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헥헥 거리는데 어디가 불편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폐의 질환이 재발했을 가능성,단두종 증후군의 가속의 가능성단두종 증후군으로 인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식도게실이나 hiatal hernia 등에 의한 폐야 및 기관의 압박 가능성심장 질환의 가능성프렌치불독류에서 다발하는 디스크 문제등으로 인한 통증 가능성더운 날씨의 가능성기타 다른 실질 장기의 이상 가능성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합니다. 1회성이었다면 날씨 때문일 가능성이라고 말씀 드리겠으나 이렇게 반복적으로 증상이 유발된다면 실제적인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장모치와와 수명에 대해 궁굼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에는 소형견의 최고 수명을 15년 정도로 이야기 했지만 최근에는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보호자들의 의식이 높아져서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이상이 있을때의 관리를 잘 받는 경향으로 20살 넘게 까지 잘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그런 발달된 의료기술과 관리를 받지 않는다면 과거의 수명과 별반 다르지 않구요. https://diamed.tistory.com/338자료는 치와와의 유전적, 품종 특이성 질환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질환 상태의 조기 진단을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푸들인데 적정 몸무게가 어느정도인게 맞는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특히 강아지는 개체별로 체구의 차이가 다양하기 때문에 체중으로 비만도를 평가하지 않고 체형으로 평가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6자료는 비만도 평가를 하는 BCS 기준 관련 자료니 참고하시고 3정도로 유지되는지 평가하시면 됩니다. 일반 사람이 체중 100kg이면 비만한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최홍만이 100kg이면 심하게 문제가 있어 야휜 상태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폐종양 의심되는데 봐주실 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장 정확한 답을 알고 계시는것은 주치의 선생일것으로 생각되고 첨부해주신 사진만을 기초로 볼때 폐종양인 경우 좌측 폐전엽부의 종양이, 폐종양이 아닌 경우 종격동내의 종양 특히 흉선종양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 두가지 종양의 가능성이 사실 가장 높은 상태에서 CT 촬영을 해보아야 하는 이유는 폐종양의 경우 수술로 적출하는것이 비교적 수월하고 수술 이후 어느 정도 절제 하느냐에 따라 정상 생활까지 가능한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폐 종양이 좌측 폐 전엽의 앞쪽 부분에 국한하여 있을 때만을 이야기 하는것으로 만약 좌측 폐전엽의 뒤쪽 부분까지 적출해야 하는 상태의 종양인 경우 수술 이후 호흡 부전이 잘 오고 산소처치를 계속 받으면서 살아야 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좌측 폐는 산소 교환 능력의 40% 정도를 차지하고 폐엽 절제술 후 산소 교환능에 영향을 주는 기준점이 40% 폐엽이니까요. 또한 흉선종인 경우 이정도 크기로 증가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adenocarcinoma인 경우가 많고 그런 양상인 경우 혈관이나 미주신경 침습등의 가능성이 높아 수술불가 판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인터페론 치료와 면역계 치료, 항암, 방사선 요법, 중제적 시술을 통한 크기 줄이기등 비 수술적 요법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특히 내과적 치료가 중요한 이유가 종괴의 크기가 점차 커지면서 머리쪽에서 오는 정맥을 압박하여 막게 되면뇌압상승이 유발되면서 만성적인 두통과 뇌출혈에 의한 급사, 울혈로 인한 안면부종, 충혈, 작은 출혈 후 멈추지 않는 현상 등 다양한 혈관 압박성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처치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서라도 CT 촬영을 통해 수술 가능종양인지,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다른 중재적 시술이나 내과적 치료의 플랜을 짜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현재 위치가 그리 좋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기대 수명을 말하라면 어렵지만지금 당장 뇌출혈로 사망해도 이상할게 없는 상태이나 진단과 치료 방향에 따라 훨씬 오랜 기간 생존할 가능성이 있으니 주치의와 잘 상의해 보시는걸 권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지만 강아지도 산으로 가서 묻힙니다. 우선 환자를 직접 본 주치의 선생의 말을 일차적으로 수용하시고 깊은 대화를 통해 방향을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계속 깨무는 고양이 행동교정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물어도 아무렇지도 않아하니 "물어도 되는 사람"으로 인지한것이겠지요. 장난으로라도 물리면 큰소리로 "악~!" 하고 아프다는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기준은 보호자분이 생각할때 큰 소리가 아니라 고양이 기준에서 깜짝 놀라 잠시 도망갈정도로 큰 소리여야 합니다. 