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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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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키우는 주 보호자인데 제가 강박증을 가지고 있거나 자존감이 낮은상태인데 강아지를 계속 키워도 괜찮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화이트 푸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3개월
몸무게 (kg)
6
중성화 수술
1회

강아지키우는 주 보호자 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자존감이 낮아서 사람들 시선이나 말 소리 밖에서 나는 작은 소음에 매우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제가 아무래도 상태가 안좋아서 그러는지 강아지를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이 잘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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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현재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강아지를 돌보는 것이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 반드시 해가 되거나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강박이나 자존감 문제로 인해 보호자로서의 역할에 과도한 부담을 느끼거나, 작은 일에도 불안이 커진다면 강아지와의 관계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정신 건강을 우선 돌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정신건강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며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는지 평가해보고,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족이나 지인이 있다면 함께 돌보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
  • 보호자님의 불안이나 자존감 문제는 강아지 양육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이는 반드시 함께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반려견과의 안정적인 관계는 상호 치유적인 경험이 될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보호자님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강아지에게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려 노력하는 것입니다. 강아지는 보호자의 감정을 민감하게 느끼기 때문에, 보호자님의 정서적 안정은 강아지 복지에도 큰 영향을 미치며, 현재 양육이 너무 힘들다면 일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가족이나 전문가와의 협력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