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라는 동물은 물속에서 얼마나 있을수있나요
하마는 피부가 두껍고 햇빛에 약해 쉽게 마르기 때문에 진분홍색의 특수한 땀을 분비해 피부를 보호하며, 물속 생활에 잘 적응되어 있습니다. 물속에서는 평균 5분 정도 숨을 참을 수 있으며 필요시 10분 이상도 가능하지만, 보통 자동적으로 물 밖으로 올라와 숨을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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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크만의 각기병 실험의 대조군과 실험군
에이크만의 각기병 실험에서 실험군은 백미만 먹은 닭들이고, 대조군은 현미를 먹은 닭들입니다. 실험군은 백미 식이를 통해 각기병 증상을 보였고, 대조군은 현미를 먹고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백미에 비타민 B1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백미가 실험군, 현미가 대조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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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도 소리를 듣는다고 하는데 맞는 말일까요?
맞습니다, 태아는 임신 중기부터 청각이 발달해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실제로 자궁 안에서는 외부 소리보다 엄마의 심장 박동, 혈류, 소화기관 소리 등이 더 크게 들립니다. 자궁 안은 액체로 채워져 있어 외부 소리는 약해지고 내부 신체 소리는 상대적으로 강하게 전달되므로 태아는 이런 소리를 먼저 인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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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가 해양 생태계의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 생물로 활용 될수 있다고 하는데요
따개비는 고정 생활을 하며 주변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중금속이나 오염물질을 체내에 축적하기 때문에 해양 오염 수준을 잘 반영할 수 있어 지표 생물로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이동하지 않고 한 장소에 머무르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오염 상태를 명확히 보여주며, 생존이나 성장률 변화를 통해 수질 변화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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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기는 인간이 버린 쓰레기를 먹고 플라스틱 조각을 삼키는 등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는데요
갈매기가 플라스틱을 삼키면 소화 기관이 손상되고 영양 흡수가 방해되어 생존율이 크게 떨어지며, 번식력도 약화되어 알을 적게 낳거나 부화율이 낮아집니다. 먹이로 착각한 쓰레기 섭취는 내부 장기에 상처를 내거나 포만감을 유발해 실제 먹이를 섭취하지 못하게 하고, 중금속이나 유해 화학물질의 축적은 새끼에게도 영향을 미쳐 전체 개체 수 감소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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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좋은 눈영양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최고의 영양제는 산책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잘 충실히 이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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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연어회 조금 줬는데 괜찮나요??
고양이에게 아주 소량의 연어회를 일시적으로 맛보게 한 경우 대부분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생연어(raw salmon)는 드물게 Neorickettsia helminthoeca라는 기생체를 매개로 하는 salmon poisoning disease의 위험이 이론적으로 존재하며, 이는 주로 북미 일부 지역에서 보고됩니다. 또한, 생선에는 thiaminase 효소가 포함되어 있어 장기간 다량 섭취 시 고양이에서 vitamin B1 (thiamine) 결핍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아주 소량의 일회성 급여라면 해당 위험은 극히 낮습니다. 단, 생선은 알레르기 반응이나 위장장애(구토, 설사 등)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후 증상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향후에는 익히지 않은 생선을 정기적으로 급여하는 것은 피하시고, 간식으로 주고자 할 경우 익힌 연어 또는 고양이 전용 간식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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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아지가 배를 아파하고 잠을 안자요 왜이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배가아픈 병이 있어서 잠을 못자는것이니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https://diamed.tistory.com/195 노견이기 때문에 방치되다 죽는 병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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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스테인리스 물그릇을 무서워하나요?
3개월 된 고양이가 스테인리스 물그릇을 무서워하는 것은 흔한 반응으로, 반사되는 빛, 금속 특유의 냄새나 소리, 낯선 촉감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고양이는 환경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물을 먹지 않는다면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 우선은 익숙한 플라스틱 그릇으로 다시 제공하고, 추후 천천히 적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위생이 걱정된다면 BPA-free 고급 플라스틱이나 도자기 그릇도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스테인리스 그릇에 익숙해지도록 옆에 두고 간식이나 장난감을 활용해 긍정적인 경험을 쌓게 해주는 방식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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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같은 경우에는 1년간 떨어져 있을경우 어미를 알아 볼수가 있는가요
강아지가 1년 뒤 어미를 다시 만났을 때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지는 개체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강아지는 후각을 통해 과거에 친숙했던 개체를 인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아지의 후각 기억력은 매우 뛰어나며, 1년 이상 떨어져 있어도 냄새를 통해 어미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미 개가 새끼를 꼭 알아본다는 보장은 없으며, 특히 새끼가 성장해 체취가 많이 달라졌거나 어미가 다른 경험들로 인해 사회적 반응이 달라졌다면 무관심하거나 낯설게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재회 시 반응은 후각 기억, 개체의 성격, 경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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