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응가 냄새 없애는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 냄새는 음식자체의 문제도 영향을 끼치지만 장내 세균의 종류가 영향을 줍니다. 그런 세균의 종류를 결정하는데에는 단백질의 종류와 함량이 영향을 끼치기도 하고 전반적인 장의 건강상태도 영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변이 무른 정도가 있는 상태라면 장건강의 이상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건강검진을 통한 이상 여부 체크를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2자료는 집에서 만들어 먹이는 음식이 건강상 영향을 보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사료만주로 먹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별한 이상이 없는 상태라면 변 냄새의 강도에 따라 일시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해서 장내 독한 냄새를 만드는 세균을 사멸시켜 조절하여 냄새를 덜나게 하는 방법도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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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스케일링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케일링은 치료를 위한 세척과정일 뿐입니다. 때문에 스케일링이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 치과 질환이 있는지 검사하고 진단후 치료를 해야 하는것이죠. https://diamed.tistory.com/246자료는 외견상 특별한 문제가 없었으나 실제 심각한 치과 문제가 있었던 친구들의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치과 방사선 검사가 가능한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1년에 1회씩 치과 방사선 및 스케일링을 하시고 만약 치과 문제가 있다면 거기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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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강아지만 보면 흥분도가 매우 높아지고 대형견이다 보니 산책이 넘 어려워요 당연 입마게 1m목줄 산책이지만 줄을 놓칠 경우 큰 사고가 되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훈련소에 입소시키면 훈련소장에게는 충성하고 통제되는데 정작 보호자에게 돌아오면 통제하던 훈련사가 사라지니 다시 예전으로 돌아오거나 문제 행동이 더심해집니다. 때문에 통상적으로 훈련소입소가 무용하다고 이야기 하지요. 즉, 훈련을 받아야 하는것은 대형견을 컨트롤 해야 하는 보호자분이지 풍산개가 아니라는겁니다. 지역에 훈련소를 잘 검색해보시고 보호자분을 교육할 수 있는지 문의하신 후에 보호자분이 훈련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고양이나 작은 강아지를 보고 흥분하고 튀어 나가는 친구들이 보호자의 통제를 벗어나 공격하다가 상대방 보호자를 물게 되면 대인 사고로서 질문자님이 형사고발 되어 과실치상,사로 실형 선고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전문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대형견 컨트롤의 교육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게 어렵다면 다른 방법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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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행동교정용 약물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행동교정에는 주로 buspirone, alprazolam, clorazepate, diazepam, selegiline, trazodone, fluoxetine, paroxetine, sertraline, amitriptyline, clomipramine 같은 약물들이 상황에 따라 적용되며 환자의 성향에 따라 적용될 수 있는 약물은 달라지며 환자에 따라 합제로 처방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약물은 전문의약품이고 진단 및 처방을 통해 투약 가능하니 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먼저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대부분의 신경 정신과 약물의 부작용은, 소화기계 증상을 기본으로 하도 사람에서는 충동적 자살을 언급하지만 동물에서는 주로 반대 작용 즉, 과흥분을 교정하려 투약했는데 더 과하게 흥분하거나 오히려 너무 심하게 침울해 지는등 다양한 예측 불가능한 부작용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만이 그 가능성을 줄이니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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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에게도 영혼이 있나요. 궁금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전에 사람은 영혼이 과연 있는걸까요? 우선 그것부터 증명해야 하는데 현대과학에서 아직 사람의 영혼도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사람이든 동물이든 영혼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라고 답변을 갈음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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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혼자 살아요 키우지 말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 반려견을 키우게 되면 사료도 매일 먹어야 하는것처럼정신의 밥인 산책도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 시켜야 합니다. 또한 강아지를 키우기전이나 한마리만 키우고 계신 분들은 강아지 두마리가 앞장서고 본인이 뒤에서 우아하게 걷는 모습을 상상하지만강아지의 정신건강을 위해 적절한 산책 자체가 2마리를 키운다면 한마리씩 따로따로 산책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2마리를 키우시면서 감당하실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셔야 하고 더중요한건 강아지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상태에서 과연 강아지를 키우는것이 본인에게도, 그 강아지에게도 좋은 일인지를 깊게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강아지와 동행한다는것은 그 강아지 삶 전체와 내 삶의 일부를 떼어 서로 교환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나는 내 삶의 얼마를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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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는 강아지한테는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의 음식을 먹는 목적은 맛이나 식감이 아니라 "배부름" 입니다.때문에 아이를 위하는 마음에 노력하신점은 알겠지만 딱딱하지 는 사료를 선택하신건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 부분입니다. 간식의 경우 https://diamed.tistory.com/235 를 보시면 조금 느낌이 나시겠지만 주지 않는것을 추천드리고 정 주고 싶으시다면 마트에서 생닭 가슴살을 사셔서 건조기에 직접 말려서 육포를 만들어 주시되 가끔만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노견일수록 퇴행성 관절염등의 이상 가능성이 높아 운동의 개념보다는 산책의 개념에 더 집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람에게 산책은 파워워킹을 하는 운동으로 생각하지만강아지들에게 특히 노견에게 있어 산책은 시간의 변화를 느끼고 집 근처 지역에 나타난 다른 동물의 이동을 파악하는 냄새의 탐지입니다. 그래서 과도한 운동보다 더 중요한게 콧바람 산책이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의 산책을 추천드리고 이보다 더 잦은 빈도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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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주면 먹을때 항상 옮겨서 먹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혹 치통이 있거나 악관절의 이상이 있는 경우, 그릇의 변연이 눈앞에 보여서 불안해하는 강박이 있는 경우, 그릇속에서 사료 가루가 눈에 들어오는게 싫은 경우, 깔끔떠는 경우 등 견바견으로 다양한 원인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치통이나 악관절의 경우 치료가 필요하니 이상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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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 주기는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냄새를 잘 버티시면서 특별히 오염되지 않는다면 1년에 한번이 가장 좋다고들 이야기 하지만인간적으로 그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시다 하더라도 1주일에 1회 이상 잦은 목욕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씻기면 씻길수록 개비릿내의 원인인 피부 지방은 피부 보호를 위해 더 왕성하게 분비되고 더 왕성하게 냄새를 만들어 낼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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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먹고나서 와 토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구토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35 과 같습니다. 즉,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원인도 추정할 수 없다는걸 의미합니다. 통상 간식은 그 volume 이 적지만 사료의 경우 먹는 volume 이 많은데다 먹고 난 후 위내에서 불어서 용적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구토를 유발하는 원발원인에 의한 구토 발생이 더 쉽습니다. 때문에 단순하게 사료때문이라고 단정하기도 어렵지요.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을 받으시고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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