이렇게 아프다는 의사표현을 하면 고양도 싸페가 아닌 이상 "이인간도 물리니 아파하는군" 하고 더이상 물지않는게 일반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뱅갈냥이 와 한국냥이 잘 지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본적으로 고양이 다두 사육은 반대합니다. 다두 사육으로 인하여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등 다양한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벵갈의 경우 복막염의 호발 품종이기 때문에 특히 더 반대합니다. 고양이 1마리에서 2마리로 늘어날때 먹는양, 싸는양, 털싸는양 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서 세마리 이상 키우는것에 자신감이 생긴 보호자들이 많은데 고양이 먹는양, 싸는양, 털싸는양은 고양이 숫자의 자승배로 늘어납니다. 즉, 2마리까지는 2배 정도 늘어나지만 3마리면 4배늘어나고 4마리면 8배 늘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만치 않다는것이죠. 더군다나 이미 두마리가 영역을 나워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새 고양이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는 케바케이자 냥바냥입니다. 냄새 교환등을 통해 합사 방법등을 권장하지만 사실 그걸로 합사가 될 아이들은 그런 과정없이도 바로 합사되고 그런걸 해줘야 할 친구들은 합사가 되더라도 언젠가 다시 서로 소원해지기 마련입니다. 다시한번 진중하게 생각해 보시는걸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료를 잘 먹지않아 건강이 좀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런 문제의 해결 방법은 결국 보호자분의 의지를 높이는 충격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니 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확인하시고 1. 과연 육포만?2. 내가 주고 있는 간식이라는 이름의 독극물로 내아이를 죽이고 있는것은 아닌가? 라는 의문을 깊게 생각하시고 의지를 다지시는게 답입니다. 모든 답은 보호자분의 마음가짐에 달려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2개월령에 6차까지 필수 접종을 마친 저의 29개월 말티푸 여아에게 필요한 접종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예방접종은 통상 평생 면역이 되는 경우가 많아 어린 시절 예방을 하고 난 후 더이상 추가접종을 하지 않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강아지 예방접종의 상당수는 사람 코비드19처럼 시간이 지나면 항체량이 감소하고 면역력이 감소하는 경향을 띄어 통상 1년에 1회씩 추가 부스팅 주사를 해야 합니다. 이전 접종 기록을 가지고 동물병원에 내원하시면 주치의가 자세히 설명해 줄겁니다. 또한 매월 하는 심장사상충과 구충 구제를 잘 해주시는것도 잊지 말아야겠지요.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똥을 먹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런데 산책의 횟수가 부족하여 어쩔 수 없이 집에서 변을 싸게 되면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오줌을 치워버리려고 합니다.강아지가 패드를 곱게 접어서 직접 종량제 봉투에 곱게 넣는걸 하긴 어려우니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먹어서 제거 하려고 합니다.즉, 보호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변을 먹어서 제거하고 흐트려뜨려 제거하려고 하고 있다는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대부분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하지만 현재 이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으시다면 아이가 변을 그 시간까지 참지 못하는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식탐이 있는 친구의 경우 과식에 의해 변량이 많은경우도 있을수 있고 반대로 만성 염증성 장질환등 장운동이 활성화 되어 잦은 배변을 해야 하는 친구들의 경우 하루 2회 정도의 산책 횟수로는 부족하다는것을 의미하지요. 때문에 이런 친구들의 경우 2번을 넘어 더 잦은 배변 산책을 시켜주거나 장염등 배변 횟수를 증가시키는 원인을 찾아 치료해줄 필요가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변 상태등을 고려하여 회수 증가 원인을 평가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구충제를 구입했는데 요충이 설명서에 없는데 요충도 사멸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김치찌게도 참치김치찌게와 돼지고기 김치찌게처럼 성분에 따라 종류가 달라지는것처럼강아지구충제도 성분에 따라 구제가 되는 스펙트럼이 달라집니다. 구매하신 약국의 약사에게 하나하나 물어 보시고 어떤 성분의 약이며 그로서 예방되는 기생충이 어떤건지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주실겁니다. 물론 요충은 영장류의 질환이지 강아지에게 감염되지 않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고 디옥토피마 레날이라고 불리우는 거대신충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발병율이 낮고 약물에 따라 예방여부에 차이가 있으니 이또한 해당 구충제를 판매한 약사에게 문의하시는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