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강아지들도 밥을 잘안 먹는데 잘먹이는 좋은 방법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여름철에는 강아지도 더위로 활동량과 식욕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시원한 시간대에 산책을 해 식욕을 돋우고, 사료를 오래 두지 말고 신선할때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을 조금 섞어 향을 높이거나 ,평소 먹던 습식 사료를 소량 섞어주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간식을 자주 주면 사료를 거부하는 습관이 생길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식욕 저하가 오래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구토, 설사 등이 동반되면 단순 더위가 아닐 수 있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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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접종 1년 2~4개월 지나서 맞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보호소에서 접종한 날짜와 백신 종류를 확인 할 수 있다면 일정 조정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성견은 백신 종류에 따라 1년 주기로 추가 접종하지만 ,1~4개월 정도 늦어진다고 바로 감염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입양 초기에는 면역 상태와 생활환경 변화로 스트레스가 있어 병원에서 건강 확인 후 접종 계획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백신을 하루에 맞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의 건강 상태에 따라 나누기도 합니다 .보통 종합백신, 광견병등은 함께 진행하기도 하며 , 정확한 개수는 수의사가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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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원액 vs 뿌리는 파스 강쥐에게 덜 해로운것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싸움을 멈추기 위해 레몬 원액인 뿌리는 파스를 코에 뿌리는 방법은 권하지 않습니다. 레몬의 산성 성분은 코와 눈 점막을 자극할 수 있고, 파스에는 멘톨, 캄파등 강아지에게 자극적이거나 위험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싸움 중에는 물리적으로 분리하고, 입양 초기에는 공간을 나누어 천천히 적응시키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서로 좋은 경험을 쌓게 하는 소개 과정과 보호자의 관리가 중요하며, 공격성이 심하면 전문훈련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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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들은 중성화 잘 안 시키는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중성화 여부는 나라와 보호자의 가치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국내 반려견은 중성화를 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국내 반려견은 중성화를 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해외 일부 지역이나 브리더 훈련 분야에서는 성장과정과 호르몬의 역할을 고려해 늦게 하거나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성화는 원치 않는 번식 예방, 암컷의 자궁축농증 예방, 수컷의 일부 생식기 질환 감소 등의 장점이 있지만 ,모든 행동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성장 시기와 건강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개체별 성격, 품종, 생활환경을 보고 수의사와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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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염으로 통증이 있는지 보는법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수염 모양만으로 통증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수염이 아래로 처지거나 뒤로 바짝 젖혀 지는 모습은 긴장, 두려움 ,불편함을 나타낼 수 있지만, 수염이 방향없이 흐트러져 있는 것은 단순히 자는 자세, 움직임, 그루밍 과정 때문에도 흔히 생깁니다. 통증을 확인할때는 수염보다 식욕, 활동량, 숨는 행동, 만지는 것을 싫어하는지, 평소와 다른 울음 등을 함꼐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처럼 수염이 자연스럽게 퍼저 있는 정도라면 그것만으로 아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평소와 다른 행동 변화가 같이 있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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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가슴쪽 혹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고양이 가슴 부위의 작은 돌출물은 젖꼭지(유두)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고양이 수컷과 암컷 모두 여러개의 유두가 있으며 ,털 사이에 작은 분홍색 돌기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유두 주변이 갑자기 커졌거나 단단한 멍울처럼 만져지고, 크기 변화 출혈 진물 통증이 있다면 단순 유두가 아닌 피부 종괴나 유선 질환 확인이 필요합니다 .양쪽 같은 위치에 비슷하게 있는지, 만졌을때 피부와 함께 움직이는지 확인해 보시고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서 촉진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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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탐지견처럼 후각을 활용한 훈련은 일반 반려견도 배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일반 반려견도 후각을 활용한 훈련을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마약 탐지견은 특정 냄새를 찾았을때 보상하는 방식으로 반복 훈련을 받아 냄새와 행동을 연결합니다. 가정에서도 간식 숨기기, 장난감 찾기, 특정물건 가져오기 같은 노즈워크 훈련이 가능합니다 .다만 탐지견처럼 정확한 구별 능력을 만들려면 체계적인 반복훈련이 필요합니다 .후각 활동은 강아지에게 신체 운동만큼이나 정신적 자극이 되어 스트레스 해소와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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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있는 집은 에어컨 트는 거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있는 집에서도 에어컨 사용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는 적절한 냉방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는 더위를 어느정도 견디지만 36~38도의 환경은 열사병 위험이 있습니다 .다만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으면 추위를 느껴 이불 속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바람 방향을 조절해주세요. 실내 온도는 보통 24~28도 정도가 적당하며 습도는 40~60% 정도가 좋습니다. 고양이가 스스로 따뜻한 곳과 시원한 곳을 선택할 수 있게 여러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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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냥이가 물을 자주 먹는 것보다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물을 한번에 많이 마시고 오랫동안 마시지 않는 행동 자체는 정상 범위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마시는 방식보다 하루 총 음수량입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체중 1kg 당 하루 약 40~60ml 정도의 수분 섭취가 권장되며, 여름에는 환경과 습도에 따라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갑자기 물 섭취량이 늘거나 소변량이 증가하면 신장질환, 당뇨 등 확인이 필요합니다. 물그릇을 여러 곳에 두고 흐르는 물 급수기, 습식사료 등을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수분 섭취를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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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상시 에어컨 가동, 강아지 '눈 뻑뻑함·눈물 자국' 방지하는 안구 위생 관리 팁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에어컨 바람은 실내 습도를 낮춰 강아지 눈 표면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선 바람이 강아지 얼굴로 직접 향하지 않게 하고, 실내 습도를 40~60% 정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 주변은 미지근한 물이나 반려동물용 눈 세정액을 묻힌 화장솜으로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눈물자국은 문지르면 더 심해질 수 있어 하루 1~2회 가볍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 비빔, 충혈, 끈적한 눈꼽이 지속되면 단순 건조가 아닌 안구 질환 가능성도 있어 검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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