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발상이 조금 특이하고 이상한 거가 맞는 걸까요
생각 방식이 조금 독특하긴 하지만 전혀 이상하거나 잘못된 건 아닙니다. 특정 고양이에 감정을 느끼고, 그 존재에 감사함을 느껴서 미래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은 감성적인 공감 능력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다만 고양이의 죽음을 먼저 떠올리는 건 생명에 대한 애착에서 비롯된 불안일 수 있으니, 지금은 그 고양이가 살아 있는 동안 더 많이 즐기고 좋아해주는 게 본인에게도 더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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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 고양이를 더이상 못 키울것같은데 어쩌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변 지인에게 알아보시고 못 찾는다면 안락사가 유일한 합법적 방법입니다. 길거리에 유기하는것 자체는 모두 불법이고 동물학대입니다. 주변 지인들 하나하나 잘 수소문해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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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최근 연구에 의하면 윌리엄스 증후군에 해당하는 유전 결함이 개에게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질환은 쉽게 생각해서 사이코패스와 완전 정반대에 해당하는 심리기작을 갖는 유전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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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 3차 예방접종 4시간후 앞다리 통증??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방접종은 면역 활동을 상승시켜 림프절이 커지고 림프절 주변의 신경을 압박하거나 정상적인 면역반응에 영향을 받으면 해당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예방 진행한 주치의의 지시대로 대응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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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는 왜 옆으로밖에 움직일수 없는건가요?
게가 옆으로밖에 움직일 수 없는 이유는 다리의 생김새와 관절의 움직임 방향이 옆걸음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게의 다리는 몸 옆에 배열되어 있으며 관절이 좌우로 움직이는 구조라서 정면으로 걸으려면 매우 불편하고 느립니다. 반면 옆으로 이동하면 다리를 자연스럽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 포식자 회피나 이동에 유리합니다. 이는 진화적으로 생존에 적합한 방식으로 자리 잡은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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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거나 흐릴땐 광합성을 잘 못하게 되나요?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는 광합성이 평소보다 감소하지만 완전히 멈추지는 않습니다. 광합성에 필요한 빛이 햇빛에 비해 줄어들기 때문에 광합성 속도는 느려지지만, 구름이나 빗속에서도 일정량의 빛은 존재하므로 일부 광합성은 계속 진행됩니다. 오히려 비 덕분에 식물은 수분을 충분히 공급받고, 기온이 낮아 증산 작용이 줄어들어 수분 보존에도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비나 흐림은 광합성에 영향을 주긴 해도 전반적인 생장에 꼭 나쁜 조건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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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천재들 이라는 책을 읽고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고래 시체에 저장된 탄소는 심해에 가라앉으면 매우 오랜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보존되어 대기 중으로 쉽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깊은 바다는 온도와 압력이 일정하고 미생물 활동이 느려 탄소의 분해 속도도 매우 느리며, 이 과정에서 일부는 해저 퇴적층에 묻히기도 해 반영구적으로 격리됩니다. 물론 지질학적 시간 스케일에서는 해저 지각의 움직임이나 화산 활동 등으로 다시 대기로 돌아올 수 있지만, 그 주기는 수백만 년에 달해 현재로서는 탄소 저장 효과가 매우 크다고 평가됩니다. 바다가 탄소로 가득 차는 일은 자연 순환에 의해 조절되므로 단기간에 포화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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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300
고민해결 완료
100
상가 상가 사이 실외기에는 비둘기가 왜 많을까요?
상가 사이 실외기에 비둘기가 많은 이유는 그곳이 따뜻하고 안전한 은신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실외기에서 나오는 열은 비둘기에게 적당한 온기를 제공하고, 구조물 틈새는 외부 위협으로부터 숨기 좋은 공간이 됩니다. 또한 상가 주변은 음식물 쓰레기나 사람들의 먹이 흔적이 많아 먹이 확보가 쉬우며, 사람 출입이 많지 않은 실외기 공간은 방해받지 않고 머물기 좋은 환경이라 자연스럽게 모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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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상가 사이 실외기에는 비둘기가 왜 많을까요?
상가 상가 사이 실외기 주변에 비둘기가 많은 이유는 비둘기에게 그 공간이 안전하고 따뜻한 휴식처로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실외기는 열을 배출해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며, 외부 사람의 접근이 적고 천적도 적어 비둘기가 쉬거나 둥지를 틀기에 좋습니다. 또한 구조적으로 틈새가 많아 바람을 피하기 쉬우며, 음식물 쓰레기나 사람 활동으로 인한 먹이도 근처에서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장소에 자연스럽게 몰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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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강아지가 자꾸 오줌공격을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와의 10년간의 생활동안 익힌 통계상. 그렇게 했을때 원하는걸 얻었던 빈도가 높아 행동이 고정된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그게 아니라면 인지장애를 고려해야하니 https://diamed.tistory.com/m/215 자가진단 체크해보시고 동물병원에 데려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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