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은 안씻으면 머리에서나 몸에서 냄새가 나나요??
사람의 몸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주로 피부에 서식하는 세균 때문입니다.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 자체는 무취하지만, 이 땀이 피부의 각질, 피지 등과 섞이면서 세균이 이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휘발성 유기 화합물이 생성되어 불쾌한 냄새를 유발합니다. 특히 머리에서는 피지 분비가 활발하여 냄새가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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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속에도 아밀레이스가 들어있나요??
네, 감자 속에도 아밀레이스 효소가 들어있습니다. 이 효소는 감자의 전분을 당으로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저온에서 감자를 저장할 때 아밀레이스와 말타아제 같은 효소들이 활성화되어 감자의 단맛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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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매미 같은 외래종은 날라서 우리나라에 오나요?
중국매미와 같은 외래종은 스스로 날아오기보다는 주로 사람의 활동에 의해 유입됩니다. 농산물, 목재, 종자, 또는 차량이나 선박과 같은 수송 수단에 붙어서 비의도적으로 국내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관상용이나 애완용으로 들여온 생물이 탈출하여 야생에 정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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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수액보다 많은 소금량도 혈중농도아래면 괜찮지않나요?
강아지의 전해질 균형은 매우 중요하며, 소금(나트륨)의 과도한 섭취는 심각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경구 수액은 체액의 삼투압과 유사한 등장액 상태로 설계되어 세포에 효율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도록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혈중 농도보다 높지 않더라도, 소금을 임의로 추가하여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하고 세포의 수분 공급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강아지의 소금 섭취량 조절은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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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방광천자법으로 소변검사시 알 수 있는 항목이 소변검사스틱과 동일한가요??
방광 천자법으로 채취한 소변으로 진행하는 검사는 소변 검사 스틱에서 확인 가능한 항목 외에도 세균 배양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 등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UPC 단백뇨 검사는 일반적으로 외부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하여 결과를 확인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수의사와 상담하여 필요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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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과호흡 몸떨림 이유가 뭔가요?
강아지가 과호흡과 몸 떨림을 보이는 것은 심리적 또는 육체적 요인 모두 가능합니다. 이는 불안이나 공포와 같은 심리적 원인으로 발생할 수도 있고, 심장 질환이나 호흡기 문제 같은 육체적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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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때 보면 산책로 중간에 날파리들같은게 모여있는 구간이 있는데 그게 뭐죠?
산책로에서 발견되는 날파리 떼는 주로 깔따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벌레들이 떼를 지어 다니는 주된 이유는 번식하기 위함입니다. 암컷 깔따구가 특정 유인 물질을 분비하면 수컷들이 모여들어 짝짓기 군무를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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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지난 강아지 대변보는 횟수가 너무 많은거같아 무섭습니다
7개월 된 강아지의 대변 횟수가 잦다면, 이는 성장기 강아지의 신체 활동량이나 사료 섭취량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하루 1~3회가 적당합니다. 대형견의 실외 배변은 충분히 가능하며, 일정한 시간에 산책을 나가 배변 활동을 유도하고 성공 시 긍정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꾸준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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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나 코뿔소같은 덩치큰 동물도 독사뱀에게 물리면 사망하나요?
코끼리나 코뿔소처럼 덩치 큰 동물도 독사에게 물리면 사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블랙맘바와 같은 치명적인 독을 가진 뱀의 경우, 그 독성이 매우 강하여 '코끼리를 죽이는 뱀'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덩치가 크다고 해서 독에 완전히 면역이 있는 것은 아니며, 물린 부위와 독의 양, 독의 종류에 따라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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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기르시는 분들 고양이도 씻기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특별히 오염된게 없다면 1년에 1회 정도 추천하고 그마저도 고양이의 안전을 위해 전신 마취를 하고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목욕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48시간내에 이유 없이 죽어버리는 급사 증후군이 고양이에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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