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검은 반점 같은게 여러군데 발생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직접 봐야 명확하겠지만 첨부하신 사진만으로 볼때는 전형적인 피부병 병변으로 보입니다. 틀을 깎고 실제 피부 자체를 봐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다른 부분에 또다른 초기 병변이 있을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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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엘레베이터에서 앉고 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보호법 시행규칙상 직접 안거나 or 목줄을 통한 통제를 잘하라고 되어 있어 반드시 안고 있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고가 발생할 경우 안전조치부분에 대한 유권해석이 달라질 수 있어 되도록 안고 타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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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 예방접종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사상충은 모기가 옮기는 기생충성 질환으로 심장에 실처럼 생긴 기생충이 살면서 심장병으로 발전시키는 그런 질환입니다. 기생충 예방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예방과 달리 그때그때 들어온 새끼 심장사상충을 최종보스로 성장하기 전에 매월 죽여주는 방법으로 예방을 하게 됩니다. 때문에 심장사상충 예방은 매월 먹이거나 바르는 약으로 투약해야하며평생 투약해야 하는 그런 예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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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소파나 제 몸에 몸을 비비는데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가자는 소립니다. 애교를 피우며 산책을 가자는거죠. 등이 간지러웠으면 긁었겠죠. 지금당장 산책을 나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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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지 않아요 어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1세의 소형견이 10일 이상 식욕 감소등이 있다면 신장이나 간, 췌장 등 실질 장기의 손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10일 정도 경과되었다면 매우 위험할 수 있는 상태라 판단됩니다. 지금 당장 동물병원에 가셔서 원인 평가와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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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사료 문제로 질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영양 불균형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어떤 영양의 불균형으로 어떤 성장장애가 있는지, 어떤 실질 장기의 문제가 있는지에 따라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겠지요.https://diamed.tistory.com/235증명되어 있는 간식의 폐해는 위 링크를 참고하시고 다른 간식거리는 일종의 집에서 만들어주는 음식과 유사하니 https://diamed.tistory.com/352이 자료도 참고하셔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문제가 발생한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괜찮다고 말할 수도 없는게 반려견은 자동차같은 물건이 아니라 살아 숨쉬는 생명체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어린 아이에게 피자 햄버거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 안먹냐고 타박하면 그 아이는 뭐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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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있는걸로 아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독성학의 가훈이 있습니다. "모든 독은 약이다, 그리고 모든 약은 독이다" 입니다. 모든 약물에는 모든 물질에는 독성이 있고 부작용이 있습니다. 심지어 물도 많이 마시면 독성이 있으니 독성무서워서 물안마시면 죽겠다는것과 같은것이죠. 심장약도 마찬가지로 약물에 따라 독성이나 부작용은 당연히 있지요. 이런 독성이나 부작용이 무서워서 투약하지 않는것은 그 질환으로 죽겠다는것과 같은 말일 뿐입니다. 약이 없이 심장질환을 관리할 방법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심장약이 만들어지지 않았겠죠. 약이 없이는 안되니까 약을 투약하는것이니 약을 끊으면 심장질환의 증상이 악화되어 사망에 가까워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반려동물은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라 약을 투약할지 말지는 온전히 보호자의 재산권 행사입니다. 다만 과학적으로 증명된것은 심장질환이 있는 반려견에서 약을 먹인 경우가 생존기간이 길고약을 먹이지 않은 개는 생존기간이 짧다는것입니다. 어떤쪽을 선택할지는 온전히 보호자의 선택이기에 그 결과 또한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란걸 기억하신다면어떤 선택을 하시든 상관 없습니다. 보호자분의 강아지일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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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훈련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4살 프렌치불독 키우고있어요 배변패드만 피해서 싸요 .. 부엌이요 거기가 이제 화장실인가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만 충족시켜도 이런 문제는 처음부터 없습니다. 즉,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집앞 화단 정도의 산책만으로도 실외배변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집안에서 이런 배변 문제는 존재하지 않지요. 이건 최소 기준이고 하루 고작 20분이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바빠서 등의 말은 모두 프렌치불독 소리니 하지 마시고 오늘부터 당장 최소기준 충족이라도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은 정상적으로 실내에서 배변, 배뇨하는것 자체가 비정상입니다. 만약 1개월 이상 빠짐없이 이런 최소 기준을 충족시켰는데도 실내 배변을 한다면3번으로 늘려보시는걸 추천드리나 일부에서는 실제 질환으로 인하여 다뇨증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이때는 건강검진을 받으실 필요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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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교육을시켜도 똥 오줌을 못가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집안에서 변을 보고 오줌을 싸는것 자체는 사실 비정상입니다. 가족과 함께 있는 밀폐된 공간에서 변을 보고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가족을 질병에 노출시키고 냄새로 적에게 위치를 노출시키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친구들이라면 집안에서 배변, 배뇨를 하지 않기 때문에 훈련자체가 필요치 않는데 산책량이 부족한 경우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이곳 저곳 피해가며 싸는거라고 해석해야 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 씩입니다. 이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도 야외에서만 변과 오줌을 싸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우선 최소기준부터 충족시키시고 1개월 후에 다시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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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주인이 없을때만 엄청 날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분리불안증의 증상중 전형적인 현상입니다. 우선 산책 부족한 강아지에서 많이 나타나니 우선 산책량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다면 산책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친구입니다. 정상적인 보행으로 발톱은 마모되어 없어야 하니까요. 반려견의 산책 최소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으로 그래봐야 고작 하루 20분이니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건 말이 안되죠. 그리고 분리불안 개선을 위한 훈련은 연령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대부분 보호자의 태도, 습관, 버릇에 의해 촉발되고 강화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분을 평가하고 교정해야 하니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원래 사람이란게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문제점은 절대 자신이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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