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호흡수 20초에 67회 맞는건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정상 호흡수는 https://diamed.tistory.com/335 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지속적으로 호흡수 증가가 보인다면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응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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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 강아지 들어 가도 되나요?
해수욕장에 반려견을 동반하는 것은 법적으로 명확하게 금지되어 있지는 않으나, 각 해수욕장의 관리 주체인 지방자치단체의 운영 방침에 따라 허용 여부가 달라집니다. 일부 해수욕장은 반려견 출입을 전면 금지하거나 특정 구역에서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으며, 반려견 전용으로 운영되는 해수욕장도 있습니다. 따라서 방문하고자 하는 해수욕장의 관리사무소나 해당 지자체에 사전에 문의하여 반려견 동반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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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중성화수술을 받고나서 대소변을 집에서 안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반려견은 실외 배변/배뇨를 하는게 정상입니다. 실내 배변을 유도하는것은 비정상을 유도하는것이라 엄밀한 의미로 동물학대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출근전, 퇴근 후 매일 빠짐없이 10분씩이라도 산책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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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반려동물 키우면서 고쳐야 될 문제점이 있나요?
반려동물 등록 의무 불이행, 유기 및 학대 문제, 펫티켓 미준수, 그리고 일부 보호자의 책임감 부족이 개선되어야 할 주요 문제점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동물 유기 및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물보호법 강화와 보호자의 책임 의식 개선이 요구됩니다.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전 양육 환경과 비용에 대한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며, 입양 후에는 기본적인 훈련과 사회화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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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강아지 청력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블루멀 보더콜리는 유전적으로 난청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생후 1개월이 지났음에도 소리에 반응이 없다면 선천성 난청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청력은 보통 생후 2주에서 4주 사이에 발달하여 완성되지만, 특정 품종이나 모색을 가진 경우 선천적으로 청각 기능에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청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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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기분을 행동으로 알 수가 있을까요?
강아지는 다양한 몸짓, 자세, 태도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표현합니다. 두려움을 느낄 때는 몸을 약간 웅크리고 꼬리를 다리 사이에 넣으며 귀를 내리는 자세를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거나 주인의 길을 막고 움직이지 않는 행동은 지배적인 상태를 나타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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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수명 적정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체구나 나이에 따라 다릅니다. https://diamed.tistory.com/1146 자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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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두 조직에 치아나 머리카락이 생기는 것도 쓸모가 있나요?
인두 조직에 치아나 머리카락이 생기는 현상은 진화적으로 유용하지 않으며, 오히려 생존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발달 과정의 오류에 가깝습니다. 다윈의 진화론적 관점에서 유용한 형질은 개체의 생존과 번식 확률을 높여야 하지만, 인두에 발생한 치아나 머리카락은 음식물 섭취와 호흡이라는 필수적인 기능을 방해하여 질식이나 영양실조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이러한 돌연변이는 자연선택을 통해 후세에 전달될 가능성이 매우 낮은, 도태되기 쉬운 형질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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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가 서울에서만 많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러브버그는 주로 산지의 낙엽이 쌓인 습한 토양에서 유충 시기를 보내는데, 서울은 북한산, 관악산 등 여러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러브버그가 서식하기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장마철의 높은 습도는 유충의 성장과 우화를 촉진시켜 개체 수가 급증하는 원인이 되며, 산과 인접한 도심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서울에서 특히 많이 관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처음 발견된 지역이 수도권이었고, 이후 번식하며 주변으로 퍼져나갔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출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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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관련해서 걱정되는 점이 있습니다.
고양이가 힘이 없어 보이는 이유는 공복과 무더위로 인한 탈수 및 기력 저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의존하여 먹이를 공급받던 개체는 사냥 능력이 저하되었을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먹이 중단은 생존에 직접적인 위협이 됩니다. 해당 개체의 현재 상태는 응급 상황일 수 있으므로 즉각적인 의료적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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