶을때만 먹는 자율배식으로 전환하는걸 추천드립니다.한국 여고생도 한참 자랄 나이라 1인 1닭하고 느끼하니 떡볶이 한접시까지 합니다. 내중떠느라, 다이어트 하느라 안먹는게 아니면 모두 그정도 먹습니다.건강하게 잘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잘 먹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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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발바닥 갈라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더운날 발바닥 화상을 입은 경우도 있을 수 있고 피부 질환에 의한 각화로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또한 일부 영양 불균형에 의한 과각화의 경우도 있고 어린시절 홍역을 앓은 적이 있는 경우에도 경척증이라고 하여 발바닥이 딱딱해지며 갈라지기도 합니다. 즉, 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이런 현상이 벌어질 수 있어 명확한 원인은 진단을 해봐야 알 수 있는것이죠. 관리또한 그 검사 결과에 따라 차이가 생기고 경우에 따라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니 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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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우리 집에서 3~4년 살았는데 패드에 안싸고 자꾸 딴데에 똥 오줌 싸는 이유가 뭘 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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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를 너무 자주합니다. 때로는 혈변을 보기도해서 걱정인데, 이 아가의 장 건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식사나 간식을 줄 때" 설사를 한다면 해당 제품에 대한 식이성 알러지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즉, 해당 제품을 끊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식이 알러지가 있다면 다른 알러지도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알러지에 대한 IgE 검사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diamed.tistory.com/207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물질과 아이를 떨어뜨려 놓는게 중요하니 주치의 선생과 상의해 보시고 검사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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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어떻게 잘키우나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A부터 Z까지 설명하자면 책 한두권이 나옵니다. 때문에 서점에 가보시면 반려견과 동행하는것에 대한 책이 많이 있으니 서점에 가셔서 구매후 처음부터 끝까지 3번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가족같이 키우는 강아지를 위해 그정도는 하실 수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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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는 않먹고 간식만 찾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사람 어른들이야 피자 햄버거 계속 먹으면 김치주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어린 아이들은 계속 그것만 먹으려 하고 된장국에 밥 주면 뭥미? 하겠죠?그리고 츄르같은 간식만 계속 먹다보면 비대성심근병증이나 실명의 위험성이 높아지니 반드시 간식은 1주일간 한번식 주는걸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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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스케일링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경우 마취와 상관없이 전체 20%에서 신부전 혹은 신기능장애를 가지고 있고 대부분의 국가에서 모빌리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신부전이 존재하기에( 한국은 아직 검사를 안해서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468 )마취와 신부전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증명하기 어려워 실제 마취 이후 발생한 신부전에 대한 확률 산정 논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마취 이후 사망율에 대한 논문들은 존재하여 고양이의 경우 마취 후 사망율은 전체 0.24%로 알려져 있고, 다른 지병이 없는 건강한 고양이의 경우 0.11%로 보고되어 있고 이는 사람에 비해 다소 높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Brodbelt DC, Blissitt KJ, Hammond RA, et al. The risk of death: the confidential enquiry into perioperative small animal fatalities. Vet Anaesth Analg. 2008;35:365-373.)마취가 100% 안전하다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하지만 마취가 필요한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 그 사망율은 더욱 높아지기에 예방을 하는것이고 마취전에 기저 질환이 얼마나 있는지 철저하게 검사하고 조절하고, 마취 이후에 관리까지 잘 하게 되면 사망율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겠지요. 어차피 고양이는 보호자분의 사유재산이니 재산권 행사에 있어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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