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람 사탕먹었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츄파츕스 하나 먹었다고 당뇨병이 걸리는것도 아니고 당뇨병은 아니어도 당뇨가 오더라도 물한사발 마시고 오줌 시원~하게 싸면 아무 문제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츄파츕스는 몸에 해로운 천연성분이 없고 오직 무해한 합성 성분만 있어서 츄파츕스 한개 먹은 고양이에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천연이면 모두 건강하다는것은 미신입니다.)오히려 츄파츕스의 비닐 껍질이나 막대를 먹고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있으니 지속적이고 폭발적인 구토, 식욕부진, 기력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이물 관련한 진료를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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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9년째 키우고 있는데 치매예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치매 예방 방법에 대한 자료는 아직 명확하게 논문으로 나온것은 없었으나 최근 고양이의 치매 예방 방법으로 제시된것이 시골에 내려가서 전원 생활을 하는것 ( https://diamed.tistory.com/386 )으로 알려져 있기에 강아지에도 비슷한 원리를 적용하자면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최소 산책 기준을 충족하면서 하루중 냄새와 세상굴러가는 모습을 느낄 콧바람 산책을 자주하면서 수시로 노즈워킹 등을 통해 세상에 대한 이해와 학습 대뇌의 연산작용의 풀가동(인간으로 따지면 고스톱) 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 치매에 좋다는 영양제, 보조제는 그거 만들어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에 좋으니 그거 사서 먹일 시간에 아이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축적했다가 일정 비용이 모이면 반려견 제주도 항공권, 유럽항공권 등을 구매해서 노견네 세상 구경 시켜주는게 더 좋은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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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미용을 싫어하는데, 마취미용은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미용을 극혐하는 고양이의 경우 급사증후군에 의해 미용 후 48시간 내에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위험성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서는 마취가 필요합니다. 당연히 마취라는것은 일종의 과음과 비슷해서 마취중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당연히 위험성이 존재할 수도 있으나 미용을 극혐하는 고양이에서 마취 없이 미용하는것 보다는 훨씬 안전하기에 마취 후 미용을 추천합니다. 또 마취는 술과 같아서 과음을 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 사람이 있고, 한잔만 마셔도 응급실행인 사람이 있는것처럼마취를 해봐야 위험성에 대해 명확히 알 수 있으니 개별 고양이에 따라 마취가 위험하다 그렇지 않다를 그냥 말씀 드릴 수는 없습니다. 주치의에게 진료 받고 마취 가능여부를 평가 받으신 후 마취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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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깎기가 너무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의 기능은 보행시 땅바닥을 찍어 뒤로 잡아 당기면서 앞으로 나가는 추진력을 얻기 위한 장기입니다. 때문에 보행시 정상적으로 발톱은 지면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자를게 없는게 정상이지요. 하지만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깎아주지 않으면 발톱이 너무 길어진다면 절대적인 산책량이 부족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산책 횟수의 최소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이기 땜문에 일단 이 기준은 충족시켜주시고 이 기준이 충족되었다면 각 10분 이상이던 시간을 1시간 이상 서서히 증가시키면서 발톱 길이를 확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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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간식이 목에걸려서 손을 입에 넣어서 원형그대로 뺏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잘하셨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다리에 힘풀려서 잘 못걷고 물은 잘마시"는 상태가 지속되거나 호흡이 가빠지거나, 계속 기침을 하거나 힘이 없고 식욕이 감소하면서 열이 나는것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오연성 폐렴, 상부호흡기도폐쇄에 의한 이차성 폐수종 간으성이 있으니 바로 동물병원으로 가시는걸 권합니다. 물론 불안하시다면 48시간 입원 후 산소 처치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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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강아지에게 사람이 먹는 음식을 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반려견에서 먹으면 안되는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고 통상 한식에는 마늘, 파, 대파, 생강 등이 들어 있지 않는 음식이 많기 때문에 한국사회에서는 사람 먹는 음식을 절대 주지 말라고 말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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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양이가 날파리같은걸 사냥하고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의 국내 날파리는 식용을 하여도 특별한 질환을 유발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잡아서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 수컷 고양이 의 중성화 수술의 목적인 스프래잉과 가출 문제등이 주요 이유인데 이런 부분이 보호자분 본인이 감당되신다면 중성화를 할지 말지는 보호자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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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소변 아무데나 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가장 평화로운 방법이 바로 산책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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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올해 7살인데 나이 들어가면서 주의해야할 점이나 준비해야하는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들어 주의해야 하는것은 아이들어 발생하는 노령성 질환이겠지요. https://diamed.tistory.com/217자료는 강아지 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한 도표이니 참고하시고 1년에 1회씩 정기적인 건강검진 후 치과 진료를 권장하빈다. 스케일링은 치과 치료 전에 하는 기초적인 세척행위일 뿐이기 때문에 스케일링만 했다고 치과 관리가 끝나는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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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담 같은게 오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도 사람의 담이라고 하는 근육의 통증 반응이 있을 수는 있지만 표현하신 증상은 전형적인 head curvature로서 전형적인 전정기계 신경증상 중 하나입니다. 특히 한달에 한번정도 증상을 보인다면 그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되며 뇌신경 관련된 신체검사후 MRI 촬영등을 통해 정확한 이상 평가를 해야 한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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