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피부 질환이 사람에게도 옮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감염성 피부질환중 인수공통 전염병에 해당하는 피부질환은 옮길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질환이 잘생길 환경이라면 각각의 피부질환이 각자 발생하여 전염으로 오인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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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 있는 어류에는 무엇이 있나요?
배꼽이 있는 어류는 일반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어류는 대부분 알에서 부화하거나 난태생이어도 포유류처럼 탯줄을 통한 태반 형성이 없기 때문에 배꼽이 형성되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난태생 어류에서 난황자루가 흡수된 자리에 흔적이 남을 수 있지만, 이것은 진정한 의미의 배꼽은 아니며, 외형적으로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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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는 생물 분류상 어디에 속하나요?
따개비는 생물 분류상 절지동물문(Arthropoda), 갑각강(Crustacea), 그리고 그 안의 순형하강(Thecostraca) 또는 완보갑목(Cirripedia)에 속하는 해양 생물입니다. 겉보기엔 조개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게, 새우와 더 가까운 갑각류이며, 유생 시기에는 자유롭게 헤엄치다가 성체가 되면 바위, 선박, 고래 피부, 조개껍데기 등에 단단히 부착하여 생활합니다. 즉, 따개비는 고착 생활을 하는 독특한 형태의 갑각류로, 단단한 껍질 속에 몸을 숨기고 깃털처럼 생긴 다리(Cirri)를 이용해 바닷물 속의 먹이를 걸러 먹으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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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짖는 이유는 무엇인기요??
강아지들이 짖는 것은 단순한 소음이 아닌 그들만의 중요한 의사소통 방식으로, 사람의 말처럼 감정이나 욕구를 표현하고 주변과 상호작용하려는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짖음은 흥분, 기쁨, 두려움, 경계심, 불안 등 다양한 감정을 나타내며, 이는 마치 사람이 말로 감정을 전달하듯 서로 또는 인간과 감정을 공유하고 상황을 알리는 수단이라 볼 수 있습니다. 즉, 강아지의 짖음은 단순한 소리가 아닌, 감정 표현과 사회적 소통을 위한 의미 있는 ‘언어’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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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나서 담요를 자꾸 핥아요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고, https://diamed.tistory.com/1151 질병상태인 경우도 있으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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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패드에 자꾸 눕는 이유가 궁금해요
포메라니안이 배변패드의 깨끗한 하얀 부분에 눕는 행동은 보호자가 부재 중일 때 심리적 안정감을 찾기 위해 익숙한 냄새가 나는 장소에 눕는 경향일 수 있으며, 동시에 패드의 부드러운 감촉이나 따뜻한 느낌이 편안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오줌 피해서 눕는다는 점은 위생에 대한 본능적 회피 행동도 함께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며, 반복되면 몸에 소변 냄새가 배어 악취가 날 수 있어 패드 외 따로 포근한 휴식 공간(담요, 방석 등)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말티즈가 포메 목욕시키는 동안 낑낑대는 행동은 질투나 분리불안, 혹은 “왜 나두고 얘만 데려가?”라는 감정 표현일 수 있으며, 산책이나 놀이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느껴 항의하듯 표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두 아이 모두 감정 표현이 섬세한 만큼 각자의 공간과 안정감을 확보해주는 환경 조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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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왜 주인의 등에올라탈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으며, 대부분은 긍정적인 애착 행동의 일환입니다. 특히 보호자가 엎드려 있을 때 등에 올라앉는 행동은 강아지에게 있어 높은 곳에 위치하거나 보호자의 몸에 밀착해 안정감을 느끼려는 본능적인 행동일 수 있습니다. 이는 강아지가 보호자 곁에서 편안함과 유대감을 느낀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으며, 동시에 장난이나 호기심, 혹은 관심을 받고 싶은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 행동이 공격적이지 않고 반복적으로 애정 어린 방식으로 나타난다면, 강아지는 단순히 보호자의 곁에서 안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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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동물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안락사 시키나요?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7조에 따르면, 유기동물은 보호조치 후 7일 이상 공고하고, 이 기간 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거나 입양되지 않으면 지자체나 보호소는 동물의 건강 상태, 수용 여건 등을 고려해 안락사를 포함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안락사 시점을 특정일로 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보호소의 수용 능력, 동물의 질병 여부, 공격성 등 실무적 요소에 따라 보호 기간 이후 안락사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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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염분 제거되지 않은 멸치를 많이 먹었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물을 억지로 먹이지 마시고 풍부하게 시원한 물을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여러곳에 물을 배치해 주시고, 짧고 다빈도의 산책을 나가서 자유롭게 배뇨 할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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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피부건강문제에 대해서 궁굼한것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인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지고 https://diamed.tistory.com/1120 어떤 원인에 대한치료 방법이나 약제는 다른 원인을 악화 시키는 촉발 원인이 됩니다. 즉, 진단 없이 치료를 하다가 악화된다는것이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고 원인에 따라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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