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견 두마리를키운 애견가족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광견병 예방접종은 개를 키움에 있어 법적 의무사항으로 접종하지 않으면 과태료 대상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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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키우는걸로 어떤동물 키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무엇을 키우든 키워도 되는 사람이 키우면 괜찮지만 키우지 말아야 하는 사람이 키우게 되면 서로에게 지옥이 됩니다. 그래서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는 강아지를 키워도 되는 사람인지 테스트를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오늘 바로 서점에 가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 과정이 귀찮거나, 어렵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니 별로 필요 없다는 생각을 하였다면절대로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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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반창고를 삼켰는데요ㅠ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저정도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이렇게 괜찮다고 말해주면 다른것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으니 반창고 먹는 동안 내버려둔 자신에 대해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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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고양이나 강아지 사람이출근하면
현행 동물보호법(법률 제19751호, 일부개정 2023.6.13. 시행 2024.1.1.)에 따르면 동물을 유기하거나 학대하는 행위는 금지되지만, 보호자가 출근 등 일상적인 사정으로 반려동물을 일정 시간 혼자 두는 행위 자체만으로는 법적 방치 또는 학대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동물보호법 제8조 제1항은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출근 등으로 인해 동물이 장기간 음식·물·위생관리 없이 방치되거나 적절한 보호·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동물학대나 유기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단기간 외출은 문제되지 않지만, 수일 이상 무단으로 동물을 방치하거나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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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오줌으로 복수?꼬장부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최근 새로 들어온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감을 느껴서 자신의 영역을 주장하려는 행동으로 소변을 여기저기 보며 표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아지가 이전에는 이런 행동을 보이지 않았지만 새로 들어온 사람이 생긴 이후 물도 많이 마시고 특정 물건이나 자는 곳, 사용하는 물건 등에 소변을 보는 것은 강아지 입장에서 불편함이나 질투, 긴장감, 불안을 표현하는 방식일 수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환경 변화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에서 자주 나타나며 일종의 항의 행동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물을 과도하게 많이 마시거나 소변량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경우는 질병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동물병원에서 기본 건강검사와 소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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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혼자있을땐 보통 거의 자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혼자 있을 때는 대부분의 시간을 잠이나 휴식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아요. 이는 본능적 에너지 절약 습관과도 연결되는데, 사람과 함께 있을 때보다 자극이 적고 활동할 이유가 적기 때문이에요. 물론 개체 차이는 있어서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창밖을 바라보거나 환경을 탐색하는 루틴을 갖는 아이들도 있지만, 대체로 혼자 있을 때는 큰 활동보다는 휴식과 수면이 주요 일상이에요. 다만, 충분한 운동과 정신적 자극이 평소에 제공되지 않으면 혼자 있을 때 지루함이나 스트레스로 문제 행동(짖기, 물건 파손 등)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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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고기에 비해서 민물고기를 먹을 때에 기생충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민물고기에 기생충 감염 우려가 큰 이유는 민물 환경이 기생충의 생활사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민물에서는 기생충이 숙주인 물고기, 조개, 달팽이 등을 거치며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형성되어 기생충 감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바닷물고기는 해수의 높은 염도와 환경적 특성 때문에 일부 기생충 외에는 인간에게 감염될 위험이 적습니다. 민물고기 중에서도 양식장에서 청결하게 관리된 경우 기생충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자연산 민물고기는 기생충 감염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므로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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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과학인 경피독은 누가 처음 주장했나요?
경피독 이론은 일본의 미용 전문가 이케가와 미쓰오가 1996년에 출간한 책에서 처음 대중적으로 주장되었습니다. 그는 화장품이나 세제 속 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체내로 흡수되어 축적되고 건강에 해롭다고 주장했지만, 과학적 연구나 명확한 데이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 이론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고 피부의 구조상 대부분의 화학물질은 쉽게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의학계나 독성학계에서는 유사과학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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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이 따른 사람의 차이가 있을까요??
혈액형에 따른 사람의 체질적 특성이나 식이 제한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없습니다. 혈액형별 식단이나 성격 차이 같은 주장은 일부 이론이나 민간설에 불과하며, 의학적 근거는 부족합니다. 사람마다 체질이나 건강상 주의할 음식이 다른 것은 유전적 요소, 생활습관, 알레르기, 질병 여부 등 개인적 특성에 따른 것이지 혈액형 때문은 아닙니다. 따라서 혈액형으로 식단을 결정하거나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비과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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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군가를 대신해 죽으면?
누군가를 대신해 자기희생으로 생명을 살리면 사회적으로 의인이라는 존경과 칭호를 받습니다. 죽음 이후 삶에 대한 대우나 보상은 종교나 철학적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됩니다. 기독교에서는 천국에서 상급을 받고 영원한 평화를 누린다고 믿고, 불교에서는 좋은 업보로 인해 더 나은 환생을 기대합니다. 세속적 관점에서는 남은 사람들이 그 희생을 기리고 존경하며 기억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우입니다. 죽음 이후의 삶은 믿음과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며, 객관적 증거보다는 각자의 신념에 기반한 해석에 의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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