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는 방치견의 똥이 이상한데 많이안좋은걸까요?
강아지의 변이 하루는 부서지는 형태였다가 다음 날 설사로 바뀌는 것처럼 단기간에 상태가 급격하게 변하는 것은 소화기 계통의 이상을 시사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과자처럼 부서지는 변은 소화 흡수율이 떨어지거나 췌장 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날 수 있으며, 이후 나타난 설사는 급성 장염, 식이 변화, 스트레스, 기생충 감염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5.0 (1)
응원하기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는 수컷의 머리에 있는 구조물로 가장 쉽게 구별할 수 있는데, 사슴벌레는 사슴의 뿔을 닮은 큰 턱이 발달한 반면 장수풍뎅이는 길고 두꺼운 뿔이 하나 솟아 있습니다. 또한 몸의 형태에서도 차이가 나타나, 사슴벌레는 비교적 납작하고 넓적한 체형을 가지고 있으나 장수풍뎅이는 더 두껍고 둥근 타원형의 몸체를 지니고 있습니다.
4.0 (1)
응원하기
강아지 복명음 . 피섞인 혈 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토사물에 출혈이 있어 식도나 위, 치아 등에 출혈이 있을 것이다라는 의미 이외에 특이적인 소견은 없습니다. 진료 봐주신 주치의 선생에게 지금 상태를 고지하고 추가적인 조치에 대해 논의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로서 환자를 직접본 주치의가 가장 정확한 대응방법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나그네새 벌매가 왜 나중에는 여름철새처럼 우리나라에 여름이 될 때 찾아오거나 번식을 하게 되었나요?
벌매가 나그네새에서 여름철새로 관찰되는 경향이 늘어난 것은 기후 변화로 인해 한반도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번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온 상승은 벌매의 주 먹이인 땅벌, 말벌 등의 유충과 번데기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간을 늘려주었고, 과거 녹화 사업으로 울창해진 숲이 안정적인 서식지를 제공하면서 국내에서 번식하는 개체군이 정착하거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려견에대해자세한답변부탁드립니다.
반려견이 거의 짖지 않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며, 반드시 문제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품종이나 개별적인 성격, 과거 경험 등에 따라 짖는 빈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 평소와 다른 급격한 변화가 있거나 기력 저하 등 다른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건강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수의사 검진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혓바닥 색깔 창백해보이고 보라색/푸른색 같아 보이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특별히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애매하고 불안하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CBC 검사만 해보셔도 됩니다. 불안하면 검사를 받는게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다에서 완전 마지막 부분에는 어떤 심해어들이 있을까요? 제일 아래까지 내려간적 있나요?
바다의 가장 깊은 곳인 해구(hadal zone)에는 달팽이 물고기(snailfish)와 같은 특정 심해어종이 서식하며, 이들은 엄청난 수압과 낮은 온도, 빛이 없는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갑니다. 거대 오징어나 거대 문어 같은 일부 대형 무척추동물도 심해에서 발견되지만, 거대 연어처럼 일반적으로 알려진 어류가 해저 마지막 부분에 서식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해저 인간은 과학적으로 존재가 확인되지 않은 상상의 존재이며, 인류는 무인 잠수정을 이용하여 바다의 가장 깊은 곳까지 도달한 적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자체마다 유해 조류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나요?
네, 많은 지자체에서 유해 조류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까마귀와 비둘기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에 피해를 주는 경우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는 조례를 통해 유해 조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사업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주요 대책으로는 유해 조류 먹이 주기 금지 및 과태료 부과, 유해 조류 퇴치 기동반 운영, 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 음식물 쓰레기 노출 방지, 방조망 설치 지원, 종량제 봉투 안심 덮개 배부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대책들은 주로 유해 조류의 개체수 조절보다는 시민들의 생활 피해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확인 생물체 중에서 실존으로 발견된 생물체가 있나요?
미확인 생물체(Cryptid)는 목격담이나 전설은 존재하지만, 과학적으로 실존이 입증되지 않은 생명체를 의미합니다. 네스호의 네시, 히말라야의 예티, 북미의 빅풋 등이 대표적인 미확인 생물체입니다. 현재까지 이러한 유명한 미확인 생물체 중에서 과학적으로 그 존재가 공식적으로 인정된 사례는 없습니다. 하지만 매년 새로운 종이 발견되고 있으며, 특히 심해나 미지의 지역에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수많은 생물들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로운 생물의 발견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는 기존 생물 종의 분류에 추가되는 신종 발견 사례이며, 전설 속의 미확인 생물체가 실제 존재로 밝혀진 경우는 다릅니다.
평가
응원하기
타조 유정란을 키우면 타조가 태어날 수 있을까요?
타조 유정란을 적절한 온도(36.4℃)와 습도(20~25%)를 유지하는 부화기에서 약 42일간 관리하면 타조가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정집에서 타조를 사육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타조는 다 자라면 키 2~2.7m, 무게 100~150kg에 달하는 대형 동물로, 최소 1,000㎡(약 300평) 이상의 넓은 공간과 튼튼한 울타리가 필요하며, 하루에 많은 양의 사료와 물을 소비하여 유지 비용도 상당합니다. 법적으로 타조는 축산법상 가축으로 분류되어 사육 시설 면적 10㎡ 이상일 경우 지자체에 축산업 등록을 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 벌금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 가정에서 타조를 키우는 것은 동물 복지, 안전, 법규 등 여러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