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양이 두 마리를 부모님이랑 키우고 있는데요. 내년이면 다른지역가서 자취를 합니다. 고양이 두마리를 어떡해 할까요?
고양이들이 현재 거주 환경에 익숙하고, 보호자님과의 유대감이 깊은 상황에서 자취를 시작하며 고양이들을 데려갈 수 없다면 부모님 댁에서 계속 지내게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입니다. 고양이들은 환경 변화에 민감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고, 자취방의 환경이 고양이들에게 충분한 공간이나 자극을 제공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분리불안 증세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현재 안정적인 환경과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있는 것이 고양이들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구조한 아기고양이 사료양은 얼마나 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의 종류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니 진료보시며 직접 환자를 만져본 주치의에게 문의 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37일된 새끼강아지 계속 차가운바닥에서자요
새끼 강아지가 차가운 바닥에서 자는 것은 체온 조절을 위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는 성견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지만, 스스로 시원한 곳을 찾아 체온을 낮추려는 본능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강제로 담요를 덮어주기보다는 강아지가 언제든 따뜻한 곳과 시원한 곳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소형견의 경우 하루에 어느 정도 걷게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의 시간보다 횟수가 더 중요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1089 참고하시시고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3주령 새끼고양이 설사?같은데 괜찮은 걸까요
3주령 새끼 고양이의 설사 증상과 눈곱은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어미 고양이의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 고양이는 면역력이 약하여 다양한 감염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수의사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탈수 방지 및 추가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12살 노령견 식욕부진에 구토도 하고 물도안먹습니다.
노령견이 갑작스러운 식욕부진, 구토, 무기력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노령견은 건강 상태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은 다양한 질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병원 방문 전까지는 강아지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해주시고, 추가적인 음식이나 물 섭취를 강요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진드기 물리고 난후 브라벡토 먹이면 효과있을까요?
브라벡토는 진드기 구제에 효과적인 약물이나, 이미 감염된 질병 치료에는 직접적인 효과가 없습니다. 현재 강아지가 보이는 무기력, 식욕 부진, 과도한 수면은 진드기 매개 질병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 즉시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드기 매개 질병은 초기 진단과 치료가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5.0 (1)
1
마음에 쏙!
100
고양이 배에 안만져지는게 만져지는데 걱정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엑스레이 사진에서 뼈가 확인되었다면 흉골 말단부 돌출 양상이고 pectus carinarum이라고 하여 선천성 변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상적인 구조 변위일 뿐이고 문제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갑자기 나타난게 아니라 갑자기 관찰되거나, 갑자기 관심이 간거라고 보는게 합리적 판단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장기간 저칼로리 식단시 지방 섭취량에 대해
장기간 저칼로리 식단 시 지방 섭취량을 전체 칼로리의 25%에 맞춰 줄이기보다는, 필수 지방산 섭취를 위한 최소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방은 에너지원뿐만 아니라 호르몬 생성, 세포막 구성 등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하므로 부족할 경우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체 칼로리가 낮더라도 필요한 최소 지방 섭취량은 확보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돈이 많으면 저속노화한다는 연구결과를 봤습니다.
네, 말씀하신 내용은 여러 연구에서 지지하는 사실입니다. 경제적 불안정성은 심리적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이러한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체내 염증 수치를 높이고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세포 손상을 촉진하고, 텔로미어 단축과 같은 생물학적 노화 과정을 가속화하여 여러 장기 기능 저하 및 노화 가속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을수록 건강 불평등이 심화되고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들이 존재합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