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서로 보며 막 짖는 소리를 내던데요?
고양이들이 서로를 마주보고 소리를 내는 것은 일반적으로 경계심을 표현하거나 위협을 가하는 행동입니다. 이는 영역 다툼이나 서열 싸움의 전조 증상일 수 있으며, 서로의 힘을 과시하며 실제 싸움을 피하려는 의도도 담겨 있습니다. 때로는 심한 스트레스나 공포를 느낄 때도 비슷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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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아지가 발을 자꾸 핥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을 핥는 원인에는 https://diamed.tistory.com/1120 다양한 원인이 있고 질병 상태인 경우도 많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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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무릎뒤에 작은혹이 생겼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에 어떤 덩어리가 생기면 종양농양육아종혈종가능성을 고려합니다. 사진상으로 2와 4의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이나 1과 3은구분할 수 없습니다. 이는 동물병원에 가서 주치의의 진단을 받아 봐야 하는 영역이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주치의와 상담 받으시고 실마리를 풀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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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산책 중 돌발 행동을 자주 하는 이유와 해결 법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회성은 사회속에 있어야 늘어나는것이지 사회 밖에서 훈련한다고 늘어나는게 아닙니다. 당근과 같은 지역커뮤니티에 산책 모임을 검색하시고 매 회차 참여하여 아이를 사회속에 위치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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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엄청나게 깊은 심해에 사는 생물들이
심해 생물은 몸속에 기체로 채워진 공간이 거의 없고 대부분 액체로 이루어져 있어 외부의 엄청난 수압과 몸 내부의 압력이 평형을 이루기 때문에 그 압력을 견딜 수 있습니다. 즉, 외부에서 가해지는 압력만큼 내부에서도 동일한 힘으로 밀어내어 몸의 형태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또한, 높은 압력으로 인해 세포막이 굳거나 단백질 기능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세포막을 유연하게 유지하는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을 높이고, 단백질의 구조를 안정시키는 특정 유기 분자를 체내에 보유하는 방식으로 심해 환경에 적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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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뻣뻣해지고 땡기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근육이 뻣뻣하고 당기는 느낌이 드는 것은 활동 부족 등으로 근육의 길이가 물리적으로 짧아지고 근육을 감싸는 근막이 경직된 상태에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갑자기 늘릴 때 신경계가 손상을 막기 위해 보내는 보호 신호 때문에 발생합니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탄력을 잃고 짧아지는데, 이 상태에서 한계 이상으로 근육을 늘리려 하면 근육 내 감각 기관이 이를 위험으로 인지하고 반사적으로 근육을 수축시켜 더 이상의 이완을 막으면서 저항감과 함께 당기는 느낌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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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가 사람에게는 해충인가요??
러브버그는 인간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으며 독성이 없어 직접적인 해를 끼치는 해충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다만, 많은 수가 한 번에 나타나 혐오감을 주거나 차량 및 건물에 붙어 불편을 초래하는 점 때문에 혐오 해충 또는 불편 해충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생태계에서는 유충 시기에 낙엽과 같은 유기물을 분해하여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고 성충은 꽃의 수분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므로 익충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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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 슬개골 수술 해야할까요?
슬개골 탈구 수술은 나이나 진단 시점보다는 임상 증상의 발현 빈도와 심각성을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현재 보행 상태가 양호하고 통증 발현이 드물다면, 잘 유지된 다리 근육이 슬개골의 불안정성을 보완해주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현 상태를 유지하며 관찰하고, 향후 파행이나 통증 빈도가 증가하는 등 기능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수술적 개입을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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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러브버그가 출몰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서울에 러브버그가 급증한 주된 이유는 기후 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높아진 습도 때문입니다. 붉은등우단털파리인 러브버그는 본래 산지의 부식토에 서식하며 유기물을 분해하는 익충이었으나, 따뜻하고 습한 환경을 선호하는 특성상 여름이 길고 더워지면서 개체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2022년부터 서울 도심으로 확산된 것은 도시 열섬 현상과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 이끌린 것으로 추정되며, 한 번에 수백 개의 알을 낳는 높은 번식력까지 더해져 매년 여름철 대규모로 출몰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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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맥은 왜 아메리카의 다른 맥들보다 물놀이를 더 즐기나요?
말레이맥이 다른 맥들보다 물과 더 친숙하게 보이는 이유는 서식지의 고온다습한 기후에 적응하여 체온을 식히고, 호랑이와 같은 천적으로부터 효과적으로 피하기 위함입니다. 모든 종류의 맥은 수영을 잘하며 위험을 느끼면 물로 피하는 습성이 있지만, 특히 말레이맥이 사는 동남아시아의 열대우림은 일 년 내내 덥고 강수량이 많아 물을 통한 체온 조절이 생존에 중요합니다. 또한, 물속에 완전히 잠수해 길고 유연한 코를 스노클처럼 사용해 숨을 쉬는 능력은 주요 천적인 호랑이로부터 몸을 숨기는 데 효과적인 방어 전략으로, 이러한 서식 환경과 생존 방식의 차이가 다른 아메리카 대륙의 맥들보다 물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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